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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저녁 시간이었다. 에즈먼드는 속으로만 심호흡을 한 뒤, 입을 열었다. "집에 친구 오기로 했으니까 그렇게 아세요." 윌리엄은 포크를 떨어뜨렸다. 접시와 금속이 부딪히며 쨍그랑, 하는 소리가 났다. "친구? 네…친구?" "그럼 제 친구지 누구 친구겠어요? 아버지는 친구 있지도 않잖아요." "아니, 아버지도 옛날엔 있었…집에 부를 정도로 원만하게 지내고 있는 ...
편지지에서는 진한 페퍼민트 향이 난다. 반듯이 접힌 뒷면에는 편지지 가로폭만한 것부터 새끼손가락 한 마디만한 것까지, 결이 가지런하고 색이 선명한 깃털들이 키에 맞춰 조르르 붙어있었다. 로완, 오, 물론, 튜브보트도 환영하고 말고, 솔직히 그거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걸맞는 보트 아니겠니? 우리 중 대체 누가 모터 조종은 둘째치고 노라도 저을 줄 안단 말이야!...
* 하단 결제선은 소장하실 분들만 결제해주세요! 이 시리즈는 BGM이 정말정말 중요해요 꼭 꼭 재생 부탁드립니다... 『아홉 개의 건물과 일곱 개의 옥상을 가진 나의 모교에 이 글을 바친다.』 우리는 달린다 다음 주자는 없다 진 사람이 배달시킨 엽떡 몰래 받아오기로 해서 가위 낸 이민형이 담 넘으러 갔다. 나랑 이동혁은 무조건 주먹 먼저 낸다. 왜냐? 이민...
달이 부서져 그 조각들이 사방으로 흩날리는 밤. 오만한 욕심으로 가득찬 나는 아름다움을 갖고 싶어 손뻗다가 조그마한 달빛에 배어 결국 피를 시야에 담는다. 더러운 탐욕이 잔뜩 묻은 손으로 달빛 하나를 잡았다. 먼 훗날 손을 폈을 때 빛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바랜 먼지만 남을 것을 알면서도.
멍청이 같은 하루를 보내고 내가 원하는 실없는 농담을 말하네 겁쟁이 같은 한 달을 보내고 내가 속 편한 방구석 의자에 앉았네 어른처럼 생겼네 이제는 나도 생각도 그래야 할 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엉망으로 살 순 없겠지 평범한 어른이라면 이 노래는 사실 어제의 선곡이다. 오늘도 출퇴근 때 분명 내내 뭔가를 들었을 텐데 딱히 기억에 남는 음악이 없다. 그래서, ...
RPS.실제 인물의 이름만 빌려온 가상의 소설입니다.해당 작품의 설정과 내용은 전부 허구이며, 현실이나 역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이점 유의하고 열람해주세요.단행본 삽입을 위한 오탈자 검수를 마친 버전으로 새롭게 업로드 하였습니다.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Trigger warning :: 신체 폭력, 언어폭력 아빠가 스무 번은 울고, 엄마의 한숨소리가 서른 번은 들려오고, 선생님들과 의사들이 열 번은 방문한 어느 날. 넝마꼴이 된 우리에게 조용히 말했다. 우리를 분리하겠다고.
"설마 이번에도 거지 같은 계획을 혼자 실행하려는 건 아니겠지, 김독자." "나라고 이러고 싶지 않았어. 이런 일이 일어날지도 몰랐다고." 김독자는 이를 꽉 물었다. '멸살법'에서는 보이지 않던 개입이 생겼다.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이 개입은, 마침내 재앙의 씨앗이 되었다. 그레이트 홀이 열리고, 그곳에서 거대한 괴물의 눈이 보였다. 점차 몸집을 키우는 그...
|어디든 달려갑니다 길거리 화가! 당신을 위해 달려가는 길거리 꾀죄죄 화가! 여러분들을 그려드리러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여러분들의 멋진 미모를 귀여운 콩떡으로 만들어 드리는 길거리 화가! (감표 : ./맘보) 콩떡 인당 50만길 + 타입 추가 (미니어쳐 타입) 100만길 조금 단순하게 표현하여 전신을 그려드립니다 (배경 + 풀컬러) 인당 200만 (1인 ...
헌사한 위무선이 죽고 시간이 흘러 그때의 일을 겪은 사람들 혹은 전해 들은 사람들이 모두 바스라져 사라지고 새로운 생명이 다시 태어나길 얼마일까.. 세계가 많이 바뀌었다. 어검을 하던 시대는 이미 모두 전설 속의 일로 바뀌었고, 이젠 검이 필요없는 시대였다. 물론 장인이란 이름으로 아직 남아있는 가문이 있었다. 고소 남씨. 모든 선문세가들의 모범이 되었던 ...
갑작스럽게 잡혀 버린 왕세자빈의 일정 때문에 빈궁전이 들썩거렸다. 그간 느슨하게 여유를 두고 익혀 나갔던 궁중 예법부터 주입식으로 엄하게 배우게 된 것은 물론이요, 피부 케어부터 시작해서 그날 입게 될 옷까지 맞추게 된 태형은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나날을 보냈다. 아무리 중전이 부담 가지지 말라 말했다고 해도 이 나라의 왕을 만나는 자리에서 태형이 부족해...
* 미라, 플로라 호감스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며, 설정 날조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맘때의 접경도시는 제법 소란스럽다. 여름휴가니 뭐니. 딱 소란스러워지기 좋은 시기. 덕분에, 역설적으로 중앙청은 조금 조용해졌다. 지휘사며 신기사들이 죄다 휴가를 떠난 덕이었다. 소음에 영 민감하다는 플로라가 굳이 중앙청까지 걸음을 옮긴 것도, 고요함에 대한 확신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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