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2021.04.11. 16:21 작성 0. 이번주 목요일에 동료들과 대화를 하다 깨달았다. (다조: 담주가 4월 마지막 주 아니에요? / 엥 다조님 오늘 아직 7일이에요~ / ???? / ???) 아직 4월이 끝나가려면 2주나 더 있어야한다는 것을... 진심으로 화가 났다 카드값은 이미 4월 21일 즈음의 형상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저 문장을 쓴 후...
# 트리거워닝 - 구속, 자해, 유혈 불안감은 말로 실체를 바꿔 계속 입밖으로 튀어나오려고 했다. 너 닥터 별로 안 좋아했잖아. 왜 하필 닥터야? 입술을 깨물었다. 알았어. 대신 손발은 묶을게. 데이모스가 어깨를 으쓱했다.
정문에서 슈화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과 동시에 뗀 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수진의 뜀박질 속도에 맞춰 심장도 '쿵쿵쿵쿵' 빠르게 뛰고 있었다. 저 멀리 심각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쳐다보며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 슈화가 눈에 들어온다. 벅차오르는 숨을 가다듬기 위해 걸음을 조금 늦추고 천천히 호흡을 하는 수진. 바람을 타고 날아든 익숙한 향기에 슈화가 뒤를...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11. 친구들과의 만남이 어땠느냐고 물었더니 위텅이 풉 웃으면서 친구들이 아니라 쌍둥이들 아니냐고 말했다. 어떻게 그렇게 다들 똑같을 수 있냐고 했다. 그 말에 나도 웃음이 터져서 그와 함께 배를 잡고 웃었다. 그러자 위텅이 웃는 나에게 본인은 아닌 줄 아나 봐? 라고 놀리길래 웃다 말고 나는 주먹으로 위텅의 팔을 쳤고 그가 아까보다 더 크게 웃었다. 친구...
턴체인지+당직 여파로 수요일에 쓰는 지각일기. 이왕 지각한 김에 어제까지 이어진 컨디션 난조에 대해 써볼까 한다. 사실 원인을 정말 모르겠다. 굳이 원인을 꼽아보자면 부스터샷과 PMS인 것 같은데, 부스터샷도 사실상 가능성은 떨어져보이는게 접종 당일에는 몸살기가 좀 있었지만 푹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았고, 다음날인 토요일에도 약간 맹한 상태긴 했지만 기숙사 ...
슈미트는 고작 양배추 몇 조각이 둥둥 떠 있는(영양가라곤 고려하지 않았을 게 뻔한) 묽은 스프를 숟가락으로 저으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이제는 눈을 감고도 단숨에 그려낼 수 있는 얼굴들이다. 서로의 나이 차이가 적지는 않았지만, 매년 하루도 빠짐 없이 서로를 마주하고, 인사를 나누고, 식사(라고 이름 붙이기도 싫은) 시간이면 이렇게 둘러 앉아 주린 배를 ...
별안간 일에서 잘렸고, 별안간 12월이다. 일에서 잘린 건 내 탓이 아니다. 인건비를 쓰기 싫어하는 업주가 머리 하나라도 더 내치고 싶어서 내린 결정이었다. 나는 차라리 잘 된 일이거니 생각했다. 12월엔 느긋하게 안식월을 갖는 편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덕분에 작년 겨울처럼 뜨개질을 시작했고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있다. 밤잠을 계속 설쳐서 낮잠...
락은 한 물 갔죠 홍대 최고의 락 클럽, '드바이'에서 오늘도 락을 외치는 두 남자의 말이다. 그들이 락을 배우고, 세상을 배운 곳은 학교가 아니라 드바이 클럽. 세상이 모르는 어두운 관짝같은 곳에서 이들은 사랑을, 인생을, 음악을 찐하게 배웠다. 기타리스트 이우빈, 메인보컬 구본하를 만나본다. Club Debai,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20길 37 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