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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JOMIRYO_2929/status/1385481487487619073?s=20 ! 카오아도, 에이와타가 사귀는 세계관입니다. 코가와 레이는 평소처럼 성주관 식당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딱히 무언가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냥, 배가 고프니 일상적으로 삼시 세끼 챙겨 먹는 의무적 행위에 가까웠다. 따라서 그들과 같은 ...
죽인 적 있는 동물들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지 않고 해수가 좋아하는 ‘인간상’은 누구에게나 선의를 베풀 줄 아는 따뜻하고 순수한 사람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며 본래의 모습을 잃지 않는 강인함을 가진 사람인듯하다. <의현을 구한 수아 / 동경 유학 시절 하루코의 바이올린 활을 고쳐주고 편지를 남기는 의현>을 보면 이 둘의 천성이 바르고 따뜻하며 순수하다는 것...
아 너무 공개적인 장소인가 좀 그렇지만.. 지원아 안녕 ㅋㅋㅎ 지금은 아침 7시 10분.. 졸릴때마다 편지 조금씩 쓰려고해 근데 내가봤을땐 한번에 다써버릴듯ㅎ 일단 스무번째 생일을 축하해❤❤ 같이 있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슬프네ㅠ 너무 보고싶다 넌 나 안보고싶니 연락좀해 내가 어떻게든 연락할 방법을 찾아놨구만 나쁜놈아..ㅠ 그래도 내가 폰받을때마다 먼저 ...
5월 2일 강염리 생일 기념 사저 행복해주세요💜
평소와 같은 밤이었는데, 유독 공기가 무겁게만 느껴졌다. 유메노는 제 겉옷을 어깨에 걸치고는 기분전환이라도 하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옆을 보니 자신의 부대원들, 그리고 구렌의 부대원들, 리아의 부대원들 까지 곤히 자고 있었다. "다들 잘 때는 조용하네." 그러다 문뜩 은발이 찬란하게 빛나는 남자에게 시선이 고정되었다. 잠을 자고 있어도 그의 미모는 여...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놓으라고 얘기를 하면 할수록 더 아프게 붙잡는 그의 손에 눈물이 핑 돌았다. 권순영은 항상 이런 게 문제다. 다른 사람들처럼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지 않고 애써 꾹 참지만, 가끔 이런 식으로 화를 표출해낸다. 그래서 예전의 지훈은 그게 참 싫었다. 차라리 자신에게 소리를 질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종종 하곤 했다. 싸우기 싫어서 대화를 마무리 지으려는 행동...
호스트바 내부에 개인 공간을 만들어놓기를 잘했다고 생각한 호스트바의 주인은 자신의 패션센스를 탓했다. 괜찮은 옷이 없었다. 뭔가 샴페인 하나 들고 ‘난 너에게 빠져드는 저주에 걸렸어.’라고 말할법한 주술사가 된 도우마의 모습에 호스트바의 주인은 쓴맛이 나는 입을 꾹 다물었다. 오늘 청소하는 담당이 후시구로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곧바로 퇴근시키려고 했던 ...
이 글은 가정폭력, 미성년자 성상납, 성추행, 폭행, 자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니 읽으실 때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고 누가 그랬다. 사람 목숨도 다 똑같고, 세상에는 귀천도 없고, 다 그렇게 똑같이 산다고 그랬다. 그런데 누구는 반짝반짝하게 살고, 누구는 개만도 못하게 살고, 누구는 죽고 싶어도 살고, 누구...
저희 성화경찰서는 야간근로순경들의 안전을 위한 행동수칙을 제공합니다. 아래내용을 절대외부에 누설해서는 안되며, 이 항목들을 무시하거나위반해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는 우리 성화경찰서에선 책임지지 않습니다. 1. 복도를 걷다가 공실을 발견했다면 필립순경의 자리 첫 번째 서랍을 열어 '미스터리 수사반' 종이를 공실 문에 붙여주시길 바랍니다. 꼭 종이의 위쪽 모...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다.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던 나는 결국 두 사람의 사이에서 벗어나기로 결정했다. 어느 한쪽에도 서지 않고 욕심을 버리기로. 어떻게 보면 결정 직전 달아나는 것처럼 세상에 더 비겁한 짓은 없었지만 나는 비겁하고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솔직하게 말했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두 사람은 내가 여러모로 힘들다는 사실을 이해했고 끝까지 나를 배려...
•Trigger Warning• 트리거 요소가 (유혈) 존재하는 글이므로 글 읽을 때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브금 재생 후 글을 읽어주세요! All in, 내뱉어서는 안 될 말이었다. 꽤 커진 판이었기에 컨테이너 박스 안에 많은 이들이 아버지와 빨간 셔츠의 깃을 잔뜩 올려세운 중국인과의 게임에 시선을 모았다. 아버지가 외친 올인을 이후로 컨테이너에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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