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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쓴 일기인데 다시 읽었더니 기분이 좋아서 조금 정리를 해봤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때 난 이 세상을 살기 위해 치른 값을 더 이상 아까워하지 않으리라. 내 사랑과 영혼 그 모든 것으로 그땐 나를 사랑할 테다. 내가 사랑하는 것을 적어봐야지. 오전 11시쯤 늦은 아침의 서늘한 마지막 공기가 좋다. 베개에 머리를 대고 뒤척...
00. 가끔씩 튀어나오는 나만 알아챌 수 있는 본인 나름의 어리광을 부리는 사마토키, 유독 시무룩한 날에 뒤에서 껴안고 어깨에 얼굴 파묻고는 안 놔준다던가, 그냥 말도 없이 가만히 있는데 쫄래쫄래 와서 옆에 붙어있어야 말문이 서서히 트이기 시작한다던가 01. 굳이 말 안 해도 알아채주는 사마토키가 좋다 쓴 거, 블랙 커피가 싫다고 말을 안 했던 시점에서 커...
이따금 많은 것이 나를 서럽게 한다. 오늘 나는 방의 창문을 열어두지 않았다. 나는 내가 일어난 아침 이부자리를 내버려 두었고 또 읽던 책도 침대 위에 내버려 두었다. 종이가 상하는 것을 염려해 천을 덮어두었던 창가의 서재가 하루종일 가을볕을 받았다는 걸 방금 알게 되었다. 마음을 졸이며 나갔던 수업은 지나치게 실망스러워 나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폐점 ...
애니메이션 작화연습1 괴물사변/헌헌 참고 채색크로키 (연습 20분)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오랜만에 상담쌤이랑 데이트 하기로 해서... 사실 내가 쌤 보고 싶어서 식사로 꼬셧음 ㅎㅎ 날씨 정말 최고였다... 걸어갔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ㄱㅂㅁㄱ 가서 책 구경했다. ㅇㅅㅈ 교수님 책 사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슬쩍 훑어보고 나왔다. ㅈㅇㅈ 작가님 책도 재밌어보였는데...🥲 시간 돼서 내려가니까 쌤이 기다리고 계셨다....
가끔은 나무의 뿌리 밑동만 잘려나간 듯이 나 홀로 지면에서 떨어져 부유하는 듯하다 그럴 때면 나는 땅에 붙이고 있을 발도 없고 뿌리내릴 밑동도 없고 어디 딛지도 못한 채 그냥 되는대로 있는 대로 동동 떠다니느라 발치가 하늘하늘하여 멀미가 나고는 한다
감사합니다.
약을 먹고 있다. 뭐 정신과나 심각한 일은 전혀 아니고 그냥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는 약이 생겨서 알람 맞춰놓고 챙겨먹는 중인데 이 약의 부작용 중 하나가 오락가락하는 기분 상태다. 처음엔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어깨 으쓱이고 말았는데 한 달 쯤 지나보니까 확실히 알겠다. 이것은 나를 너무 취약하게 만든다. 가장 나를 외롭고 어찌할 바 모르게 만드는 건 지...
-떡볶이를 포기할 순 없지만, 종세혁은 못 이기지. 잠만 기다려, 식기 전에 돌아온다. 송화의 방에 차려진 오늘의 메뉴는 뜨겁게 배달된 즉석 떡볶이. 젓가락을 들려는 찰나, 종세혁의 급한 SOS에 익준이 용수철처럼 튀어나갔다. 펠로우가 된 후, 처음 발표하는 논문에 대한 마지막 수정 논의였는데 늘 묵묵하고,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자"가 삶의 철학인 세혁이...
[라이브가 시작되었습니다] (깜빡, 카메라가 켜진다. 워커의 손과 카나에의 얼굴. 그 사이로 연습실의 풍경이 얼핏 보인다. 작게나마 드러난 노아의 실루엣과 우당탕탕 분주하게 움직이는 리코의 모습이 보인다.) 워커: 이거 켜진 거 맞지? (카메라를 몇 번 톡톡 건들곤) 카나에: 진짜 켜졌어? (카메라 가까이에서 눈 꿈뻑) 노아: 켜진 것 같으니 슬슬 해도 될...
보내는 이 강은하 내 세상의 두번째 달에게 영월, 나 은하야. 잘 지내고 있니? 벌써 내가 화성에 온 지도 한 달이 됐어. 화성 개척 프로젝트에서 직접 사람이 진행하는 건 이번이 여섯 번째야. 전통적으로 화성에 처음 도착하고 난 다음 정리가 되고 나면 지구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낸대. 무려 우주 전용 펜과 종이를 이용해서 직접 쓴 걸 작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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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의 세카이] 츠카사 - 윽……으랴아아아아~~! 헉…, 헉…, 무, 무거웠다……. 에무 - 뭐야뭐야~? 커다란 상자! 루이 - 어머나(원문 : 오야), '츠카사리온'에 '포테이토 고스트'…….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쇼의 대본에, 그 소도구들까지 들어있네. 츠카사 - 그거다! 봐봐라, 이 굉장한 양을! 미쿠 - 굉~장해! 이거 전부, 쇼에서 썼던 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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