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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경수에게 호기롭게 고백하고 대차게 까인 뒤 홀로 프랑스행 비행기를 탄 지 세 달. 볕 좋은 카페테리아의 테이블에 얼굴을 처박은 백현이 작게 읊조렸다. 경수와 함께 있을 때만 해도 세상이 오색 빛으로 찬란했는데 떨어진 거리가 멀어서인지, 아니면 시간이 길어서인지 백현의 세상은 다시 잿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심장...
내선전화가 울리는 소리에 태웅은 눈썹을 올린다. 스크린에 뜬 번호 1031. 하아…그 멍청이다. “IT 서태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기획팀 강백호인데요. 갑자기 컴퓨터 자판이 영어밖에 안 나와요.” “…들고 오세요.” 이 녀석 컴퓨터엔 대체 무슨 문제가 이렇게 많은지, 태웅의 업무 중 4할은 백호의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고 있다. 사원이 200명...
빨강, 다홍, 주황, 노랑, 초록, 그리고 [ 비밀 ] " 우리 얘길 해줄게. 너가 들어오기 전, 마피아가 생기기 전, 센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 * 지금보다 2년 전, '3년 전, 마피아가 생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제목으로 뉴스가 나온 적이 있었다.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분명 '센터의 관리와 통제에 반발하는 정신이 불완전...
※ 모든 저작권은 요정(@yo_teii) 에게 있습니다!!! 무단가공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 DM 또는 오픈채팅으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 오픈채팅⇨(https://open.kakao.com/o/seiVPB8e) ※ 커미션 진행순서 문의 및 신청 ⇨ 선입금 ⇨ 러프 작업물 컨펌 ⇨ 완성본 전달 로 진행됩니다. ※ 완성 후 컨펌은 불가능합니다...
DRAMA CD 백업 공지사항 꼭 먼저 확인 부탁드립니다 !! ※ 'For Our Eternity'는 도피오의 첫 라이브 ASMR로, 원래 있던 내용에 발렌타인 데이 소재를 추가해 만들어진 대본을 바탕으로 합니다. 도피오가 직접 ASMR 시작 전, 대본의 완성도가 90% 정도인 것 같다며 중간중간 필요해 보일 때 챗이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챗...
겨울의 끝자락, 뜻밖에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라티나르 약방이 위치한 수도 인근은 성질 급한 사람이라면 이미 솜옷을 정리해 넣었을 정도로 온난했으나, 간혹 이 시기에 종종 겨울이 물러나기 싫다며 대거리를 부리는 것처럼 눈이 담뿍 내리는 때가 있었다. 서부에 살짝 치우친 북부 산악지대에서 태어나 말 그대로 살이 에이는 눈보라와 추위가 태생적으로 익숙했던 베르...
※ 2022년도 발렌타인 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전편은 https://posty.pe/b58fqz 이쪽입니다. ※ 충돌! 마음 갚기의 답례제 스토리와 연관됩니다. ※ 급하게 탈고하느라 오탈자나 미완성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날조나 편향된 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왕!" 열쇠가 맞물려 들어가면서 금속음을 내더니 찰칵 현관...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를 위한 유료 발행글입니다 다들 민혁이로부터 사탕 받으셨나요 ? 🍬💙 데구르르르르, 탁. 복도로 한발짝 내딛자마자 슬리퍼 끝에 무언가 닿아왔다. 사탕이었다. 그제서야 시야에 들어온 것은 복도 바닥을 굴러다니는 알록달록한 사탕들과 그 가운데 우뚝 서있는 두 사람. 그건 내 친구와 친구의 남자친구였다. ㅡ하, 씨발 ㅡ ㅡ다른 새끼 만나는게...
삶에는 희망을 밧슈는 알람이 없어도 새벽녘에 잠에서 깨어났다. 소년은 밧슈의 곁에서 잠들어있었고, 이불은 아무렇게나 걷어 차버린 채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작게 웃음지은 밧슈는 이불을 가져다 다시 소년의 위로 덮어주었다. 새벽의 푸른 빛 아래로 보이는 앳된 얼굴은 조목조목 뜯어볼수록 밧슈가 미래를 함께하고 싶었던 어떤 사내를 똑 닮아 있었다. 밧슈는 그가 ...
+ 다음날
" 아, 또 왔다 " 키리사키 고교 도서부원 후지와라 슈에게는 요즘 즐거운 일이 하나 생겼다. 즐겁다기 보다는 흥미로운 일이 생겨 아주 살짝 일상이 재밌어진 것뿐이다. 반복되고 따분한 하루에 누군가 문을 벌컥하고 들어온 것만 같다. 언제나 자기 자리에서 자기 할 일만 충실히 하면 그 뿐. 딱히 새로운 바람이 불어와도 저와는 아무 상관 없는 듯 신경 쓸 겨를...
"야, 막내. 너도 그런 거 챙기냐?" "뭘." "초콜릿, 사탕... 뭐 여러 가지 있잖아." "뭔 소리야. 갑자기?" "오늘 그런 거 주는 날 아니야? 화이트데이." 뜬금없는 걸 물어온다는 표정으로 시큰둥하던 얼굴이 삽시간에 그대로 멈췄다. 평소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식탁 위 달력을 잡아채 살피는 손아귀가 다급하다. 3월 14일, 며칠 전부터 누가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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