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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날 아침. 다소 이른 시간부터 울리는 현관 벨 소리에 잠에서 깬 태섭이 품 안의 대만이 깰까 주섬주섬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향했다. 누가 이른 아침부터 찾아오냐고 짜증을 내기에는 현관 앞까지 올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 데다 짐작이 가는 사람이 몇 있어서 태섭은 짜증 대신 마른세수로 잠을 쫓으며 인터폰을 눌렀다. “누구세요.” 태섭아. 나 ...
뭐 이렇게까지 해서 남사친을 만들어야 해?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나는 남사친이랑 노는 게 좋았고, 그러면서도 여자애들한테 욕먹고 싶지 않았고, 나는 나름대로 방어적인 방법으로 남사친 만드는 방법을 터득했음. 여기서 더 나아가서 썸으로 발전하는 방법이나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별로 관심 없어할 주제 같기도 하고, 요즘에는 남자를 별로 안 좋아하는 ...
지금 대만입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도착해 놀고있습니닷 여러 신기한게 많아욥!!
3. 그 뒤로 대만은 태섭의 걱정이 무색하게 제법 잘 지냈다. 처음에는 곧잘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그는 태섭의 변함없이 다정한 태도와 간질거리는 스킨쉽에 빠르게 안정을 찾아갔고, 나란히 걷는 것도 불안해하던 대만은 어느새 태섭과 영화관의 커플석에 앉아 영화를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매일 대만의 상태를 예민하게 확인하며 신경을 곤두세우던 태섭도 덩달아 ...
2. 대만과 번호를 교환한 기념비적인 날 이후. 태섭은 종종 편의점에 들렸다. 그렇다, 종종. 대만의 근무일마다 가서 얼굴도장을 찍을 것 같던, 그날의 기세와 다르게 태섭은 편의점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대만에게 연락해 그가 근무 중인지 확인하고 걸어서 30분 이상 걸리는 옆 동네의 그곳으로 가곤 했으나, 매일 대만의 근무일이나 시간을 물어봐 가며 찾아가진 ...
1. 14살 어린 나이에, 첫 작품에서부터 제 이름 석 자를 대중들의 뇌리에 박아넣은 송태섭은 배역을 가리는 배우가 아니었다. 사랑에 목숨을 건 소년,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사이코패스 범죄자 등등 그는 무슨 역을 맡던, 맡은 역을 저만의 색으로 연기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그 연기로 사람을 홀릴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누나를 위해서라면 난 뭐든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책의 배송이 무사히 끝난 듯 하여 본문을 업로드 합니다. 워낙 길어서 나뉘어서 업로드하고요, 삽화는 따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외전은 현재로서는 공개 예정이 없으나, 추후 공개한다고 해도 삽화는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은 많지만 주식 투자로 돈 버는 사람은 많지 않다. 100명 중 10명 정도가 플러스 수익을 낸다고 할까. 실제론 그보다 적을 것이다. 운이 좋아서 상승장 파도를 타고 수개월 내지 일년 이상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지만 그 반대인 사람이 실제론 더 많다. 주식이란 결코 호락호락한 녀석이 아니다. 큰 돈을 베팅했으나 1년 이상 수익률이...
어쨌든 캠핑은 잘 따라왔고 그럭저럭 잘 자는 모습도 보였으니 혼자 휴가를 간다하면 딱히 말리진 않겠지. 그런 휴식도 좋은 것 같다고 혼자서도 가보겠다고 하면 놀라긴 해도 어쨌든 허가를 안해줄리는 없을거고. 그런 생각을 하던 세아가 슬쩍 뒤를 바라보았다. 푹 자고 있는 태성과 조용히 자고 있는 기현의 모습에 다시 앞으로 고개를 돌렸다. 운전을 하고 있던 진형...
토도로키를 짝사랑중인 바쿠고. 같이 임시면허 보강을 다니던 중 갑자기 비가 내리는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기엔 너무나 서툰 바쿠고와 그 마음을 알아채기엔 아주 조금 둔한 쇼토 리퀘스트 내용 >> 질문 > https://peing.net/ko/bk_baku3 틔타> @bk_baku3
서랍 안에는 소중한 물건들을 넣어두었다. 그 중 하나는 야오요로즈 모모가 보내온 청첩장 이었다. 토도로키는 신랑의 이름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마치 수배중인 빌런의 신상정보를 확인하듯이. 몇 분 뒤, 노크 소리가 들린 후에야 토도로키는 청첩장을 내려놓았다. “쓰레기 같군.” “예?” 문을 열고 들어온 사이드킥은 곧 자길 향해 한 말이 아니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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