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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우영우!! 뭐야 뭐야 재판 때문에 못 올 것 같다더니~” 어여쁜 순백의 신부가 신부대기실에 앉아있다. 오늘은 수연의 결혼식이었다. 그것도 무려 1년도 안 되는 짧은 연애 끝에 올리는 결혼식. 8개월 전,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던 봄날. 수연은 명석과의 연애를 영우에게 들켰다.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은 행복해 보였고,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보이지도 않았다....
다 받아주는 소연이 대단... 여태 그린 것 중 제일 백합도가 높아요! 손발을 희생했지만 감사합니다ㅎㅎ헤헿
승철이 형, 센터에 조기가 걸렸어. 분명 어제까지 있었던 전투는 우리를 다 삼키고 부서질 만큼 아주 커다랗게만 보였는데, 센터는 외벽 말고는 상한 곳이 하나도 없더라. 조금 부서진 외벽 위로 흩날리는 조기는 어떤 영화 속 장면처럼만 보여서, 어제 일이 다 꿈 같았어. 슬레이트를 치면 모두가 돌아올 것처럼. 군인들이 몸으로 형을 덮은 우리를 하나하나 벗겨내...
그는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우연히 발견한 사회의 부조리였으며, 누군가는 그 약자들을 지킬 필요가 있었다. 자신은 그런 이들을 돕고 싶었다. 그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던 생각이며, 누군가와 함께 실천할 수 있으면 무척 즐거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베르와 엘리트의 관계는 꽤 끈끈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고, 그는 아...
고시키와 싸웠다. 별것도 아닌 이유로. 게다가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까지 걸렸다. 싸운 이유는 정말 별거 아니었다. 오랜 사귄 만큼 쌓였던 것이 타이밍 안 좋게 터져버린 것이다. 고등학생 때부터 계속되던 연애에 심하게 싸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다. 중요한 건 왜 하필, 이 타이밍에 감기로 앓아눕게 되었냐는 것이다. 자취 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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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아, 저거 뭐냐?" "모르겠는뎅?" 제가 눈을 돌린 곳에는 평범해 보이는 쪽지 한 장이 놓여있었습니다. 겉보기엔 그냥 일반적인 쪽지였고 내용은 장난 같았습니다. 범죄 예고장이라니... 내용이 범죄 예고장이란 것보다 더 중요했던 사실은 제가 속해 있는 부서가 오프팀이라는 겁니다. 오프팀은 총 3명으로 구성된 초능력자 부서 중 가장 인원이 적은...
그 무렵부터는 하늘과 땅의 경계도 희미해지고 낮과 밤은 커녕 제대로 된 시간의 흐름 조차 파악하기 어려워졌다. 하늘 가득히 떠오르는 붉은 태양 속에서 죽어가는 새들. 이전에 살던 세상은 그야말로 종단에 치닫고 있었다. 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다. 저녁 9시면 매일 같이 틀어 놓던 뉴스에서 마침내 좀비에 대한 속보를 떠들어대는 장면을 목도하고 나서야 지금 처...
현실이 아닌 허구 세계에 젖어 사는 요즘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기 위해 수목을 기다리며 일주일을 살아낸다는 뜻이다. 그중에서 내가 유난히 꽂혀 있는 포인트는 주인공 우영우의 우당탕탕 성장 스토리일 것 같으나, 실은 영우와 준호의 들꽃 같은 로맨스다. 최애의 순간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찾아온다. 가장 애정하는 순간이. ...
반 정부군 센티넬 나재민을 설명하는 말은 많았지만 그 말들은 하나같이 같은 빛을 띠었다. 살상 무기, 뱀새끼, 인간병기, 행동대장, 정 없는 놈. 나재민을 설명하는 말을 색으로 친다면 검은색, 그 어둠 말고는 설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나재민은 그런 여론을 거스르기라도 하듯 항상 화려한 머리색을 했다. 김여주는 은신 작전이 있을 때 너무 튄다며 나재민을 ...
" 뭘 그렇게 태연하게 말하고 있어? 당연히 놀라지! 멀쩡하기는... 넌 나나 다른 애 다쳐도 감염 안 됐으니까 멀쩡하다고 할 거야? 나참... 그래 몸 튼튼해서 좋겠네- 좋으면 그냥 좋다고 해주지 쓸데없는 말이나 더 붙이고... 맞아. 너가 가라고 해도 안 갈 거야. 개가 주인 떠나는 거 봤어? " 중간에 툴툴 거리기도 했지만 당신의 추측이 맞다는 듯이 ...
이세영 팀장님 본인은 기본적으로 질투는 탑재되지 않은 기능이라 생각하며 한평생 살아오셨을 것 같은데 자기 삶에 안착해 버린 음대생 하나 덕분에 생전 해 본 적 없는 질투라는 감정을 품게 된다면 반응이 꽤 흥미로울 듯싶다 주말에 데이트하기 전에 급한 일 있어서 구단 사무실 들러야 되게 생겼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채송아에게 사과만 열 번 했나 아무튼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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