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W. WINTERS To. 마지막 첫사랑 안녕 내 마지막 첫사랑 해찬아연애할 때도 몇 번 안 써본 편지를이렇게 쓰게 되네해찬아 나 사실 다 알고 있었어나랑 있을 때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었던 거다른 사람한테만 해사하게 웃어주던 거항상 자리에서 네가 먼저 일어났던 거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 게 느껴지는 거알고 싶지 않았는데 모르는 척하고 싶었는데도저히 그럴 수...
오해와 이해 기억상실 썰 1. 범묵이가 기억을 잃을 경우 한영이와 범묵이는 언제나처럼 사이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범묵이는 여전히 넓은 어깨를 접어가며 한영이한테 앵기고 애교를 부립니다. 그런데, 그날은 장난을 친다고 간지럼을 태우다가 범묵이가 소파에서 떨어졌습니다. 육중한 몸이 쾅 소리를 울리며 떨어지고, 한영이는 놀라서 쓰러진 범묵이에게 갑니다....
*트위터에서 받은 투표로 통해 쓰게 됐습니다. https://twitter.com/dumma_0/status/1460271967756378112?s=20 "우리들의 쇼는 이제 시작이잖아!" 츠카사와 함께하던 말은 루이의 혼잣말이 되었다. 손을 잡고 함께하던 현재가, 뇌에서 정리되고 퇴고되어 좋은 순간만 남게 된 순수하지 못한 추억이. 조용히 울려퍼지면 숨을...
나는 워크샵에서 돌아오자마자 퇴사 의견을 내비췄다. 그런 내 모습에 다들 의아스러워 했고 그들에게 웃으며 쉬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나와 가까운 이들이라면 이 의미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받아들였을 거라 여겼다. 나는 워크샵에서 처음으로 제 이야기를 꺼내려던 이준혁에게 완전히 이별을 고했다. 속은 후련했다. 어쩌면 난 내 마음을 정리하고 그와 제대로 마주하...
그녀는 샤크스가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면, 그녀를 죽일 것이라 생각했다. 군주인 그에게 있어서 성의 빛 없는 백성들이란, 빛의 운반자들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자들이었으니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 것은 정말로 멍청하기 짝이없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샤크스에게는 지킬 것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그는 기어코 그 멍청한 선택을 했다. "...
샤크스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을 관찰해왔다. 그들의 탄생부터, 삶,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그에게 있어서, 그들을 관찰하는 것은 그의 아주 중요한 일과 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 범위 안에는 윈터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그녀야말로 그가 가장 흥미롭게 관찰하는 대상이었다. 그녀는 이타적이었지만, 동시에 날것 그대로의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술이 약하다는 나재민 앞에는 이슬톡톡 복숭아맛이. 이동혁 앞에 놓인 잔엔 소주가 아슬아슬하게 찰랑거렸음. 서로 굽겠다며 기어코 각자 집게와 가위를 들음. 이슬톡톡에도 벌써 조금 달아오른 재민의 얼굴을 보고 동혁은 어이없다는듯 피식 웃으면서 다 익은 고기를 재민의 접시에 올려줬음. 초점 잃은 동공으로 오물오물 고기씹던 재민이 대뜸 자기얘기를 하기 시작했음. ...
인쇄본 기준 여백 한장+후기포함 20p에 본편 공미포 11159자 입니다. 인터하이 후 여름방학 시점의 먹적의 이야기입니다. 원작에 나오지 않은 라쿠잔 농구부의 인터하이·여름방학 등에 대한 개인적인 설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터하이 종료 후 한여름. 아직 여름방학은 2주 이상 남았고 여전히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었다. 마유즈미가 소속해 있는 라쿠잔...
"후우……." 탁—! 먼지바람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 여자가 스태프를 땅에 내리꽂았다. 그녀는 스태프로 몸을 지탱한 채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평소보다 아주 조금, 무리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여자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았다. 강하니까, 그 누구도 나를 무릎 꿇게 만들 수 없었으니까. 주위를 둘러보았다. "……." 갈라진 땅, 셀...
당구장은 이해찬이랑 나랑 중학생때 일진 놀이 하며 자주 다니던 곳이다 이해찬이 내 동생을 대려와 몹쓸짓을 하긴했지만 동생은 초등학교 2학년? 그때니까 생각도 안날거다 그 이후로도 이해찬이랑 내 여동생이랑 꺼림칙한것 없이 잘 놀았으니까 "뭔 생각 하냐" 허름한 모자에 다 찢어진 야구잠바 "그냥 쇼핑 갈래?" "나 돈 모아야지 살아" "내 옷 보러 가자" "그...
2013년 12월에 열렸던 서울코믹월드 발행, 쿠로코의 농구 적황 게스트북 <merry marry maple >에 냈던 원고의 웹재록입니다. 주최자 야고님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탈, 탈선, 방만, 태만, 나태, 도태, 굴복, 굴욕, 굴종, 모멸, 그리고, 패배. 손끝에 거스러미처럼 와 닿는 껄끄러운 단어의 나열은 단순...
뚝, 뚝. 투둑, 툭. 쿵. 쨍그랑, 깽창. 와장창, 쿵. 콰직. 정말 아름다운 소리다. 그 누구도 따라하지 못 할 소리. 하지만 완벽하지 못하다. 진정으로 즐기는 자에게서 완벽한 것의 형태가 나온다. 여기 사람들은 너무 절박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힌다. 누구 하나라도 즐겨주었으면 좋으련만. 사람들은 자신을 이해해주기를 원한다. 나 역시 그렇다. 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