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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밤하늘이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것은, 별이 항상 제 할 일을 다 하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 창문 너머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던 야기에게 그것은 꼭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였다. 휴대전화를 열어 화면의 가장자리에서 깜빡이고 있는 두 개의 점, 그 양옆에 나타나는 시간을 바라본다. 지금 나가면 딱 적당하겠는걸. 손가락으로 휴대전화 버튼을 눌러 닫음과 동...
남준과 식사하며 근황 얘기를 나누다 보니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남준이 음악을 한다고? "왜? 어떻게? 노래 못하면서. 랩도 못하잖아." "내가 부르는 게 아니라 소속 가수가 있어. 누나도 잘 알 거야." "내가?" "뷔." "....." "뷔. Love. 컬러링." "러..... 아아!" 요즘 들어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 즐겨 찾는 음악...
*양말(@socksbox19)님께서 열어주신 10인 릴레이 소설 현제유진 '나의 아저씨' 참가글입니다 *다음에 이어주실 분은 페가 @pegAgape 님이십니다 *스슥님께서 써주신 멋진 일편은 이쪽 입니다! 아저씨, ㄴㅏ의 아저씨 사라진 배구공이 뒤늦게 일을 한 건지 보상이 지급됐다는 문구가 눈앞에서 반짝거렸다. 지옥불이 불타고, 얼음이 창처럼 내리꽂히고 나...
* 1편 by 호박고구마: http://posty.pe/3w3k43 유진은 택시에서 내려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걸었다. 내일이면 출장에서 돌아올 성현제를 만나고 싶지 않아 무작정 집에서 나왔지만, 구체적인 대책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일단은 모텔이나 찜질방을 찾아갈 생각으로 가까운 번화가까지 온 것이었다. 이제껏 용돈으로 받은 돈을 모은 액수는 꽤 ...
by. 몽그리 피를 먹고 영원한 불사의 몸으로 살아가는 존재.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뱀파이어는 인간화되어가고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변화하지 않는 것은 피를 마시는 것. 그들은 일생에 단 한 명, 자신의 반려를 찾아 반려의 피만을 취하며 살아가야한다. 내가 한 뱀파이어의 단 한 명뿐인 반려이다. "야. 똑바로 말해. 그래서 네가 태형선배랑 그런 사이가...
병원을 쫙 한 번 돈 이후로 나에게 인사해주는 분이 많이 생겼다. 난 좀 어색하지만 같이 인사를 했다. 내가 병원 사람들과 인사하며 지내다니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도 나쁘진 않았다. "오늘은 왜 지민이랑 같이 안 다녀." "아 박지민이 다른 병실로 놀러 가서 혼자 산책 좀 하려고요." 그렇다. 난 지금 혼자 병실 밖을 나와 걷고 있었다. 원래도 병실 밖을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죽어가는 것이 죽고 있다. 아니, 죽은 것이 죽어가고 있다. 숨이 헐떡이다 멎는다, 꺼멓게 죽은 눈이 감긴다, 시체가 악취를 풍기며 부패한다, 이내 곯은 영혼이 떠난다. 내가 잠깐 사랑한 육체여, 내가 잠깐 사랑한 이들이여, 내가 잠깐이나마 사랑한 별이여! 건강은 하나인데 병은 사백사병. 목숨은 하나일지언정 끊어낼 이유는 사백사 개. 개개인의 고독은 심연과...
나의 아저씨 현제유진 릴레이 * 남자는 빛나는 사람이었다. 유치하고 상투적인 표현이긴 했지만, 그것만이 남자를 가장 잘 나타내는 수식언이라 할 수 있었다. 굴지의 다국적 기업 세성Jupiter의 오너이자 대표였으며,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1위, 피플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 여타 잡지에서 선정한 무언가에서 1...
* 기울어진 글씨는 영어 대화입니다 붉은빛이 어슴푸레 창문을 비추는 시간이었다. 시큰한 눈을 꾹 감았다가 뜬 재현이 찬 기운을 가득 품은 이불을 걷어냈다. 새벽녘, 답답함에 살짝 열어두었던 창문 때문인지 방 전체가 냉골이었다. 오소소 돋은 닭살을 대충 문지르며 일어난 재현은 열린 창을 꾹 닫고 방을 나왔다. 고요한 거실을 지나 부엌으로 들어선 그는 냉장고에...
"모르는 번호인데?" 성애는 오랜만의 칼퇴에 기분이 좋아져 콧노래를 부르며 버스정류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대로 집에 가서 밀린 드라마를 몰아 볼지, 아니면 오랜만에 맥주 한 잔을 하러 갈지, 때아닌 즐거운 고민에 흥겨워졌다. 그렇기에 갑자기 울려오는 전화벨 소리에 흠칫 놀랐음은 당연했다. 회사 전화면 정말 망하는 건데..... "여보세요?" 전화를 받았지...
벌써 겨울이 찾아왔어.입김은 내 얼굴 위로 흩어지고, 손을 타는 바람은벌써 차갑게 시려졌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였는데.얼마 안남았잖아, 당신이 멈춘 그 계절이.그런 생각을 했었어. 만약 시간이 되돌아서 당신이 멈추기 전으로 되돌아 간다면.지금의 당신은 살아있었을까.나는 말야, 내가 아무리 애써도,다시 당신을 본대도 그 끝이 같을것 같아.그러니 난....
'만약 내가 간다면 어떨까' '내가 간다면 슬플까 넌' 그날, 반대로 내가 그 손을 놓았다면. 넌 나를 잡았을까? '만약 내가 아니면 난 뭘까' '결국 너도 날 떠날까' 아직도 눈을 감으면 너의 눈물이 보인다. 나를 두고 뒤돌아서는 그 아픔이 느껴진다. '스치는 바람만 아니길 바랄 뿐' '흘러갈 사람만 아니길 바랄 뿐' 우리 그래도 다시 만나자. 헤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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