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성윤은 아직도 기억했다. 그러니까 뭘 기억했냐면. 그 겨울의 온도와. 그 겨울의 입김을. 항상 기준은 그 겨울이었다. 해마다 겨울이 돌아오면 그 겨울에서부터 시작된 제 마음은 끊어진 적이 없었으므로. 그러니까 항상 실내의 따듯한 난방 그 온도를 지각한 성윤은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바라보는 거였다. 아직도 생생했고 또 생생했으니까. ‘155번.’ 그래...
※ [신도 야근을 하나요?] 의 서은한이 만약 ■■■이 아니라 자격자(드림주)에게 주워졌다면~ 의 IF물입니다. 캐릭터, 세계관, 과거 날조 심합니다. ※ 그냥 제가 너무 마음이 힘들고 서운해서 쓰고 싶었습니다. 퇴고도 없는 가벼운 시리즈입니다. ※ 드림주 개인 설정이 다소 존재합니다. 이름, 외관, 임의의 대사나 성격적인 묘사, 서사상의 날조 약간 정도....
하트와 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익명질문 환영합니다♥ ▷ https://peing.net/ko/aaajjjhhh1 ▼ 결제 하시면 본편이 짜잔~~▼
"…켁, 켁! 뭐, 뭐라고?" "나 단 거 싫어하는데 네가 마시니까 마셔보고 싶다고." "그…렇구나. 단 건 똑같을 텐데 안 깐 거라도 마실래?" 나를 놀리려는 것일까. 아니면 의미 없이 한 소리인 걸까. 아니면 정말 목이 말라서 한 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등으로 입가를 훔쳐내며 민규를 올려다보는데 여전히 표정에는 웃음기 하나 없었다. 표정을...
(<- [유나린], [유선채]) [반가운 얼굴과 새로운 얼굴] 새벽 글방에 들른 유선채가 떠나고 1달 조금 더 지났다. 흐음... 2월도 벌써 후반부. 그 때 문을 두드리는 손님은 유선채도 유나린도 영연이도 사사길도 아니었다. "어. 어라?" "오랜만입니다!" "가을이 왔구나!" 그랬다. 얼마만에 만나는 가을이인가. "와, 정말 오랜만이다! 반가워."...
# 0 언니 나 오늘 민정이 집에서 자고 갈게 기다리지 말고 퇴근해! 내일 아침에 데리러 올게~ 유지민의 일방적인 통보에 박 실장은 기가 찼다. 집까지 유지민 태워다 주고 퇴근하는 게 오늘 일과의 마무리임에도 카톡 보면 그럴 필요가 없어 보인다. 유지민은 잠자리를 가려 불필요한 외박은 피하는 쪽이었는데, 김민정을 만나고 자꾸 박 실장이 알던 유지민과 다른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카미엘이 작게 한숨을 쉬었다. “너는 모를 수도 있겠지만, 북부 괴이는 기본적으로 덩치가 커.” “경계심이 많은걸. 하겠다는 거 하라고 말했으면서.” 하고 싶은 것에 도대체 괴이 정보는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북부 지휘관이 한탄하듯 중얼거렸다. “………도대체 뭘 하려는 거야.” “알아둬야 해서. 아주 큰 괴이, 봤어? 최소한으로 잡아도 체고(體高)가 70...
17 "아까부터 왜 이렇게 조용하기만 해." "김태형하고는 다투고 싶지 않아서." 저렇게 말한 전정국은 쌩하니 안으로 들어간다. 전정국 저거 아주 안 좋은 습관성 버릇이 생겼다. 불리하다 싶으면 자리를 먼저 피한다. 어디서 저런 못된 습관성 버릇을 배웠는지 모르겠다. 혹시나 최지원한테 배워왔나 싶다. 전정국은 꼭 최지원한테서 이상한 것만 배워오더라. 정말이...
원, 그대의 어제는 평안하였나. 어제도 온종일 그대 곁에 붙어 고운 낯을 바라보긴 했다만, 그것만으론 그대 속을 읽을 방도가 없었기에 내 이리 새삼 물어보네. 곁에서 지켜보기로는 잔잔한 미소가 머무른 낯이 유독 화사하였어. 헌데 그대가 그리 곱게 웃는 것이 하루이틀 일이 아니니, 아무래도 그대의 감정이 낯까지 번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은가 싶어서. 하여...
있잖아, 내가 바보 같은 이야기를 들려줄게. 내 바보같은 친구-너 우리 말고 친구가 있었어?-아 좀. 아무튼 친구에 대한 이야기야. 내 머리카락이 파뿌리같이 희지 않고 검정의 비율이 더 많았을 때-네 머리색은 지금도 검잖아.- 조용히 좀 해봐. 아무튼 전의 이야기야. 얘가 얼마나 바보냐면, 지 방이 너구리굴이 될 정도로 삶을 망가뜨렸던 놈의 자식을 지나치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