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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종려는 지금 상당히, 처참한 기분이었다. 눈앞에서 저를 잡아가라 유혹하는 고래는, 너무나도 부서지기 쉬워 조금의 힘만 주어도 본래의 형체를 잃어버리기에, 종려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그 자리에 서 반짝거리는 그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이따금 그를 빼앗기기 전에 먼저 선계 깊숙한 곳에 마련해 둔 수조에 넣어버리자는 충동이 들었지만, 종려는 이미 뼈저리게...
제시 키워드: 햇살, 감기, 휴일 ※이전에 올린 주력 연성 커플링 글보다 좋아요 수 및 조회수 편중 현상이 일어난 게 확인된 경우, 해당 포스트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감기는 누구나 쉽게 걸리는 질병 중 하나다. 그리고 낫기도 쉬운 게 맞긴 하다. 그렇지만 아무리 가볍게 나을 수 있더라도 충분히 쉬어야 하는 건 맞다. 그게 가까운 사람이면 걱정도 되기 마련이...
〓〓〓〓〓〓〓〓〓〓〓〓〓〓 MD 전신 커미션 1인 3.0 〓〓〓〓〓〓〓〓〓〓〓〓〓〓 🎀 주의사항 🌸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저 (@ARUINE_D)에게 있으며 2차 가공, 트레이싱, 상업적 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개인 소장을 위한 비상업적 용도의 사용은 가능합니다.) 🌸 커미션은 무컨펌으로 진행되며 원하는 포즈가 있을경우 신청 시 설명해주시거나 자료가 ...
손에 든 이 총으로 박문섭 저 남자를 쏘면 어떻게 될까. 무의식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방아쇠를 당겼던 감각은 놀랄 만큼 가볍고 부드러웠다. 언제든 다시 쏠 수 있을 것처럼. 구속구가 깨어지며 영맥과 함께 억눌려있던 일종의 고양감이 들끓는다. 피가 마르는 느낌. 살육에 관한 욕구인지, 파괴에 관한 욕구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 당장 저놈을 죽이지...
"전무님, 안녕하세요." 가벼운 목례를 하고서 전무 방으로 들어가는 그는 내가 모시는 보스 전정국. 4년을 보좌했지만 그와 나는 사적인 대화 한번 나눠본 적 없다. 그는 불필요한 대화는 에너지 소모나 다름 없다 생각했다. 뭐 그래서 나도 내가 할 일만 하면 되는 이 회사생활에 불만은 딱히 없었다. 입사하고 처음으로 보좌했던 전 보스와 달리 그는 사적인 것을...
욕설, 맞춤법, 띄어쓰기, 왘후 개인적 캐해 주의!! 재밌게 봐주세요🩷 - 그래서 내가..... 산즈 벌써 다 먹은 거야?.. - 응 배불러, 하던 얘기나 계속 해. - 으응.. 내 남자친구 산즈 하루치요. 잘생기고, 체격도 좋고, 싸움 잘 하고, 요리도 은근 하는 다재다능한 남자이다. 정말.. 다 좋은데... 진짜 다 좋은데..!! 딱 한 가지 불만인 점...
"이리와." 벼랑끝의 태섭이를 불러오는 명헌...(구구절절 들었던 곡입니다. 가사가 태섭이같고... 태섭이한테 손내밀어주는게 명헌이었으면좋겠다~~~~!!!!
어떤 탈것이든 위험요소는 다 있긴 하지만.. 열기구는 너무 위험해요. 그럼 우리 친구들 영상 재밌게 보세용~
한번에 체크하시라고 낮시간(평일)에 연락하실 일들을 모아왔습니다. 애매해서 신경쓰이는 것들은 근무 시간에 연락해서 물어보는 게 마음 편하니까요. 4시엔 전화하셔야 여유롭게 통화할 수 있고 대기시간을 줄이려면 9시, 10시 콜센터 오픈 시간 맞춰서 전화하시는 게 좋아요 :) 0. 휴학신청 했니? Yes~ 학교마다 휴학 신청 시기가 다를텐데 제가 다니는 학교는...
무언가 달라졌다. 가장 먼저 이상을 눈치챈 건 시마다 마코토였다. 그 또한 오라비로서 본인에게 해가 되거나 재미있는 일이 생기는 게 아닌 이상 여동생이 무얼하든 대체로 무관심하다는 보편적 속성을 따르고 있었으나, 아무래도 염장이라든가 꼴값의 냄새는 절로 코를 간지럽히기 마련인지라. 대체 뭘까……. 가늘게 좁힌 눈으로 현관 앞에 널부러진 고주망태를 내려다보던...
폭력적 묘사, 유혈 묘사 있어요. ------------------------------------------------- 나는 7살 때부터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랐다. 그 사람을 '부모'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말이다. 처음에는 안 그랬다고 했다. 지금처럼 술을 좋아하지도, 물건을 집어 던지지도 않았다고 한다. 술보다 책을 더 좋아하던 사람이었다고 했다.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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