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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 소설은 픽션(혹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여러분 혹시 교지편집부라고 들어보셨나요? 네. 제가 그 부서의 신입 김남준입니다. 신방과를 가는게 제 목표라 고등학교에 들어오자마자 선택한 게 여기가 되었네요. 그런데 그것도 아시나요? 저희 학교 교지편집부는 옛날부터 신입이 선배님을 인터뷰하며 따라다니는 전통이 있어요. ... 그래서 하게...
00. 석진은 제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며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는 중이었다. 그래도 역시 초보는 벗어났나보다, 유튜버가 나를 촬영하러 온다니! 분명 자만하지 말자고 생각한 게 엊그제 같은데, 석진이 속으로 으스대면서 달아오른 양쪽 귀를 손으로 매만졌다. 3일 전, 정국의 소개로 알게 된 유튜버였다. 먹방부터 게임방송, 브이로그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유튜버...
Write by. 백환 도용 및 무단배포, 2차배포 적발시 사과문 20000자 . . . JIN BAKERY 이별로 실연의 아픔을 겪고 계신가요? 혼자 짝사랑으로 앓고 있나요?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나를 싫어하나요? 연인이 필요하신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모든 사랑의 종류를 마음을 담아 빵으로 구워냅니다. JIN BAKERY, ...
원래 이렇게 거슬리는 것 천지였나. 윤기는 안경을 고쳐 쓰며 눈을 치떴다. 시선은 방금 케이크와 음료를 픽업해 나간 여자들의 뒷모습에 꽂혀있다. "조심히 가시고, 내일 또 오세요!" 석진이 카운터 밖으로 몸이 넘어갈 정도로 상체를 빼고서는 발랄하게 인사를 한다. 굳이 그래야 할 필요도 없을 텐데. 카페 내 인사 규율을 만들어서 붙일까. 쓸데없이 손님이랑 잡...
우연을 가장한 운명. 민윤기와 협업한 트랙을 수정하느라 회사 작업실에 한참을 있었고, 그 근처에서 대기하던 매니저의 차량을 누군가가 들이받았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저 보다 어른이라 생각한 민윤기가 떠올라 다급히 전화했다며 김남준은 종이컵에 담긴 따뜻한 코코아를 마셨다. “나 말고 다른 매니저나 대표한테 전화해야지 인마.” 민윤기는 입원 절차까지 왜 내가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00. 역시 미진의 의뢰를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였다. 왜냐고? 그 이후부터 김태형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으니까. 갑자기 석진을 보면서 배시시 웃지를 않나, 텔레비전을 볼 때나 요리할 때 등 양기 충전이 전혀 필요 없는 일상적인 행위를 할 때도 꼭 곁에 있으려고 하질 않나. 누가 보면 첫사랑에 빠진 아이인 줄 알겠다. 분명 그 의뢰 이후 묘하게 달라진 태형의 행...
“그래서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 할거야?” 테이블 위에 널브러져 있는 사진들을 바라보며 정실장은 이마 위로 솟아오르는 땀을 옷소매로 슬그머니 닦았다. 언제나처럼 평온한 얼굴로 일어난 일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으라는 사장의 말에 지금 막 사진을 확인한 정실장이 답을 내놓을 수 있을 리 만무했다. 평온한 표정이지만 이런 억지를 부리는 것 자체가 단단히 화가 났다...
00. 찬우와 미진이 뜨거운 사랑을 주고받는 동안 (석진의 몸을 빌려서까지 그렇게-! 하고 싶었던 말은, 사실 나 단 거 안 좋아하는데 네가 줘서 먹은 거야. 그러니까 내 유골함 앞에다가 초콜릿 좀 그만 놓아 줄래, 같이 정말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던 말이었다) 태형과 석진은 잠시 들러리가 되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기운이 떨어져 축 처져 있던 석진은 태형...
민윤기와 김석진의 관계를 정리해보자. 윤기는 핸들에 이마를 댄 채로 생각을 이어갔다. 사장과 알바생, 서른과 스물하나, 군필과 미필, 초등학교 2학년과 갓난쟁이. 아, 확인 사살 당했다. 핸들에 댔던 고개를 들고서 윤기는 마른 세수를 했다. 어렵다, 김석진. 딱 5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아니면 저가 5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좀 나았을지도. 9살 어린놈이랑 뭘...
Hard Sometimes <Ruel> “춥겠다, 얼른 가요.”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얼굴로 천천히 다가왔다. 내 뒤에 있는 박해준으로부터 풀려난 마디 사이로 그리웠던 온도가 서늘함을 비집고 꽉 차들었다. 박해준의 얼굴 한 번 쳐다보지 않은 김남준은, 내가 이름을 부르기도 전에 집으로 향했다. 박해준에게 줄 요량으로 풀었던 시계가 허무하게도 오른...
00.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방법이요." 태형과 오랜 의논 끝에 내린 결론은, 결국 양기를 여자에게 빌려주는 건 위험한 행동이라는 거였다. 일단 석진은 음기로 가득 찬 영혼에게 빌려줄 양기가 충분하지 않을 뿐더러,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기운을 못 이기고 쓰러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 외에 명계의 일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조항도 엄연히 존재했다.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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