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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판타지 AU: 일처다부제! * 1편 https://posty.pe/c0pv6x 남편만 다섯 2 with...^^ 폭설이 내렸을 때 !! 둘러본 순서 !! 드림주가 다스리는 영지가 있는 곳은 겨울에도 온도가 크게 떨어지는 지역은 아니어서 눈이 오는 일도 드물었음. 제설 장비도 변변치 않아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에 옴짝달싹도 못 하고 저택에 갇힌 상...
문득 밖으로 나가 담배를 태웠다. 화단에 솟은 나무의 벚꽃이 잎잎이 떨어졌다. 새침한 빛깔로 흐드러졌다. 나는 잠이 덜 깬 상태로 흐드러지다, 흐드러지다, 속말로 웅얼거렸다. 현실의 삶을 치루는 날들에는 우연한 생각들도 멎는다. 나는 당당하고 자신있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모서리와 암면들이 보이지 않는단 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전부 차로 들이박고 싶었다. 차로 치어 죽이거나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으로 전부 머리통을 박살 내고 싶었다. 강의중 1시간동안 시끄럽게 떠들던 목소리도, 어젯밤에 고성방가도 전부전부전부 죽여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한번에 두개골을 박살내기엔 근력이 부족했고, 내 핸드폰은 비쌌다. 실천 하지 않았다. 전부 죽여버려야 인간이 전부 죽어야...
나는 어쩌다 k고3이 되었고 어쩌다 데한민국 거주희망자가 되었는가
"... 조용히 잠들고 있지만, 팔목에서는 피가 계속해서 흐르고 있었다. 상처의 옆에는 발진이 나있었다. '아파.. 그 상처가 따가운 듯 팔목을 붙잡은채 잠들었다. 발진은 기계를 집어넣어도 생기지 않았는데, 무언가 수상했다. 유난히 팔목에만 짙게 진 발진이었기에.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1 *희도 본체짤 주의* 주말 오후, 이진이 서재에서 한창 지식 쌓고 있는데 니가 책 읽을때 혼자 너무 심심하다고, 부부는 하나 아니었냐며 책 한권 가지고 총총총 따라온 희도. 그렇게 한 시간동안 서로 책만 보자고 약속했는데 얼마 뒤 새근새근 들려오는 숨소리에 소파로 시선을 옮기면, 희도 어느새 잠에 빠져있을 것 같아. 정말 한 시간이나 책을 볼 수 있겠...
쪽. 이게 무슨 소릴까요? 알겠다. 이 선명한 쪽, 소리는 분명 입술에 입술이 닿았다가 떨어지는 소리에요. 그렇다는 건.. “..루나. 이제 그만 일어나면 안 될까.” “..라키? 헉, 미안해..!” “괜찮아. 내가 안 눕힌 거니까.” “그, 그래도...” “루나.” “응?” “좋은 아침.” “아..응! 라키 너도 좋은 아침!” 라키의 모닝 키스를 받으...
루즈 데 라 루나 마을은 브루마라는 지역에 속해 있어요. 그리고 그 지역에선 일 년을 총 네 분기. 열여섯 달로 나눠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네 달씩 있는 거죠. 이십일에서 삼십일 정도로 이뤄진 총 열여섯 개의 달들이 모여서 한해를 이루는 거예요. 그중에 가장 긴 겨울은 사십 오일씩 네 달. 무려 백팔십일이나 돼요. 봄, 여름, 가을은 육십여일 정...
“후우..” “루나? 거기서 뭐해? 가야 돼, 우리.” “아..지금 가, 라키.” 겨울이 찾아왔다는 걸 실감하게 되는 건 대부분 새하얀 입김과 코끝에 닫는 시린 공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마냥 시원하기만 했던 가을과는 다른 새하얗고 시린 공기를 마주할 때면 겨울이 시작되었구나, 이제 겨울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죠.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 아버...
짹짹- , 새소리가 들리네요. 간간이 바람소리도 들려요. 햇빛이 환한걸 보니 벌써 아침인가봐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점점 추워지는데, 이렇게 바람까지 많이 부는 날이면 눈을 뜨기가 더 어렵답니다. “루나.” “으응..” “루나, 일어나. 아침이야.” 네, 남편은 아닌가 봐요. 체력 하나는 끝내주는 라키는 꼭두새벽부터 기상해서 해가 떠오를 때, 저를 깨...
라키에스와 저의 첫 만남은, 지금으로부터 일 년하고도 몇 개월 전. 단풍이 무르익어 가던 가을이었어요. 저희 마을은 높은 산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라 간혹 숲 짐승들이 사람이 사는 마을까지 내려올 때가 있어요. 그래서 다들 집 근처에 울타리를 두르고 지낸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다만, 그때의 저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얼마 안 되었던 때라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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