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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수빈시점 (현재) 벤치에 두 손을 짚은 채 앉아 술에 취한 한숨을 연거푸 내뱉다 보면 반갑고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괜찮아?” 아까 일도 있고 하니 괘씸한 맘에 애써 눈길조차 주지 않고 대답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답은 아무래도 괜찮았던 건지 더 보태지 않고 옆에 앉는 인기척이 느껴진다. 그 인기척에 습관적으로 흘깃 보려던 형 옆모습은 정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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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귀환 드림 ✔️ 드림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보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치즈님 50日 너의 새벽이 될게 혼자 보내는 깊은 밤, 괜히 잠들지 못하는 너의 새벽이 될게 너의 외로움 모두 덮을 만큼 간절한 너의 새벽이 될게 | 가린, 이 밤을 너에게
개연성 없음 / 해포세계관이나 조금씩 다를 수 있음 / 오타 다수 그냥 혼자 갑자기 호그와트 교복입고 꽁냥대는 우성태섭이 보고싶었어요.. 기본 설정은 : 태섭 대만 백호 치수 등 대부분의 북산고는 그리핀도르 / 태웅 명헌 우성은 슬리데린. 태웅-산왕즈는 같은 기숙사 쓰는데 별로 친하진 않고 퀴디치만 같이함 태섭 대만 백호는 그리핀도르를 대표하는 호그와트 최...
# 고백로그 TO. 필립 윌터 그대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리 시간이 흘렀구나. 그대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그대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듣고싶다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대의 이야기 속에 내가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날이 늘어났다네. 처음엔 그저 친구라고 부정했건만, 이젠 숨길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커졌다네. 그대와...
"마르코 씨!""아무도 없는 거 확인했어요이?""넹." 짜릿해! 마르코 씨와 비밀 밀회라니!! 나는 실실 웃으며 냉큼 마르코 씨의 옆에 앉았다. 팔짱을 끼고 마르코 씨한테 바짝 달라붙어 있어도 나는 당당했다. 왜? 우린 사귀는 사이니까! 새로워, 짜릿해, 세상은 참 아름다운 거였어.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마르코 씨의 넓은 어깨에 기댔다. 단단한 팔뚝을 주물...
감사합니다.
* PC열람 추천 © eill-피날레 헤어지자, 정연아. 첫 사랑, 첫 키스, 첫 섹스. 서로 다른 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꽤 오랜 시간 인생의 많은 첫 경험을 함께 했던 여자친구가 결별을 고한 이유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같지 않아' 였다. 그렇게 말한 뒤에 그녀는 교문을 나서 바로 다른 남학생과 버스정류장을 향해 걸었다. 그녀와 같은 학교 교복을 입고...
고딩동창이 대학 가서 내 이상형으로 변해있음 27 오늘은 이주연에게 고백을 하는 날이다. 오히려 고백 공격이 될 수도 있겠다. 사람마다 참을 수 있는 양이 다르다고 한다. 그걸 보통 물컵에 담긴 물의 양으로 비교한다. 이주연과 함께 해온 시간 동안 그 물을 부어버리기도, 가득 담아버리기도, 깨버리기도 했지만. 이젠 슬슬 물이 넘치기 직전이다. 한계라는 뜻이...
박문대는 큰세진을 짝사랑해왔다. 큰세진은 잘생겼고, 활발하고, 모두에게 친절했다. 박문대는 그런 큰세진을 사랑했다. 하지만 큰세진은 박문대를 성애적으로 좋아하진 않았고, 박문대도 그런 큰세진의 마음을 알았다. 어느 비가 오는 여름 날, 박문대는 고백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감정만 쌓이다 보면 둘 다 어색해질게 뻔하니 말이다. 그렇게 하교길에 박문대는 큰...
<주의사항> [캐붕주의! 제 사심을 가득 담았습니다. 시점은 트레이너 입니다.] "티쳐.... 그게 말이죠..." 그는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다. "트레이너...팔은 이제 멀쩡하답니다ㅎㅎ 미안할필요는 없어요ㅎ" 미안하기도 했지만 고백하고 싶기도 했다. 그치만 미안한 마음이 컸던지라 섣불리 고백을 하지 못했다. 두근거리는 심박소리에 티쳐는 어느정도 ...
이기적인 사람이라 너에게 고백하지 못했다. 너와 헤어질 걱정을 하고 싶지도 않았고, 너와 싸우고 싶지도 않았고, 너와 사이가 더 멀어지는 순간을 상상만으로도 견디기 힘들어 고백하지 못했다. 고백하고 사랑하고 받아들여졌다면 잠깐이나마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었겠지. 그러나 그 잠시의 반짝임에 눈이 멀어 너에게 나란 짐을 들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 ...
양호열이 강백호를 좋아한다. 뭐, 여기까진 괜찮다. 그의 짝사랑은 중학교 시절의 백호를 만나고부터 서서히 그 부피를 키워갔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그 총량을 스스로도 알 수 없을 만큼 백호를 사랑하고 있다. 그래, 사랑이다. ‘좋아합니다’, ‘사귀어 주세요.’ 같은 말로 전부 담아낼 수 없는 마음이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 웃음이 나오고, 물론 백호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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