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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가 없어도 시나리오는 진행됐다. 망연자실해서 넋을 놓고 있던 일행들도 하나둘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누구 하나 빠짐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해냈다. 김독자가 해왔던 일들이 어느샌가 몇 갈래로 나뉘어 여러 사람에게 분배되어 있었다. 그 녀석은 언제부터 이날을 준비해온 것일까. 귓가에 아직도 김독자의 심장이 꺼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
김민규 전원우 평소보다 더 까무러칠 만큼의 흥분이 턱끝을 간질였다. 애무가 더 길고 더 진했던 탓이다. 그 소리는 김민규가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한 채 내내 공만 들인다는 소리였고, “...안 해?” 전원우는 안달이나 나사 빠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돌림말이기도 했다. 애꿎은 가슴팍 언저리를 핥던 민규가 고개를 들었다. 아니 할 건데... 눈동자는 금방이라...
쉰번째 성공전력 세상의 끝까지 21일 * 21日 쟈는 누군데 맨날 저기서 저러고 있노? 박성진은 글러브를 걸어두며 링에서 내려왔다. 투명한 창문 밖에 보이는, 우두커니 서있는 인영이 소름 돋게 지겨웠다. 쟤 지금 거의 2주째 아니에요? 소름 돋습니다 형님. 링에서 내려온 성진에게 수건을 건네준 제훈이 한마디 얹었다. 성진은 말없이 수건을 받아들고 땀을 닦아...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배리는 가짜 화재경보 사건 이후로 일주일 내내 카페나 식료품점에서 렌과 마주치지 않았다. 그는 그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려 애썼다. 목요일 저녁, 배리는 (처음으로) 휴식을 취하며 저녁으로 어떤 냉동 피자를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문가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다. 버저가 울리지 않았으므로 건물 안의 세입자인 게 틀림없었다. 흔치 않은 일이었는데, 어쩌면 돌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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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빨리 나가자아~" 그동안 못했던 걸 모두 풀려는듯 밤새 몇번이고 도현을 안아놓고도 지치지 않는지 아침 일찍 부터 눈을 뜬 수혁이 이제 막 눈꺼풀을 들어 올린 도현을 제촉했다. 투어를 끝낸터라 회사에서 1주일간 휴가를 받게된 수혁이 도현의 생일인 오늘 지난번에 한 약속대로 겨울 바다에 데려 가겠다고제촉을 하는 것이다. 말짱한 컨디션으로 신이난 수혁...
쟌도 인어합작 백업입니다. (2019. 09. 08) John은 바다 깊은 곳에서 홀로 지내는 외로운 존재였다. 인어도 물고기도 그 어떤 존재도 그와 가까이 하지 않았으며 그에게는 항상 '마녀의 아들' 이라는 호칭이 붙어있었다. 인어들 사이에서는 그가 마법을 부릴 줄 알고 그 마법에는 대가가 따르며, 그 결과 역시 오로지 John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1. 권태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 이렇게 기사는, 말도 안 되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아름다운 나라였다. 남쪽에는 장엄한 산맥이 하늘 높이 치솟아 하얀 만년설이 쌓여 있었고, 그 산들이 급히 완만해지는 구릉 지대는 양들이 좋아하는 목초지가 펼쳐져 있었으며, 그 곳을 휘돌아 북쪽으로 흐르는 강이 벌판을 지나 바다로 가는 동안, 농부들은 드넓은 평야에서 곡식을...
*RPS, RPF, 캐붕주의, 준토시기반, 스크롤주의, R-18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오랫동안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던 마츠모토는 조용히 병실 바깥으로 나왔다. 그러자 저 복도 끝에서 토우도가 걸어오고 있었다. 마침 그를 발견한 토우도가 거기 있으라는 듯 손을 휘저으며 조금 빠르게 걸어왔다. 마츠모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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