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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어느 노인이 지친 안색으로 말을 내뱉었다. "참 운도 좋지. 그래, 죽는 다면 차라리 한번에 죽는 게 덜 고통스러울 게야." 발끝에 채이는 사람이었던 것을 치우고, 살아있는 이를 구조하는 현장. 죽음으로 인한 공포가 휘몰아쳤던 곳은 이제 죽음에 무뎌진 채 기계처럼 움직이는 이들이 돌아다녔다.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민간인의 시선을 피해 구석자리를 찾았건 ...
1. 나의 귀여운 남자친구 고춧가루를 매섭게 쳐댄 그릇에 처박혀있던 고개가 불쑥 들린다. 입가에 짜장 소스를 묻힌 얼굴이 제법 진지하다. "사랑해." "……" 나는 가만히 생각한다. 얘가 또 무슨 잘못을 했나. 내가 아무 말이 없으니 답답한지 눈을 부라리며 보채온다. "아, 사랑한다고오!" "…어. 나도." 그제야 만족한다는 듯 씩 웃어 보이고는 숟가락을 ...
처음은 그저 장난이었다. 신뢰를 돈으로 사려 했으나 그의 신뢰는 생각보다 비쌌고, 친분 또한 예상보다 값졌으며, 내 주머니엔 그 무엇도 살 수 없을 만큼의 푼돈만이 존재했다. 친해지려면 꼬셔야한다고? 그거 내 전문이지. 친해지는 게 자신이 있는 건 아니지만, 친해지는 법쯤은 알았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안 되면 키스하면 되잖아. 쉽네. 힘 하나 믿고 나대면 ...
“죠타로, 늦은 밤에 뭐하니?” 마루를 지나 주방을 흘깃 쳐다보면 죠타로가 뻣뻣하게 서서는 주걱으로 냄비를 젓는 신기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 “어머, 초콜릿? 죠타로도 좋아하는 애가 생겼구나~ 정말 다 컸어~” “...” 홀리는 죠타로의 등을 톡톡 치고서는 꺄르륵 웃으며 주방을 나왔다. “...” 초콜릿을 만든지 1시간째, 틀에 넣어 굳히면 되...
그는 그 스스로, 불행한 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있었다. 남들은 모두가 갖고있다는 이능을 단 하나도 깨우치지 못했으니, 이쯤 되면 타고난 이능이 없다고 보는 것이 옳았고, 완전한 용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옳았다. 그는 본래 게으른 성정이 아니었다. 허나 익숙한 실패는 용의 의지를 깎아내리기 마련이었고, 보이지 않는 희망을 좇는 것은 미련한...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는 그 스스로, 불행한 용이라고 생각했다. 태초에 하늘이 있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눈에 비춰진 하늘은, 모든 것을 보는 존재였다. 감시하는 존재였고, 심판하는 존재였다. 기쁘면 햇살을, 흥이 과하면 뙤약볕을, 노하면 천둥을, 슬프면 비를, 절망에 휩싸이면 재앙을 내리는 존재였다. 그들에겐 단지 하늘이 존재했다. 하늘에 의해 모든 것이 보였다....
리타로우... 혹시 나를 요정이나 그런 걸로 아는 건 아니지? 그렇다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둬... 그래도 꽃들이 많은 곳에 있기는 해! 바로 바로... 우리집 가게~!! 우리집은 꽃집을 하니까~ 꽃들로 언제나 꽃들로 가득 차있지. 리타로우도 꽃 구경하고 싶다면 우리 가게 와, 우리 가게 꽃은 엄청 예쁘거든. 이제... 친구............ 기도 하니까...
친애하는 당신에게, 나의 진심을 담아 경애를 바친다. 나는 오늘이 우리의 새로운 시작(Clean Slate)이라고 믿는다. 2022년 1월 18일. 당신의 친우, 안톤 H. 클라인이.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 연인 같은 모습으로 발견되었던 두 사람은 다행히 금방 건강을 회복했다. 모든 일이 끝난 뒤 여러 정황을 살핀 결과 크롬은 미끼였음이 밝혀졌다. 괴물의 지배를 받은 이들이 사르디나 곳곳에 숨어들어 분란을 조장하고 반란을 획책하는 동안 크롬은 눈에 띄는 미끼 역할을 했다. 물론 이쪽 미끼가 제 역할을 했다면 그것도 괴물로선 나쁘지 않았겠지...
네가 살짝 잡은 손을 멍하니 내려다 본다. "지, 진짜 잡아줬네?! 진짜로? 꿈이야 생시야?" 아, 따뜻하다. 몸에 열이 오르는 것이 느껴지자 서둘러 고개를 네 쪽에서 돌리고 제 손이 달아오르는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 자기 주머니에 잡은 손을 쑥 넣는다. 그래도, 전해질 것 같다. 늘 차가웠던 뱀의 손이 뜨거워진 것은. 그 손이 핫팩을 쥔 손이 아니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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