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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런 시리즈 - 다크 초코 쿠키 드림 (드림주님의 개인 서사 포함) / 학원물 au* 드림주 캐릭터가 석류와 자매관계이며, 다크 초코가 드림주 캐릭터에게 집착하는 설정을 요청해주셨습니다. 학생x교사라는 소재가 포함되어있어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답답햌ㅎ.. 마들렌:에스프레소! 오늘 저녁에 나랑 한 잔 어떤가? 스파클링한테 자리도 예약했다네! 에슾:하? 제 대답 듣지도 않았으면서 예약?! 당신 머리가 어떻게 된겁니까? 빛의 가호로 뒤덮인 겁니까?! 마들렌:그래서 대답을 들으러 여기까지 온 거라네! 갈건가? 에슾:제가 당신과 함께 왜 잔을 들어야 하는지 이유를 들어보십시요.💢 마들렌:왜냐하면 난 멋지...
한은 어릴 적부터 유난히 어둠을 무서워했다. 그리고 지금, 한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 혼자 서 있다. 이곳에서는 아무리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러도 메아리조차 돌아오지 않았다.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듯한 어둠 속은 한 치 앞도 제대로 보이질 않았다. 한은 두려움에 가득 찬 발걸음을 앞으로 내디뎠다. 그러자 갑자기 거센 불길이 솟아나 한의 주위를 둥그렇게 감쌌다...
이야기는 옴니버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매번 다른 캐릭터 다른 이야기로 나오지만 전에 나온 스토리가 뒤에서 언급될수 있습니다 야채나라에는 많은 야채들이 무리를 이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평범한 야채도 평범하지 않은 야채도 있습니다 캐릭터&세계관 https://youtu.be/vpJe-rFiWeQ (1부) https://youtu.be/Rv49XD...
*어둠님 CM* "오늘의 음악 방송 1위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음악, 덩달아 긴장하는 출연자들. 결과를 다 앎에도 시청자들에게, 출연진들에게초조함을 안기기 위해 MC는 부러 말을 끌었다. 알려줄 듯, 말 듯 밀당하며 보일락말락 웃음 짓는다.찰나마저도 억겁의 시간 같게 느껴지게 하던 그는 마침내 결과를 호명했다. "유이 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유이라...
나이가 들면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던데, 이렇게까지 쏜살같이 지나갈 줄은 생각도 못했지. 지원은 창밖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한여름 땡볕 아래서 이삿짐을 옮겼던 것 같은데, 지금 지원은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있다. 물론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지원은 눈을 찌를 것 같은 앞머리를 대충 머리끈으로 묶었다. 이 스킬은 대학 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수정, 배포 절대금지/그저 재밌게 읽어만 주세요 :) 5개월 전. 라디오 부스 ON AIR에 빨간 불이 들어오고 조금은 긴장된 표정의 승조는 어색하지만 차분하게 DJ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서서히 부스 안 분위기는 무르익고 편안해져갔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느새 녹음의 중반부를 넘어 막바지에 다다랐다. “스텝분들, 그리고 배우분들 모두 열심히 촬영 ...
이상하리만치 아름다운 만월의 밤이었다. 만월을 능가할 만큼이나 아름답고 하얀 정장을 입은 한 괴도가 저와 닮은 만월에 눈을 빼앗기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었다. 난간에 기댄 그 괴도는 한숨만 나았다. 그냥 다 놓고 싶었다. 그렇게 높게 뜬 이 만월에 모든 것을 걸고, 다 포기하고 싶었다. 달과 같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뽐내며 하얀 정장을 입으며 세상을 떠들...
자라드는 브렉에 대한 긴장을 놓지 않았다. 부강해지는 국력으로 자신감이 채워졌다 하더라도, 결코 그것을 자만으로 변질시키지 않는 사람이었다. 신중하고, 현명한. 하지만 리우드가 불러주었던 노랫말 만큼은 그를 끊임 없이 흔들었다. 그에게 이번 연회는 굉장히 중요했다. 귀족들의 환심을 살 정책들과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덫. 그것들의 기반이 될 소문의 문을 열 ...
안녕, 정우야 안녕,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안녕, 나의 소중한 단 한 사람 안녕, 영원히 안녕….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정우에게 안녕 정우야 너에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인 것 같아. 뭐라고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난 정우 너를 미워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절대 없다는 것은 꼭 알아줬으면 해. 모든 사람이 나에게 손가락질하고 날 욕하더라도 ...
''뭐..?'' ''그만하자고... 우리 그만하자 단아야'' 그 말을 끝으로 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저 어둠 속으로 서서히 사라져버렸다. 이 세상이, 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내 두 눈에선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고, 난 그 자리에 서서. 네가 사라진 그 곳을 바라보며 바보같이 울고, 또 울었다. 그날 이후 내 삶은 고장이 난 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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