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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시점이나 관점이 바뀔 수도 있어요 오타는 사랑으로 무시해주세요 떠나간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우리 5년이란 오랜 시간을 봐왔네. 그래서 네가 나에게 질린 걸까? 연애 초반 너는 정말 다정하고 좋은 남자친구였는데. 그 나이에 맡게 순수하고, 과분한 사랑을 내게 줬지. 그 당시 넌 정말 빛나고 멋있...
Love Again written by 사진 [BGM 들어주세용] '띠리링띠리링' 잠을 잔 건지, 뜬 눈으로 밤을 세운 건지 모르겠다. 어제 하도 울어서 그런지 거울을 보는데 눈이 팅팅 부어서는 누군지도 못 알아볼 지경이다. 대충 붓기를 빼고 교복을 입은 뒤 후리스를 챙겨 집을 나섰다. 왔어? 나재민? 네가 왜 여기 있어? 집 앞에는 교복 위에 맨투맨 티를...
징후 (徵候) , - 겉으로 나타나는 낌새. - 린타로, 우리 헤어질까? - 우리 사이의 끝을 묻는 메시지는 데이트를 생각하고 있던 나를 (-)의 집 앞으로 찾아가게 했다. 지금 만나지 않으면 데이트는커녕 내일 당장이라도 남이 될 것 같은 불안감에 전화를 걸었다. “잠깐 나와줘” “린”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앞에 다가온 너는 헤어짐을 생각한 사람치고 평온한...
결국 나는 어제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 자리에 서서 한참 동안 울고 있는 나를 나재민이 안아줬고, 다독여줬고, 위로해줬으니까. 나는 나재민이 뻗는 손을 안 잡을 수 없었다. 그게 내 사랑을 망가뜨리는 길이더라도. 내가 아직 놓지 못한 이제노를 끊어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면, 그게 이제노도, 나도, 나재민도 아픈 길이래도. 기어코 그 길로 들어서고 ...
늧은 저녁 한적한 카페 넌 나에게 이별을 말한다. "헤어지자" 아, 우리의 사이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됐던 걸까. 그 이유를 이제 와 안다고 해서 너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음..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 너도 나도 서로에게 질리고 지쳐버렸으니까. "그래, 그만하자" 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담백한 이별이다. 눈에서 눈물은...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동혁 포기하는 법 written by 규운 * 재미 장담못해요 ㅠ.ㅠ... 대충.. 이동혁 짝사랑포기하는..여주(약간 찌통... 그런...거요..!).. 클리셰범벅 *신중한 결제 부탁드려요! * bgm 틀면 몰입감에 도움이 될 거예요. 벌써 18년, 그래 얘랑 내가 18년이나 됐구나. 아주 감추는 것도 꼭꼭 감췄다. 이동혁과 알고 지낸 지 18년, 이동혁...
이주연을 좋아했다. 냉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여유롭고 느긋한 그의 성격을 좋아했으며, 나보다 몇 뼘이나 더 큰 그의 키를 좋아했다. 내게서 돌아섰을 때 보이는 너른 등판을 좋아했고, 늘 은은하게 풍기는 그의 향을 좋아했으며, 울림이 있는 그의 목소리를 좋아했다. 사교 모임에서 그를 처음 마주치고 첫 눈에 반한 열다섯 살부터 지금까지. 돌이켜보면 그 긴 시...
맞춤법 확인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도대체 이게 뭐야....?"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이노리에게 말을 걸었지만, 그녀는 대답없이 자기의 아이라 주장하는 주령과 놀뿐이다. 갓난아기의 모습을 한 그 주령은 확실히 이노리를 노리고 있다. 그녀가 자치기 전에 황급히 그녀에게서 주령을 떼놓으려하자 무엇이 그리도 절박한지 자기자신이 다치는것도 모른체 고죠의 품에서...
X & N 6 낯선 이의 등장에 집안의 적막은 더 짙어져 갈 즘. 제 여행 캐리어를 툭툭 치며 숨을 푹 내쉬는 새로운 X가 복도 끝에 모여 서 있는 세 사람 중 한 사람을 보고는 히죽 웃는다. 거기서 그냥 쳐다만 볼 거야? 오랜만에 보는데 되게 섭섭하다. 팔짱을 끼고서 삐진 척 입술을 피- 내미는 새로운 X는 과연 누구의 X인 걸까. "늦어서 미안....
*무료 회차입니다. 아래는 소장용 결제선입니다. 잠재적 로맨스 w. 뮤트 때로는 피치 못한 사정이 뜻밖의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 시작은 유쾌하지 않았던 첫만남을 희뿌옇게 증발시켰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사실 이렇다. 머릿 속이 암전된 것처럼 깜깜하긴 했지만 여주는 어떻게든 그 상황을 헤쳐나갔을 것이다. 본래 위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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