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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은 민석과 침대에 나란히 누워 휴대폰 게임에 몰입해 있는 민석을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쳐다보다 이내 부스스, 장난스레 머리를 흩뜨렸다. 별 것도 아닌데 집중해 승부욕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진짜 형 맞아? 왜 때문에 형....?? "우리 형아 쪼그맣게 만들어서 폰에다가 매달고 다니면 좋겠다~ 보고싶을 때마다 꺼내서 보게!!...
1) 샘은 여태 제 주머니 안에서 어색하게 폼을 잡고 있는 손을 의식하며 주먹을 폈다, 쥐었다를 반복 하고 있었어. 왜지, 짧게 의문을 품으면서 혹시나 하는 작은 기대감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느끼면서 점점 올라가는 숫자를 쳐다보고 있었어. 땡하면서 문이 열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잠시 헛기침을 하며 목을 가다듬다 이내 조금은 붕붕 뜬 걸음으로 엘리베...
<2부> 하워드 스타크가 다섯 살 먹은 토니 스타크에게 절대신에 대해 설명했을 때 토니는 의아해 했다. “세상에 전지 전능하고 절대선의 신이 존재한다구요?” 그는 꼭 그렇게 질문했다. 전지 전능과 절대선에 힘을 주어 발음하며 공포에 질린 얼굴을 했다. 하워드 스타크는 다섯 살 짜리 아이가 신이 존재한다는 명제에 이렇게까지 두려워하는 것은 이상하다...
(2023 09 10) 옛날엔 종종 얀데레 소재를 먹었는데 추억삼아 공개로 돌려두었어요~ 아주 오래전의 글이라 지금과는 캐해석이나 소소한 설정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약중독자 미카(17~) x 은퇴한 의사 슈(30대)* -의알못이니 주의해주세요-아마 그리 밝지는 않습니다. 별로 어둡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일단은 주의! 저것을 인간이라 불러야 할까...
그분은 고고한 분이셨다. 남들이 외양만 보고 수군거릴 때조차도 당당히 사람들 앞에 나서던 그런 분이셨다. 높은 자들에게는 꺾일 줄 모르시던 분이지만 낮은 자들에게는 한없이 고개를 수그리시던. 그분은 그런 분이셨다. 그분의 하얀 살결만큼이나 흠 없이 깨끗한 인품의 소유자. 나는 그래서 그분이 정말로 이 세상을 구원하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분을 모실 ...
나는 누구지? 너는 로쏘, 창조물이야. 당신은? 1. 먼 옛날에 여자가 살았다. 명석하고 촉망받는 과학자, 신이 내려준 지성과 아름다움, 흠결없는 경력, 빛나는 연구와 그 누구도 감히 질투조차 할 수 없는 높은 영역에 선 여자. 모두가 그녀를 들어 세기에 몇 없을 재능을 지녔다 칭찬하고 흠모하였다. 따뜻한 남자와 만나 아름다운 아이를 가졌고, 그녀는 그녀...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대는 그대의 삶이 절망이라 여길 것이나, 나는 그보다 더 비참하여 낮의 태양조차 그대를 증오하게 할 수 있지. 그대는 나의 창조자이나, 내가 그대의 주인이네. - 메리 W. 셜리, 프랑켄슈타인. 로쏘. 어? 손가락. 여자의 흰 손가락이 굴러다니는 창백한 토막을 주워들며 말한다. 커다란 원목책상에 처박혀 책장을 넘기던 남자는 고개를 돌려 무심한 눈길로 여자...
휴일의 낮에 아카이가 거실에서 애용하는 라이플을 분해, 조립해 청소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일본에선 그다지 사용할 일이 없는 총이지만 그가 그 라이플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일을 빠뜨리는 법은 없었다. 부엌에서 커피를 내려 거실로 나온 후루야는 바닥에 방수포를 깔고 그 위에 늘어놓은 부품들을 묵묵히 손질하는 아카이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그가 손을 ...
이 연극이 초라하고 허황된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꿈같은 것이니 꾸지람 마시고, 용서하세요. 윌리엄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 * * 시동이 걸린 차는 우아하게 엔진을 울렸다. 기어를 올림과 함께 부드럽게 전진하는 페라리의 움직임은 마치 잠에서 깨어난 고양이의 기지개 같기도 했다. 란지에는 조수석에 앉은 채 턱이 살짝 당길 정도로 고개를...
제1장. 공무도하(公無渡河) 임아 그 물을 건너지 마오 아직 여름은 채 오지도 않았는데 날이 더웠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다. 리체가 눈을 찡그렸다. 관자놀이를 타고 흐르던 땀방울이 눈가에 들어가려 한 탓이다. 혹여나 땀이 옷감에 번져 옷을 못쓰게 할 새라 재봉사들은 너나할 것 없이 손수건으로 이마를 훔치느라 바빴다. 땀이 많은 이는 바늘을...
1 998년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공화국 아노마라드가 무너진 지 13년 만의 일이었다. 신 아노마라드 왕가는 온전히 무너지지 않은 구왕국의 기반을 차근차근 재건해나갔지만, 이미 민중의 벗이라는 모래알갱이가 섞인 이상 그것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부실공사에 지나지 않았다. 왕국 8군이 눈에 불을 켜고 이 잡듯 공화국의 잔당을 색출하고자 했지만 점...
너무나 이쁘다 울 융기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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