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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1화와 내용이 이어집니다!! 혹시 안 보신 분들꼐서 계신다면 신카이 향기 1화 보고 오시는걸 추천해요 :) 반창고를 붙이고 나서 다시 한번 카이토의 얼굴을 봤다. 카이토의 눈은 이미 감겨있었고, 고개가 앞뒤로 흔들리는걸 보니 잠과 현실의 사이에서 잠에게 패배한 것 같았다. 곧 있으면 5교시 종이 쳤기에 카이토를 깨우기 위해서 의자를 가까이 붙혔다. 그러고선...
쉐어하우스 작가: 예스튜디오 기획의도: 지방이나 서울에서 취업준비를 하는 여자들이 집을 구해야하는 상황에서 느낄 공포감과 쉐어하우스에서 여러 여자들과 함께 살지만 공허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취준생들에게 공감을 불러내기위해서 작품을 썼다. 그리고 쉐어하우스에서 외로움을 느끼다가 자살한 여자의 영혼이 쉐어하우스에 계속 머무른다. 이 영혼은 자신의 외...
이 이야기는, 그러니까, 원래의 사신과 남자의 이야기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다. 이매망량 다닌다는 새벽 두시 반 누군가 무대에 나타난다. 이 남자 누구인가, 그저 무명의 라쿠고가. 그리고, 한때 사신을 자칭했던 자. 죽음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사람이, 죽음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도망칠 수 있다면, 얼마나 멀리, 얼마나 빨리, 얼마나 오래,도망칠 수 있을까? 겐...
식인의 언급이 있습니다. 훌쩍 세월이 흘러 청년은 이제 완연한 중년이 되었다. 길게 기른 검은 머리는 하나로 묶었고, 근육이 잘 잡힌 몸은 햇볕에 타서 구릿빛이었다. 이젠 얼굴에 주름도 잡혔지만 인어는 여전히 그를 자기라고 부르며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태도로 대했다. “앗, 자기! 이제 왔어?” “그건 뭐예요?” 언제나처럼 배를 내 그들만의 밀회 ...
“주대리 내일 저녁에 뭐해? 저녁 같이 안 먹을래?” “너 완전 자연스럽게 앉는다?” “왜 이래, 이 자리 다 네 꺼야? 우석씨 안녕?” 이대리의 인사를 시작으로 안녕하세요라는 말이 한참이나 오고 갔다. 해든의 맞은 편에 앉아 수저를 들었던 우석은 조용히 내려두었다. 이대리는 아직도 말이 많다. 뭐 그리 할말이 많은 건지 해든이 귀를 막았다. 그러자 그것마...
"그래, 윌, 생각해봅시다." 에일이 피가 묻은 손으로 윌의 볼을 건드렸다. 의자에 앉은 채로 묶인 윌은 그저 고개를 살짝 돌렸다. 에일은 키득, 하고 웃었다. "내가 왜 남자들을 죽이고 다녔을까요? 내가 왜 평화롭던 집을 나와 이 짓을 하고 있을까요?" 에일이 웃었다. "궁금하지 않습니까?" "내게 뭘 이야기하려는 겁니까? 그래봤자 당신은 살인마일 뿐이지...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part 1. 인형 속의 잠든 아이 - 나는 아버지에게 자랑이었을까, 나를 안아주시던 아버지의 따스한 손이 인간으로서 나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온몸에 힘이 빠져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을 때도, 무슨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라고 되뇌며, 클리브가 아버지와 다시 만나게 되면, 아니 내가 아버지를 다시 뵙게 된다면 아무 말 없이 아버지를 앉아드릴 것이고, 아버지...
등에 팔이 닿았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그러면서도 숨이 부족하지 않도록 속도를 내 수면으로 이끌었다. 달이 보인다 싶은 순간 머리 위의 수면이 깨졌다. “푸하.” “자기, 괜찮아?” “네. 형이 와 줘서 살았어요.” 인어는 금방이라도 통곡할 것 같은 표정으로 청년을 끌어안았다. “내가, 내가 나가지 말라고 했잖아.” “미안해요. 형. 이렇게 될 줄은 ...
--- > 10. 유하와 있었다 혜정은 자리를 마무리하는 사원들과 인사 나누고 자신도 이 주임과 나서기 전 신 이사에게 인사 정도는 하고 가려고 했다. 그러나 그 방엔 있을 줄 알았던 얼굴 중 누구 하나 보이지 않고 술병만이 낭자한 테이블을 바쁘게 정리 중인 종업원들뿐이었다. 두 분 다 원체 술고래들이시니 필시 어지간히도 취해서 봉 과장이 서둘러 설거...
왕궁에서 떠난 이틀째에 민현은 렌이 다스리는 도시, 칼리온에 입성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칼리온은 뾰족한 첨탑과 다갈색 벽돌로 지은 갖가지 건물들이 바닷바람에 깃발을 나부끼는 아름다운 해양도시였다. 무역의 중심지답게 성을 향해 잘 뚫려 있는 여러 갈래의 길 덕분에 왕실 호위대는 빠르게 입성할 수 있었다. 민현은 마중나온 성지기에게 자신의 투구를 맡기고 집사...
“결심했어.” “뭘요?” “이번 항해는 나도 따라갈래.” 항해 날짜가 다가온 어느날 인어가 단호한 표정으로 한 그 말에 청년이 정리하던 밧줄을 떨어트렸다. 아니, 갑자기 왜? 어떻게? 들키면 뒷감당은 어쩌려고?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할 수가 없었다. 인어는 청년의 표정을 보고 시무룩한 표정이 되어 꼬리를 살랑거렸다. “안 돼? 자기...” “안 돼요. 형...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https://blog.naver.com/kimso0222/221519709124)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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