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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iss Me Not (작가 : DorthyAnn) 등급 : Teen And Up Audiences / 단어 수 : 21,302 / AO3 태그 : 해리드레해리, 호그와트 8학년, 소울메이트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세계 동화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수많은 팬픽에서도 짧게나마 마법세계의 동화(주로 론이 이야기 해...
건국 이래 최고의 태평성대를 누렸던 여황제 월(樾)의 기록 바로 위에는 단 몇 줄의 수치스러운 역사적 기록만을 남긴 비운의 사내가 있었다. ~ 휘국(輝國) 1215년 나라를 위기에 몰아넣었던 남색에 미친 황제는 그 난폭함을 감추지 못하고 전대황후와 황녀를 해치려하여 결국 폐위되었다. 그를 용군으로 격하한다. 휘국(輝國) 1216년 혼란을 잠재우고 즉위한 여...
아름다운 노래의 낙원. 우리들의 지옥. 그게 끝이 되어버린다니, 낭만적이지 않아요? " 안녕 애들아, 이번에 담임선생님이 된 우신우라고해. 앞으로 1년간 잘 지내보자. " 처음 맡는 담임, 처음으로 담당한 아이들, 그 모든 것이 좋았다. 그것이 나의 이상이었고, 나의 꿈이었으니까. 나라고하긴 뭐하지, 우신우의 꿈이었다. 반에서 만난 쌍둥이 아이들은 활발하고...
210505 추가 최승철이 군대 전역하고 약 스물 셋, 최한솔이 열 아홉 고삼으로 한창 자퇴말릴때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원체 눈물많은 최승철 울다 탈진할까 최한솔이 이온음료 사다가 옆에 가만히 놓을정도로 울고 눈물없기로 소문이 났던 최한솔도 눈물 찔끔찔끔 흘린 장례식 끝난지 얼마 안 되어서 이제 슬슬 본인들의 앞가림 고민해야 할 때, 부모님이 사두신...
2021 로운 취업박람회 샘플, 첫 번째 단야(@summer__CHCS) / 우주비행사X소설가 한껏 고요에 취한 우주의 한가운데 서 있노라면, 중력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선 발이 닿는 모든 곳이 곧 바닥이었고, 시야에 담기는 것이 곧 세상의 끝이었다.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빛은 제 평생을 바쳐도 닿지 않을 머나먼 곳에서부터 어쩌면 제 존재의 뿌리보다도 ...
"지금 하고 싶으신 말 있으신가요?" 마지막으로 지구를 떠나는 지구인에게 향한 마이크는 실체가 있었다. 1년 전부터 개발이 멈춘 탓에 따로 통신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겨우 구한 마이크였다. 행성 간 통신 상태는 양호했다. 전 우주에서 지구의 존재가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안부를 전하고 싶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사람이 있어서요." 기자들은 벌써 그...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강민정 생존 if, 드라마 엔딩 이후, 감정 자각 후 노빠꾸 한주원 x 동네 과부 이동식 서늘함. 사람이 죽으면 사람은 사람을 땅에 묻는다. 기억처럼 흙을 덮는다. 묻지 않으면 닳아 없어진다. 볕을 쪼고 바람이 쐬이면 사람 몸뚱아리는 쉽게 닳아 없어진다. 강진묵이 강민정을 묻은 것은 기억이 아니었다. 사람은 사람을 묻는다던데, 강진묵은 딸을 묻었다. 피 한...
물건이 거의 없다시피 한 좁은 선실 안에선 일방적인 잡담만 이어졌다. 섭명결은 불쾌함과 분노를 감추기 위해 안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괜찮을 거라고 거듭 말하는 섭회상에게도 시선을 주지 않고 짜증은커녕 무시로 일관하며 정면만 응시했다. “섭 상위님. 상위님, 괜찮을 거예요. 분명.” 허벅지 부근의 바지를...
1830년 11월 23일, 로마에서 히브리디스 서곡 작곡에 착수하려는 순간 마데부르크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B씨께서 도착하셨습니다. 악보 한 집과 아베 마리아를 연주해 주셨고, 제 소견을 물으셨습니다. 저는 어린 네스토르*의 위치에 있는 듯했고, 몇 마디를 무의미하게 던져드렸습니다만 덕분에 로마에서의 아침을 하루 날리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예요. ...
요새는 사람이 궁금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이 궁금하고 사랑이 궁금하고 그게 다 뭘까, 그런 것이 실존 하는지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그런 생각들 끝에 김금희의 소설집 『너무 한낮의 연애』를 펼쳤다. 사람이 궁금해서 책을 읽는다는 말은 어쩐지 이상하지만 이 코로나 시국에 새로운 사람을 9명 만나기엔 무리가 있으니 최선의 선택이었다. 책엔 9편의 소설이...
#뜰팁_전설_합작 _글 애열 | 삽화 구마(@rhrnak0423) _永離別(영이별); 다시는 만나지 못하고 영원히 헤어짐. 無. 그 얘기 들었어? 무슨 얘기. 절벽 아래에는 산신님이 잠들어 계신대. 시원스럽게 찢어진 웃음이 산골을 가른다. 꿈에서마저 희미한 얼굴은 반딧불의 흐릿한 옥빛 너머로 뭉그러져 아른거린다. 사라지지 말라 애걸했던 울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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