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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 거야 까마귀 새끼.” “그러게요.” 마츠카와의 말에 츠키시마가 어깨를 끌어올리며 일소했다. 마츠카와 곁에 있던 킨다이치가 난관 위에 서서 다가오는 카게야마에게 검지를 치켜들고 소리쳤다. “카게야마. 너를 죽이는 건 나다.” 그의 말에 멀리서 카게야마의 목소리가 낮게 흐트러지며 들려왔다. “전에 말했을 텐데. 죽기에는 조금 이르다고.” 히나타의 귓...
아침에 일어나보니 나는 집 거실에 있는 소파에 엎드려서 누워 있었다. 밤새 이렇게 잔 모양이다. 목이고 허리고 다 뻐근했고, 머리는 죽을듯이 아파왔다. 손으로 이마를 쓸곤 부엌으로 향해 물을 마셨다. -어제.. 지민이랑 전정국이랑 있던건 기억나는데.. 필름이 끊긴 나는 어제 일을 기억해내려 애썻다. 정국이가 귀엽다고 했던건 기억나는데...아닌가.. 내가 걸...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조.."에휴, 전정국이. 궁상 좀 그만 떨어. 이 희망이 형을 옆에 두고 대체 무슨 짓이야~."호석이 한숨을 쉬며 쪼그리고 앉아 꽃잎을 뜯는 정국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한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며 눈을 빠르게 깜빡이는 호석의 얼굴에 정국의 미간이 급격히 구겨...
"전정국이. 형아랑 팩이나 할까?"매번 돌이켜만 봐도 솜사탕처럼 몽실몽실 단 꿈같았던, 키스 사건 이후- 요 며칠, 저를 피하던 석진의 방문이 무척이나 반가운 정국이다. 뭔 팩을 해요. 무심하게 말하며 눈썹을 슥 추켜올리지만 시선 끝은 석진의 손에 들린 꿀과 조그마한 봉지에 가 있다. 석진이 티백 크기 두 봉지를 내밀며, 이거 새싹 보린데, 꿀이랑 섞으면 ...
밤이 넘어가고 아침까지도 소식이 없는 석진을 정국은 굳이 찾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마 밤새 침대에 머리를 박고 고민했으리라. 그 조그만 머리통이 저로 가득 찼다고 생각하니 새삼 뿌듯함이 몰려온다. 하지만, 정오가 지나고 저녁밥이 먹을 시간이 되어서도 석진에게선 잠잠하니 반응이 없다. 몸이 근질근질하다. 걱정이 되기보단, 사실 보고 싶어서.라는 이유가 ...
오늘, 3살 연하의 여친에게 차인 석진은 치킨 먹으랴 눈물 닦으랴 바쁜 와중에도 흰 무를 꼬박꼬박 정국의 입속으로 넣어주며 꼬물꼬물 말을 이었다. 이미 제 입엔 치킨과 무, 샐러드까지 온통 가득 들어차 있음은 물론이다. 석진이 운 건, 여친에 대한 미련 때문이 절대 아니었다. 3개월 동안 사귄 여친과 무슨 미련이 있으며, 그로 인해 뭔 서글픔이 있단 말인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별의 아이 사용설명서의 본편입니다. 유성택배의 짧은 이야기. 미도리야의 기다림과 토도로키와 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 까지를 담고 있습니다. A4 / 카피본 / 컬러표지 / 중철 / 36P / 가격 : 4,000원
그는 소년의 영원한 영웅이었다. 언제고, 어느 때고, 세계를 돌이켜도 변치 않을 소년의 영웅이었다. 설령 그가, 사람을 벌레처럼 학살하는 학살자라 할지라도. * 그날은 지독히도 운이 나쁜 날이었다. 짧은 평생에 이보다 나쁜 날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나쁜 날. 아니, 과언도 아니다. 확신할 수 있었다. 아버지가 죽었던 날을 제외하면 오늘이 가장 나...
눈에서 눈물이 아닌 다른 것이 고이는 느낌은 소름끼치도록 생소했다. 공기가 닿는 모든 곳들이 불에 대인 듯 타오르고 있는 것 같았다. 숨을 쉴 수도 내뱉을 수도 없었다. 카게야마가 주저앉은 하나마키를 내려다보았다. 생소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그 모습은 낯설지 않았다. “몸에서 건전지가 터지면 이런 느낌이에요.” “네 놈…….” 이와 이즈미가 카게야마를 향해...
(17.12.16 인피니트 온리전 spirit in 신간) 독자나무 x 작가규 현성 팬아트북 오! 나의 존잘님 A5 / 중철 / 20p / 3,000 북통판폼 주소▼ http://naver.me/FCG1UZuR 존잘님썰 회지특전으로 가져갔던 엽서도안 SD 두사람 넘 귀여워서 ㅜㅜㅠㅠㅜㅜ 없으면 주문하고 없으면 주문하고를 반복한 결과 일반판매때도 하나씩 넣어...
나는 더 이상 너에게 다가가지 않을 터이니 너는 그 자리에 있어라. 내가 너를 외면하고 부러 모질게 굴어도 너는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에 있어라. 내가 헛된 희망을 바라고 허튼 마음따위 품지 않게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어라. 흘겨보는 진득한 눈길에도 잿덩이처럼 타다 남은 미련에도, 모든 상처는 내가 가질 것이며 모든 흉터는 내게 새길 것이다. 나를 밀어내고...
※루카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른 버전입니다 화창한 날씨 아래, 태양보다도 더욱 눈부신 길게 늘어뜨린 구불거리는 백금빛 머리카락, 그리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전부 담아낸 반짝거리는 푸른 보석안, 백옥처럼 새하얀 피부, 햇살처럼 눈부시게 웃어주는 나의 너무나도 친애하고 사랑하는 나의 제약, 사랑스러운 공주님, 아타나시아, 나의 연인. "루카스!" 햇살처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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