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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좋아해...!! 쿠로오 군..." 고요한 복도에서 여학생의 목소리가 메아리치듯 울려 퍼졌다. 이걸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상처받지 않도록.. 그런데 선은 확실히 긋도록...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까나.... 쿠로는 여학생을 앞에 두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애써 피하며 고백을 거절할 방도를 찾고 있었다. "저...쿠로오 군..??" "아, 듣고 있어, 뭐라고?...
bgm : 너의 바다 - 황민현(원곡 호피폴라) 메리드 매리 Married Marry 7화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단순히 그렇게 말하기엔 사실 태풍에 가까워서, 오늘 아침에 식기세척기에서 따뜻해진 그릇들을 꺼내다 말고 윤오 씨는 염려스럽게 창밖을 내다보며 말했었다. 아무래도 못 가겠다고 말하는 게 좋겠어요. 냉침한 루이보스를 유리컵에 따르던 나를 기겁하게 ...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해당 인물 또는 단체와는 전혀 관련없는 허구입니다. *체벌과 관련한 내용이 나옵니다. . . . SNOW DROP W.ARIES #2_경찰서 - 마지막 시간의 종료 종이 울렸다. 교실에 있던 아이들이 복도로 쏟아져 나왔다. 반과 복도가 시장통이 되는 건 순식간이었다. 거기에 세아와 세현, 태형까지 동참했다. "누님, 짐들은 다 숙...
어떤 정신으로 사랑채를 나섰는지 모르는 막동이었지만, 사랑채문을 나서면서 자신을 죽일 듯이 노려보며 이를 으득하고 갈던 석의 모습과 말만은 기억이 났다. '너 이 새끼. 아버님께서 그리 대해주니 네놈의 비천한 신분이 양반이라도 된 것 같으냐!' 자신을 향해 으르렁대는 석을 향해 연신 고개를 조아리고는 막동은 행랑채로 방향을 옮겼다. '하아, 혼인이라니......
원의는 바느질삯을 모은 돈으로 제 아비의 도포를 지어줄 옷감을 사러 저자에 나왔다. 포목점에서 도포용 옷감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을 때 그녀의 눈에 붉은 천이 눈에 띄었다. 그걸 보자 지난번 막동이 제게 준 댕기가 떠올랐다. 막동이 하고 다니는 댕기는 오래 썼는지 끄트머리가 다 헤지고 색도 바랬다. 원의는 붉은 천을 만지작 거리며 미소를 떠올렸다. 이 붉은...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아버지. 엄마는 함께 안 오셨어요?」 우리는 다정한 부녀가 아니었다. 입에서 나온 말들은 흔하디흔한 안부 인사인데도 처음만나는 사람처럼 공기가 어색하고 서먹했다. 뜻밖의 장소에서 딸을 발견한 아버지는 좀 놀라신 것 같지만 금세 평소와 같은 근엄한 얼굴로 돌아왔다. 「잘 못 지냈구나. 자식이란 놈이 안부 한 통 안 하니…, 엄마는 어제부...
프롤로그. 10년 전. 온 몸에 붕대를 감은 소년이 저택의 서재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휠채어 아래로 책들이 쌓여있었다. 상류층 교양서적, 예법서, 서양미술사, 노동법,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군주론, 전쟁과 평화, 장화신은 고양이. 책들은 어떤 일련의 연관성도 없어보였고 두서없이 쌓여있었다. 책들은 하나같이 어려웠고 어떤 책은 소년의 나이에 읽기...
죽음이란, 무엇일까. 이 논제는 지니가 계속 생각해오고, 생각하는 문제이다. 신에게 형벌을 받아 죽지 못 하는 불로불사의 형벌을 받은 그녀로써는 절대 겪을 수 없는, 죽음. 그렇기에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지도, 같이 죽지도 못 했다. 그저 고요히 그들의 죽음을 위로해줄 뿐. 처음에는 그들의 죽음을 막아보려 하였으나, 그때마다 제재를 당했...
"그러고 보니 참 오래간만입니다. 이제야 오셨네요." 내가 마치 올 것을 알고 있는 듯한 말투였다. '...? 시발... 사이비 아니냐고... 신천지인가... 여호와어쩌구인가... 아니다... 이 차에도 뭐 탄 거 아냐... 근데 이미 한 모금 마셨는데... ㅈ됐네..' 어떻게 도망갈지 궁리하고 있는데 졸음이 쏟아져 온다. 아, 내 인생 망했구나. 원양어선...
“끝~!” 마지막 번역을 끝낸 영채와 민정은 동시에 개운하다는 표정으로 소리쳤다. “삭신이 다 쑤신다.” “그러게. 으~”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수그려 작업하느라 뻐근해진 몸을 한껏 기지개를 켜며 풀어주었다. “영채 네가 안 도와줬음 오늘도 날 샐 뻔했다. 고마워.” “고맙긴, 별로 많지도 않았는데. 대충 정리하고 점심 먹자.” “그러자. 엑~! 2시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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