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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디미트리” “꺼져.” 대화는 시작도 전에 거부당했다. 그러나 벨레스는 실망하지는 않았다. 그러기에는 지나치게 익숙한 일이었다. 벨레스는 꾸준한 대화 요청에 질리지도 않고 험한 말을 돌려주는 디미트리를 걱정스럽게 바라보았지만 디미트리 쪽에서도 질리지도 않고 말을 걸어 오는 벨레스를 상대하는 이 상황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그 염증이란 것은 아마 벨레스를 ...
제 방으로 돌아와 밤을 꼴딱 새운 태형은 아침도 거르고 해가 머리 꼭대기에 뜰 때까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믿기지 않은 경험을 해서 어안이 벙벙한 탓이었다. 어젯밤에 있던 일을 연신 곱씹으며 허허 실실 웃기만 하던 태형은 갑자기 끼어드는 노크 소리에 눈동자만 굴렸다. “마마.” 고 비서였다. 아침 먹을 시간이라고 알렸을 때도 태형은 대답하지 않았다. 침묵을...
* 본 연성의 내용은 어떠한 종교나 단체와도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제 마음대로입니다. 왜, 그 영화 있잖아. A로 시작하는 히어로물. 종족과 세계에 관계없이 지구를 지켜내기 위해서 모여 떼거지로 싸우고 결국은 승리하는 영화. 이능이 유별나지만, 조금쯤은 평범한 세계관. 한국이랑은 좀 많이 다르게. 아, 그것도 있다 참. 물 건너 섬나라 만화 중에 ...
쿠당탕! 안에서 울리는 소리에 놀란 태형이 문손잡이를 붙잡았다. “저기요! 괜찮아요!?” 문을 열기 위해 당기기도 해 보고, 밀기도 해 봤지만,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저기요! 아니, 저하! 세자저하! 문 좀 열어 보세요, 얼른요!” 문이 열려야지 상태를 확인하든지 할 것이 아닌가. 그 큰 소리 이후 안쪽이 잠잠하다. 대답도 하지 못하고 문도 못 열고...
오늘따라 차가 엄청 막힌다. 나는 평소보다 심한 퇴근길의 러시아워에 잘못 걸려 10분이면 도착할 것을 30분 째 도로 위에서 지루한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었다. 앞의 신호등은 신호가 순차적으로 족족 바뀌는데도 차들은 거북이걸음이었다. 지겨운 유령정체에, 나는 하릴 없이 손가락으로 핸들을 따닥따닥 두드리며 신경질적인 한숨을 내뱉었다. 오늘은 기필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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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보고 싶은 아리사에게 아리사쨩, 안녕? 갑자기 웬 편지인가 싶겠지만, 라이브 투어 동안 우리 공주님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가만히는 못 있겠더라고~ 연습 전이라거나, 자기 전에 이렇게 편지를 써볼 생각이야. 내가 보고 싶을 때 읽으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 아, 물론 직접 만나는 것보다는 못하겠지만 말이야. 음... 역시 방금 말한 건 신경 쓰지 않는 ...
* 소재는 킹갓제너럴우주천재시란님반려 린(@F0RS1RAN) 님
bgm과 함께 읽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달그림자 ; (순우리말) 어떤 물체가 달빛에 비치어 생기는 그림자. 너는 특이하게 자전거를 끌고 다녔다. 다른 아이들이 버스를 타며 등교를 할 때,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왔다. 매일 아침, 등교를 하며 네가 타고 왔을 자전거를 지나쳐, 교문에 다다르면, 너는 더운지 셔츠 깃을 펄럭이며 선도부 활동을 하고 있었다. 걸...
나는 밤하늘에 오른 우수에 찬 달을 좋아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이 일상이 유일한 나의 안식처였건만, 네가 내 마음에 들어차니 늘 혼자 보았던 밤하늘은 허탈하면서 증오스러웠다.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별 대수롭지 않게 대문을 열었다. 평소 같이 임무를 마치고 찾아온 사비토일 거라 생각했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제 시야에 들어온 건 한 카쿠시 손에 들린 건 사...
달빛만이 어스름 빛을 비추는 새벽녘에 눈을 뜬 늙은 남자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집 뒤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낡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올리는 움직임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 보였다. 그러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는 별들이 촘촘하게 박혀 반짝이고 있었다. 얼핏 늙은 남자 얼굴에 미소가 스쳤지만 금세 표정을 굳히고 우물에서 길어 올린 깨끗한 물을 하얀 그릇에 옮겨 ...
갑자기 글로그를? 그러게요,,, 처음부분 아모 인성이 많이 터졌읍니다..... "그냥... 내가 좀 더 잘했으면... 빨랐으면, 그랬다면 하는 미련이 자꾸만 생기는 거지, 아무의 잘못도 아닌데 내가 문제인 거야... 내가." 루치페는 힘이 하나도 없는 말투로 그렇게 말했다. 아모는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지? 더 잘했으면, 빨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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