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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또다시 흘렀다. 이 주 정도 지났을까, 그 사이 플랙이 알아낸 게 더 있었다. 사라진 건 영웅들 뿐만이 아니었다. 세상을 어지럽히던 악당들도 전부 사라져 있었다. 하긴 미라클스톤의 원천 힘인 자신이 사람이 되었는데,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그가 서 있는 이 현재는 미라클스톤도, 요정들도, 그 악당도 영웅도 전부 사라져 버린 세상이었다. 모든 것...
'플랙.' 울다 지쳐 잠이든 그의 귓가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뜬 동시에 신기루처럼 부서져 사라진 목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지만 그는, 아니 플랙은 알았다. 분명 제 주인이었다. 천장 없이 뻥 뚫린 밤하늘은 별들이 송송 박혀 아름다웠지만 그 어떤 별도 괴로운 플랙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없었다. 흔적조차 없이 존재 자체가, 그와 관련된 모든 ...
아침 햇살이 눈꺼풀 위로 따스히 내려앉았다. 햇빛에 적절히 데워진 담벼락 위에서 뒹굴거리던 검은 머리카락의 그는 봄바람을 타고 날아온 꽃잎이 콧잔등을 간질여 천천히 눈을 떴다. 눈을 뜬 그는 처음 본 낯선 풍경에 당황한 듯 벌떡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동그래진 그의 동공에 비친 풍경은 흔한 파리의 일상이었다. 하지만 그 평범한 나날이 그에게는 너무 낯설었다...
전체보기 :https://katori31.postype.com/post/1079958 - 1차 창작 - - BL -
패션,문화,유통에 통신,항공,건축에이르기까지.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미치고있는미국계 대기업PM의 한국 지사가 자리잡은 강남의 커다란건물안.아침부터 각부서의 직원들이 사무실에서,로비에서, 휴게실에서,사내커피숍에서 떠드는소리가 매우 소란스럽기만 했다. 이 수많은 직원들이 열심히 떠들어대는 수다의공통주제는 오직 하나였다.오늘 새로 부임한다는 사장에 대해서인 ...
지나가던 저를 붙잡고 한참 울던 모습이 어제의 일처럼 선명하다. 굳이 누군지 알아보라고 할 필요가 없었다. TV에서, 인터넷에서, 회사 로비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화자됐던 사람이었으니까. 언론은 감춘다고 했겠지만 '정의주' 이름 석 자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건 쉬운 일이었다. 정의주 옆에 있던 남자가 저와 닮았다는 사실도 쉽게 알 수 있었다. 정재철은...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RPS, RPF, 캐붕주의, 준토시기반, 스크롤주의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게이바의 점장은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두어달 전에 우리의 사미 쨩과 눈이 맞은 남자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목구비가 제 주장을 강력하게 하면서도 어우러진 것이 신이 빚어놓은 듯한 외모를 가진 남자를 본 고객 중 하나의 말이었다....
차였다.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지수는 하필 데이트 첫날 입고 왔던 셔츠를 그대로 걸치고 나왔다. 일부러 그랬을 리는 없겠지만 타격감은 배가 되어 다가왔다. 처음과 끝을 같은 복장으로 마무리하다니. 앞에 마주 앉아 있던 것은 같은 옷을 입은 같은 사람이었지만 가진 마음은 전혀 달랐다. 나 정말 많이 생각해 봤는데, 오빠는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닌 것 같아. ...
+ 책등, 책날개 분양 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ㅁ^
연하공 x 아저씨수 , 뻔한 차원이동물 치자나무 아래에서 9.5화
"더 빨리, 배리!" "노력하고 있어!" "부족해!" 화가 난 배리는 서서히 멈추며 숨을 골랐다. "가만히 선 채로 벽을 페이징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거든, 케이틀린!" 그는 지난 며칠간 틈 날 때마다 페이징을 연습하고 있었다. 케이틀린과 시스코는 할로윈 때 배리가 하마터면 폭탄 안에 갇힐뻔한 이후로 걱정이 되는 모양이었다. "다음번에 네가 충분히 빠르게 ...
STAR 연구소를 나선 후, 배리는 남은 밤 내내 트릭스터들을 쫓아다니며 보냈다. 새벽 4시쯤 마침내 그들을 잡긴 했지만 잭-오-랜턴 폭탄 안에 갇혀 버렸는데, 보아하니 그게 마지막 일격인 모양이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지만, 폭탄이 터지기 전에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너무 지치고 배고픈 데다가 폭탄 내부엔 달리며 속도를 쌓아 올릴 충분한 공간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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