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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로맨스 버디버디 글. ㅈi구 Z 매거진 < 월간 HOT > 인터뷰 현장. 뜨거울 정도로 많은 조명이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로 선정된 그가 이번 월간 핫의 주인공이었다. 긴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올곧은 자세로 앉아 성실히 답변하던 그는 끝을 향해 달려가는 질문 중 하나의...
:1년 전엔 "으구, 이젠 예뻐해줄 사람도 없네." "여주만 너 칭찬했던 건 아니잖아~ㅎㅎ" 따지고보면 정한은 여주 외의 이들에게도 외모 칭찬을 숱하게 들었다. 여주의 주접이 그 중에서도 유별났던 편이라 정한은 습관처럼 셀카를 보냈다. 여주의 반응이 좋았으니까. 그게 사랑으로 변질된 건 올해 들어서였다. 지수가 정한의 잔을 채워주었다. 어느덧 테이블 옆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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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저리 있습니당) #32. 친구 "박주니! 빨리 와!" "어어...! 주연이는..?" "피곤하다고 쉬겠다던데?" "아 그래...?" 동혁의 말에 주니가 착잡한 얼굴로 여주를 쳐다보았다. 여주는 평소와 같아 보였지만 다 같이하는 두 번째 외출에 묘하게 설레 보이는 얼굴이었다. 그런 여주에게 주연의 통화 내용을 언급하며 설명할 용기가 주니에게는 없었다...
* 본 글은 창작물로 그 어떤 인물과도 무관합니다. 픽션은 픽션으로 봐주세요. 본 글의 인물은 모두 성인입니다. (둘 다 해외에서 태어났다는 설정) * 둘 다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설정입니다! IF 버전! 태어난 순간부터 사랑만 받고 자란 여주는 오늘도 부모님의 유난으로 아침을 맞이해. 항상 안아주며 깨우는 아빠의 품에 고개를 파묻고 한참 꿈틀거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안녕. 장하오는 자신의 어깨를 조심스럽게 두드리는 손길을 따라 고개를 돌렸다. 긴 생머리가 가슴팍까지 내려오는 여학생은 하오와 같은 학교 교복을 입고 있었다. 명찰에 적힌 이름이 눈에 보였다. 최주희. 인사를 받아 주지 않는 하오 때문에 민망해졌는지 어색하게 웃으며 옆자리 의자를 끌어냈다. 혹시 나 누군지 알아? 독서실 내부는 조용했고 그 때문에 주희의 목...
공기가 답답하다. 방안에 온도를 높일만큼 몸에 열기가 차는듯한 착각에 숨쉬는것도 어색하다. 긴 침묵에 그녀는 내리던 눈꺼풀을 올려 우시지마를 바라봤다. 언제부터 계속 쳐다보고 있었던 걸까. 바로 마주친 눈은 신호가 되어 우시지마의 몸이 기울여왔다. 천천히 기울어진 상체가 반쯤 그녀에게 넘어가자 짙은 향기가 머리속을 지배해왔다. 달고 달아서 한 입에 삼키고 ...
喜怒哀樂 ⎯ 희로애락: 기쁨, 노여움, 슬픔, 그리고 즐거움. 내 인생에 너를 원하기에. ⎯ 紹介, 소개 ⎯ 현재 필자의 나이는 20대 성인 여성입니다. 현생에 그리 큰일이 있지 않는 한, 평소 핸드폰과 거의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기에 연락은 주로 잘 보는 편이지만 답 텀에 대해서는 크게 예민한 편은 아닙니다. 저도 워낙 답 텀이 오락가락한 사람이기도 하기...
하나카제 花風 : はなかぜ Rough winds do shake the darling buds of May(거친 바람이 오월의 사랑스러운 꽃봉오리를 흔든다 : 소네트 18 中) 논 커플링 남남 페어일본 고등학교, 학교 선후배, 이능력자키워드: 여름, 청춘, 타임 루프, 포기하지 않는 것, 믿음, 의지 <목차>1. 외관2. 프로필3. 관계4. 서사...
어쩌다 이런 애에게 꼬인 건지 Talk 첫만남은 매우 어이가 없었다. 난 선도부고 걔는 그냥 좀 놀고 유명한 애였다. 우리 학교는 은근 교칙이 세서 탈색모, 피어싱 무조건 안 되고 교복도 꼭 단단히 챙겨입어야 하는데 걔는 하지 말라는 거 안된다는 거 다 하고 등교를 해버린 거 있지.. 선도부니까 어쩔 수 없이 무섭긴 했지만 잡았는데 에어팟을 끼고 있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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