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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네가 보기에 나는 어떤 로봇으로 보일까. 나는 그저, 네 행복을 바랄 뿐인데. 네 질문을 답을 하기 전에, 스스로 다시 물어보게 된다. 나는 왜 이토록 네 행복을 바랄까, 무엇을 위해? 로봇으로서 올바른 답을 내놓기 위해 여러 번 되물어 본다. 그럴 때마다 나오는 것은 인식 오류, 혹은 비효율적인 행동으로 인해 그보다 더 나은 답을 끊임없이 말하지만 전부...
언제까지 이렇게 잠들어 있어야 하는 거지? 이 꿈은 왜 끝도 없이 이어지는 거지? 아, 그 사람. 내 태엽을 감아주었어. 그런데 왜 그 사람은 나를 그런 눈으로 바라봤을까? 왜 나를 두려워했을까? 미소도, 인사도, 그린듯 완벽했는데. 내가 충분히 아름답지 않았기 때문인가? 인형이면서, 인간처럼 말하고 움직이는 게 끔찍해 보였나? 인형다운 게 도대체 뭐지? ...
빈 슬롯 = □ 찬 슬롯 = ■ 슬롯 □□□□ 본 커미션은 슬롯제입니다. 슬롯이 차면 더 이상 받지 않아요. 피폐물과 로맨스를 즐겨보세요! 커미션 안내 • 모든 저작권은 저(여친)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 두 가지 타입 모두 1차 / 2차 / 드림 모두 가능합니다. • 피폐물과 로맨스가 주력이며, 감정 묘사를 잘 하는 편입니다! • 마감 기한은 최대 한 달...
카페에 앉아 차가운 유리잔에 맺힌 물기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닦으며 기상호는 연인 박병찬에 대해 생각했다. 바쁜 스케줄이 끝나고 오랫만에 일찍 들어온 병찬이 반가워 옷을 벗는 그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다니자 나를 돌아보던 표정이 어땠더라? "상호야, 오늘 형이 좀 피곤한데." 피곤한 표정에 건조한 눈동자...다정을 애써 노력하는 목소리...그 속에 숨겨진 귀찮...
⚠️ 주의키미세인 우는 인형 편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직 미완성인데 완성 못할 거 같아서 걍 올림요
낯선 정글 속에서 눈을 뜬 열두 살 아이 래이.정체 모를 털북숭이 괴물들에게서 정신없이 도망치다간신히 인어의 도움을 받아 그들을 따돌린다.이 곳에서 래이는 호랑이와 아이들,그리고 모래 폭풍을 다루는 마녀를 만나고자신이 이 섬에 들어온 '첫번째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한편, 사라진 호랑이를 찾던 래이는 마녀에게 납치 당하고그가 잠든 사이 동굴 깊은 곳에...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홍지수랑 같은 고등학교 동창인 여주. 같은 반은 된 적 없어도 고운 외모에 행동은 젠틀한 지수를 모르면 출신 학교를 부정당하게 되는 상황이라 어렴풋이 알고만 있는 상태에서..마지막 3학년 같은 반으로 묶이게 된다. "여주 좋겠다 지수랑 같은반이라며." "매 순간 안구공유 뇌공유 부탁드립니다" 친구들의 호들갑을 허허 웃어넘기는 여주는 홍지수는 인기남임을 인식...
비비안Vivian 나이 열일곱의 아름다운 여고생. 일본계 영국인으로, 부모父母님 두 분 다 영국인이시다! 모친은 이탈리아에서 마피아 조직의 보스를 맡으셨으며 부친은 유우명 회사의 CEO를 맡고 계신다. 두 분 다 일본으로 출장 나오신 상태에서 그녀를 낳게 되었으나 일이 공사다망한 탓에 비비안을 제 세상의 전부로 여기는 부모님일지언정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고....
( 드림주 시점) 아아, 이번으로 1037번 째, 나는 아마도 이 반복되는 삶을 끝낼 수 없으려나. 몇번을 죽어도 타임리프, 타임리프,회귀, 회귀, 이건 분명히 저주일 거야. 그렇다면 난 이 바퀴벌레 같은 삶을 반드시 처참한 짓밟아 뭉개어줄 거야. 탕!! 짐작하듯이 드림 주는 타게미치 와 비슷한 유형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었음. 하지만 다른 점이 있었음, 그...
너에게 질 수 밖에 없는 내가 싫다. 날티나는 이동혁 생각지도 못한 등장에 멀뚱히 서서 이동혁을 바라보았다. 이동혁이 상처받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다 고개를 숙였다. 나재민이 데려다준 게 그렇게 속상할 만한 일인가? 애초에 자기는 친구들이랑 논다고 데리러 오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나타난 건 무슨 일인데? 나도 이동혁도 나재민도 아무도 먼저 입을 열지 않은 상...
나는 누군가가 나를 지속해서 찾아주면 좋겠다. 나는 특별히 칭찬을 받는 편도 아니고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내 주변은 무언가에 특출난 사람이 많다. 내 근처에 있으면 그 사람들은 빛이 난다. 그런 사람들 근처에 있는 나는 그림자가 된다. 나는 어떤 사람에겐 잘난척하는 사람이고, 어떤 사람에겐 착한 사람이고, 어떤 사람에겐 호구고, 또 어...
2부 - Ep 2. 어른이 해야할 일(2) 2. 자라나는 청춘들 21. 정신없어서 옷코츠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만 어렴풋이 기억한다. 그뒤에 정신을 잃은 뒤 눈을 뜨자 언니가 있었고 - 유타군이 널 구해줬어 - 옷...코츠가? 그래, 우선 날 구해줬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런 성격도 못되기 때문에 무엇으로 갚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 임무에서 돌아와 학교에 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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