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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파도와 아르페지오와 언어의 공통점은 모두 선형적으로 진행하여 형태를 이룬다는 점이다. 입자들은 시간 속에 선형적으로 퍼져 있고, 그런데 시간은 관측에 의해 상대적으로 발생하므로 정지된 것을 거슬러 올라가 살필 때 우리는 침묵 속에서 언어의 선율을 느낀다. 한 자리에 가만히 서 있을 때 바람과 빛과 물의 입자들이 나에게로 날아와 차례차례 신호가 전달되면서 선...
기계적으로 6자리 숫자를 누르면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문이 열린다. 그러면 나를 반기는 건 언제나 깜깜한 어둠뿐이었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달빛만이 존재하는 고요한 집. 사람 냄새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집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우리만큼 차가웠다. 그래, 차가웠지. 한때는. 기계처럼 일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것밖에 하는 게 없던 내 인생에...
우리집 빛전. 막짤은 관짝춤 브금 들으면서(...) 메이드복 변천사(...) 메이드복 남코테에 점점 진심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 에멧...어렵다...
오늘은 날이 좋았다. 더할 나위 없이, 유례없이 유쾌했을 만큼... 실바누스는 오늘 아침 연회장에 도착한 편지를 받았다. 발신자는 어머니였기 때문에, 그는 급하게 읽을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해 들고 있던 책 사이에 편지를 끼워두었다. 아버지였다면 당장 읽어 답장을 보냈어야 했을 테지만, 어머니였기에 실바누스는 거리낌 없이 행할 수 있었다. 그는 끼워둔 곳까지...
"우리 학교에 원인이 있다니, 누군지 궁금하네! 너는 누군지 알아?" 그는 싱긋, 눈웃음쳤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살풋, 웃었다. 흥미롭지 않아? 모든게 우리 주변에 있다니! 흥미깊은 표정이 마치 사냥감을 잡은 사냥꾼같은 표정이였다. 그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그나저나, 우리를 두고 도망친 사람들은 과연, 잘 살아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졌어....
"때론 존재만으로 다른 이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있기에 믿음이 형성되고 다시 일어설 용기와 끈기를 가지게 돼." 두 손으로 옆에 앉은 아이의 뺨을 감쌌다. 부디 온기가 전해지길 빌며. 터무니없는 희망을 그럼에도 붙들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아무런 이유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이 생기지 않았으니까. 어떠한 역경에서도 끊임없이 생겨나...
Milkyway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해의 첫눈이 내린다고 뉴스에 나온 날이었다. 나는 바로 눈을 생각했다. 그리고 북쪽 지방으로 여행을 갔을 때 이미 그곳에서 첫눈을 맞이했다. 책장 사이에 둔 액자에 고스란히 있었다. 셔터가 눌리자 주변인들이 힐끔 쳐다봤다. 화면 안에 담긴 피사체는 정작 관심이 없었다. 그럴 줄 알고 찍었다면 성급한 판단이라고 꾸지람을 들...
반신.. 갠찬ㄴ으실가요...ㅜ 의상의 경우 바지 착용, 마이 미착용입니다... 대략적인 성격키워드 - 순종적인 다정한 공감하는 / 검술부
19. 신이시여. 제가 살면서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지금까지 살면서 죄 지은 거라고는 하나도 없고요. 기껏해야 쓰레기 무단투기한 거나 초딩 때 피아노 학원에서 한 번 연습하고 사과 다섯 개 칠한 것밖에 없어요. 물론 제 입이 만악의 근원인 것이라 저에게 책임을 물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잖아요... 성민은 침대에 곱게 누워 생각했다. 이...
차창 밖으로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들이 점점 고여가는 것을 보면서 나미는 생각에 잠겼다. 옛 감정을 모두 떠나보내기에 좋은 날씨였다. 그러나 그것이 잘되지 않아 괴로웠다. 옛 감정이라 함은, 몇 달간 정을 쌓았던 루피오네 패밀리를 가리켰다. 1년 전, 나미가 몸담고 있는 아론 일당에서 지시 내린 임무였다. 루피오네 패밀리에 스...
Pytor Peyta Маленький паук паук Asset Solider 소년은 많은 이름으로 불렸다. 표토르, 페티야, 작은 거미, 거미, 자산, 병사. 다양하고 뜻도 많은 이름들. 딱히 뭐가 좋다고 선호하는 이름은 없었지만, 소년은 마지막 3개의 이름을 가장 싫어했다. 하지만 하이드라는 그런 것 따윈 신경 쓰지 않았다. 이제 기억도 잘 나지 않...
* 다공일수 주의 * 설정편 - http://posty.pe/n93udo “희경궁 말 다루는 솜씨가 나쁘지 않네.” 정국이 뭐라 작게 얼버무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태형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정빈 시절부터 정국은 그를 크게 어렵지도, 그렇다고 가까이 대하지도 못하는 것 같았다. 이 정도 거리는 나쁘지 않았지만. 태형도 굳이 어설픈 말로 사람 사이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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