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본 소설은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 사건, 조직 및 배경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밝힙니다. 3장 “이 내용이 전부 사실입니까, 마태오 형제님.” “네, 사실입니다.” 김감호 신부는 내 상상 속의 표정과 꼭 같은 얼굴로 앉아있었다. 침통해 보이지만 사실은 화가 난 얼굴로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표정이었다. 그는 내가 써서 ...
오른쪽을 한번 보자. 백한마리 고양이들이 그려진 그림액자가 벽에 걸려있다. 왼쪽도 한번 보자. 고양이 장식이 있는 찻잔들이 찬장에 쪼르르 진열 되어있다. 정면을 한번 보자. 시커먼 옷을 입은 커다란 인간이 소파에 고양이 마냥 늘어져있다. 일은 안하고 맨날 농땡이 부리는 우리 사장님, 최연준씨다. "... 사장님, 어제 뭐했어요?" 범규가 목소리에 한심함을 ...
월간 종교통합 3월호에 낸 글입니다: https://monthlyhc.postype.com/post/3583803 동네 어부 덕에 간신히 목숨을 구한 윤화평에게 남은 삶이란 견디는 것뿐이었다. 윤화평은 살아야 할 이유도, 죽어야 할 이유도 찾지 못한 채 빈 집을 떠돌았다. 핏물과 바닷물이 섞여 하얗게 채워진 오른쪽 눈은 겨우내 고름을 쏟아냈다. 노란 고름을...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 * 페널티인 통각(촉각) 마비의 영향으로 고통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온도 포함) * 타 캐릭터가 이를 알고있는지, 모르고 있는지는 캐릭터의 설정에 맞춰 자유롭게 해주세요! 알고 있어도, 모르고 있어도 티타니아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 중등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9 얘들아... 사랑해!
“최한이 이상하다!!!” 평화로웠던 짱돌 저택에 아침부터 큰 소란이 일었다. 항시 느지막이 기상하는 케일에게는 아직 숙면 시간인, 아주 이른 시간이었다. 그러나 라온은 발톱을 갈무리한 제 둥근 앞발로 케일의 얼굴을 아프지 않게 꾹꾹 누르며 그를 억지로 깨웠다. “일어나라. 약한 인간!” 일찌감치 사태를 파악한 온과 홍도 케일의 양 옆구리를 꾹꾹 누르며 라온...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Choi Yoon Hwa Pyung “여긴...” 꿈속에서 화평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경악하는 화평의 앞에는 아파트의 이름이 크게 쓰여 있었다. [성안아파트] 화평은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으며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을 눌렀다. 502호에 도착해 설마하는 마음으로 문고리를 돌려 살짝 문을 당겨보았다. 그러자 문은 아무 반항없이 쉽게 열렸다. 그리고 그 앞에...
로운 왕국에도 만우절은 있었다. 따로 누군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몰랐을 일이지만. 케일이 겪은 첫 거짓말은 온과 홍의 귀여운 거짓말이었다. 13시간 만에 겨우 눈 뜨자마자 사실은 온이 누나가 아니라 여동생이라는 나름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지만, 케일은 '아, 그래?' 하고 더는 묻지 않았다. 오히려 말한 쪽에서 안절부절못하다가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고, 케일은...
카페, 간단한 게임, 도트 타탁, 타탁, 제 몸을 태우며 넘실거리는 나무의 불길이 오르는 모닥불 주변으로 낯익은 이들이 둘러앉아 있었다. 간단한 게임을 즐기기로 했던 날이 오늘이었나? 가볍게 시작한 첫 게임이 끝을 맺었고, 두 번째 게임.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는 차에 대부분 남은 기회는 하나였다. “내 차례네.” 모닥불에 적당히 달궈진 간식거리의 ...
육승호씨의 시신과 함께 주인 잃은 신발 한 짝이 돌아왔다. 여러 절차와 서류처리 끝에 육승호씨를 보내드리고 나서 남은 것은 증거물 봉투 안에서 소금기에 푹 전 채로 말라붙어 여기저기 가죽이 갈라진 신발 한 짝, 여전히 그것뿐이었다. 근방의 바다를 다 뒤졌는데도 나오는 것이 없어 허탕을 치는 동안 저 혼자 하겠다며 상처투성이로 가라앉아버린 신발의 주인이 그 ...
그날은 꽤나 달이 밝은 밤이었습니다. 등 뒤로 둥글게 떠 있는 달빛이 유난히 밝아서, 앞으로 진 그림자가 크게 드리워져 있었거든요. 길게, 길게. 꼭 그것이 또 하나의 나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옛말에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림자는 밟히면 안 된다고. 남에게 그림자를 함부로 밟히면 영혼을 빼앗긴다고. …모르십니까? 그럼 그건 저희 마을에서만 구전(...
월간 윤평 합작 출품작 ( http://monthlyyp.creatorlink.net/forum/view/162875 ) 키워드 :: 봄바람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분명 심리학과와 미팅이라 들었는데 신학과가 나온 것도 억울한 마당에, 지금 눈앞에 있는 사내의 모습에 어이가 없었다. 윤화평은 처음에 자신이 잘못 본 건가 싶어 몇번이고 눈을 비비다가 점점 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