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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오탈자를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운가는 여전히 꿈을 꿨다. 꿈속에서 그는 정운룡과 마주 보고 앉아있다. 무릎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앉은 정운룡은 어딘가 슬픈 얼굴이다. 아운가는 입을 열어, 말을 쏟아낸다. 자신의 의지로 제어되지 않는 말들이 얼음처럼 입 밖으로 쏟아져나온다. 네가 무서워, 나 때문에 사람을 죽이다니 제정신이야? 왜 그랬어? 왜 내가 ...
영희가 민수에게 뜬금 없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라면에 뭘까요? 라고 물어보면 좋겠다민수는 지금까지 함께 현장을 뛰면서 혹은 종종 방송을 보면서 알아갔던 영희의 음식 취향들을 떠올려보겠지딱히 라면을 잘 먹는 것 같지는 않았어. 매운 라면은 방송용으로 먹었을 뿐 평소에는 손도 대지 않았어.짜장라면이나 우동라면 종류인가 싶었지만 그 생각도 이내 머리에서...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PART 2
* 에이단과 개빈의 첫만남, 과거 시점입니다. 에이단이 개빈을 만나게 된 건 우연이었다. 고작 한 살 차이지만 어릴 적부터 쭉 경찰을 목표로 하고 있던 개빈은 대학을 준비하고 다시 경찰로 진로를 바꾼 에이단에 비하면 한참 선배였다. SWAT 소속인 그를 만난 건 사건 현장이 아니라 형인 코너와의 술자리에서였다. 탄탄대로가 결정된 의사로서의 미래를 걷어차고 ...
""생일 축하한다, 이치고!"" 점심시간. 모처럼 현세로 나온 루키아와 렌지, 오랜만에 모인 이시다와 이노우에, 차드까지. 케이크에 초를 꽂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선물을 건네며 갖는 파티 자리. 오늘은 이치고의 생일이다. "쿠로사키 군, 케이크는 내가 준비했어! 점장님이 제일 인기메뉴라는 생크림 케이크야!" 이노우에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 같이 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1 첫 출근 날이었다. 티모시는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오리엔테이션 시간과 장소를 확인했다.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이 정도면 습관성이라고 할 만 하겠다. 하지만 심장이 쾅쾅 뛰는 건 불가항력한 일이었다. 혹시나 티모시의 얼굴을 알고 있는 소수의 (거의 없음이라고 봐도 무방한) 직원과 마주칠까하는 가능성이 티모시의 불안함의 감정을 더욱 자극했다. 웨인 엔터...
영업용 백업입니다 연홍이창에 정말진심... 07.27 갱신 짧은 로그들(?) 현님과 함께한 트윗썰 첨부
제가 탄 배가 물살을 가르고 전진합니다. 드디어 눈앞에 섬이 보입니다. 가라르지방에 있는 이름 없는 이 섬에는 오직 커다란 교도소만이 존재합니다. 죄수도 아닌 제가 왜 여기에 왔냐고요? 그야,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저와 동승한 교도관이 건물 앞으로 저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제가 길을 잘 찾지 못한다는 말을 들은 모양입니다. 약간 자존심이 상합니다. ...
나는 대체 어딜 가고 싶은 걸까. "오오오, 자기! 꽤나 지쳐보이는데, 한 번 더 로켓 좀 타보시겠어요? 곧 출발할 시간인데!" "아니요, 괜찮아요……." 메타톤의 권유를 무시하고, 나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맡겨 코어의 입구까지 내려갔다. 조용한 곳에 가고 싶었다. 혼자 있고 싶었다. 조용한 곳, 혼자 있을 수 있는 곳……. 푹푹 찌는 핫랜드를 지나, 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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