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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갈수록 생명의 무게를 알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꽃이 저물고, 세상이 진한 녹색으로 채워지는 여름. 에라에스를 맞이한 지상에 굵은 비가 한가득 쏟아졌다. 저 바다 건너에 있는 상인들의 도시든, 신을 부정하게 된 자들의 도시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든, 하늘을 떠다닌다는 섬이든 간에. 에라에스의 비는 장소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 곳에 쏟아...
이 세계에서 성년식은 연회의 마지막 날에 진행된다. 보통 성년식 연회는 짧으면 3일에서 길면 7일까지 하지만 나는 7일까지는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딱 2일 동안만 진행하기로 계획했다. 보통 이렇게 엄청 짧은 시간 동안의 성년식 연회는 굉장히 보기 힘들다. 가문 사정이 안 좋을 때나 하루 이틀 하는데 공작가 직계의 성년식 연회를 이틀 동안 한다고 하니...
*세상에..한달..만.. ㅠㅠ...♡ * 당분간 격주같은 자유연재 * 3000% 취미로 그리고 있습니다 * 좋아요와 댓글, 구독 클릭클릭 *인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간간히 후기나 낙서 등을 올릴지도..? >> https://www.instagram.com/s_ssol_s/
그 날은 우리의 휴일이 겹치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점심 즈음 일어났을 땐, 너는 언제나처럼 커피를 내려둔 채 소파에 앉아 조용히 TV를 보고 있었다. 커피 잔을 들고 그 옆에 앉으면 너는 가장 어울린다는 이유로 내 머리카락을 높게 묶어주고, 나와 함께 올리브가 가득 든 빵에 각종 과일로 만든 잼을 발라 먹었다. 식사가 끝날 때 즈음 너는 아무도...
실종되었는지조차 몰랐던 권정욱 선배가 돌아왔다는 소식은 전교에 빠르게 퍼졌다. 1년 전, 야자 중 갑자기 사라졌다가 1년이 지난 뒤, 야자 중에 갑자기 돌아온 그는 온갖 소문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그의 처분을 두고 그 당시 야자 감독을 했던 선생은 물론이요, 권정욱 선배의 당시 담임이었던 선생과 교감, 교장, 이사장님까지 모이게 되었으며 권정욱 선배의 부...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약혼자가 살해당했다. 이른 아침.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시간에 문득 벨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 이 한마디를 시작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형사라는 사람에게서 흘러나왔다. 범인은 그 자리에서 자살. 이름은 들어본듯한 사람이였다. 멍한 정신으로 얼추 옷을 걸치기만 한 채로 달려나갔다. 그리고 난 다신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 두개골이 깨질 것만 같다...
이 곳은 어디인가. 지옥 저 아래에 있는 깊은 심연같은 곳이다. 죽기 전 사람을 해한 자는 해한 사람의 얼굴로 살아간다. 자살은 자기 자신을 해한것임으로 자신의 얼굴로 살아간다. 즉, 살인범은 살해한 피해자의 얼굴로 살아가고 스스로 목숨을 해한자는 자신이 끔찍히 싫어했던 본인의 얼굴로 살아야한다. 평생 그들은 죄책감 혹은 자괴감을 안고 살아가야한다. 이 지...
La vie est une fleur dont l'amour est le miel. 삶은 한 송이의 꽃이며, 사랑은 그의 꿀과 같다. -Victor Hugo- *프롤로그: https://hanlavong.postype.com/post/9158878 *A편: https://hanlavong.postype.com/post/9162517 *B편: https://...
리브의 손을 맞잡은 나는 닫혀있던 문을 열고 다시 홀로 들어갔다. 다행히도 연회는 무사히 진행되고 있었고 그 사실을 인지한 나는 안심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주인공이 갑자기 사라진 연회인데도 잘만 굴러가네... 아, 아닌가...' 나는 내가 다시 홀로 들어가자마자 쏟아지는 시선을 느끼며 생각했다. '어후... 무서워라...' 난 나도 모르게 내 손에 힘을...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살아왔어요" "우리를 인정해줘요" "그건 우리의 탓이 아니에요" "우리는 행성을 잃었어요" — 오늘도 거리는 매우 소란스러웠다. 아직도 시니유 종족과의 합의가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시니유 종족들의 존재를 인정해 달라는 시위대와 그걸 반대하는 또 다른 시위대, 참 진정한 용호상박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나로선 뭐가 뭔지 이해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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