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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정의할 수 없는 우리의 관계, M A T E 번외 02 -열여섯- w. 달달바닐라 목이 칼칼했다. 두 팔이 오슬오슬하고. 목을 큼, 큼, 하고 가다듬으면서 허리춤에 걸린 이불을 꿈틀꿈틀 목 끝까지 잡아당겼다. 그러자 발목이 댕강 드러났다. 어디서 차가운 바람이 살랑살랑 발끝을 간질이는 것 같아 몸을 둥글게 말아 이불 속으로 숨어들어 가려고 했다. 아, 그래...
※ 이 책은 개인의 취미로 만들어졌으며, 공식(관계자)과 일절 관계없습니다. ※ 4월 6일 아카아무 배포전 <Marry Forgiven> 나올 예정입니다. ※ 기억상실, 부상 소재. ※ 후루야가 멘탈이 약하고 눈물이 많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발걸음이 가벼웠다. 아카이는 가방을 곁에 내려두고 옷을 정돈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끌어안고 싶지만, ...
안녕의 온도 - 짝사랑 (new version) 교 감 의 정 석, 8화 w.달달바닐라 요즘 가수들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어릴 때 아빠가 없는 집에서 혼자 오래된 라디오로 듣던 옛날 노래 말고는. 새로이 업데이트되는 노래라고는, 가끔 길을 지나가다가 길거리에서 듣는 노래뿐이었다. 친구에게 노래를 추천받거나, 하는 건 내 사전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럴 친...
Rainbow Shabet 2 : 그림, 좋아해요. “ ...그림이요? ...네, 그림 좋아해요..! ” 세훈의 질문에, 카운터에 기대어 서있던 준면의 허리가 곧게 세워졌다. 카페 안에 있는 많은 명화들만 봐도, 준면이 그림을 좋아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부분을 찔러서 질문을 받은 건 처음인지, 준면의 눈은 그 어느...
[뷔민/민뷔] RAINBOW 8 (2/4) written by 효우 8. Pass away 아이에게 있어서 집은 세계, 부모는 신. 나의 최초의 기억은 어떤 장면이기보다 감정이었다. 배가 고팠다. 굶주려 있었다. 먹은 것이 없어서 그랬고, 애정의 조각조차 받지 못해서 그랬다. 석양이 음산하게 비치는 시간이면 울부짖는 것이 일과였다. 그럴 때 생모가 있으면 ...
천천히 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의 손길이 아득해질 만큼 너무 좋아 더 느끼고 싶었다. 만약 내가 그를 피하지 않고 그와 여전히 웃으면서 마주하고 있었다면 나는 부끄럽지만 서슴없이 그의 큰 손을 잡아끌어 내 머리에 몇 번이고 얹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내 머리를 쓰다듬는 한솔이의 손길이 다정하고 참 선하다고 느껴졌다. 내 머리를 살살 어루만지며 쓰다듬던 한솔이...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부승관. 자 ” 혼자 멍청하게 침대에 누워 별의 별 생각에 빠져있던 나는 대뜸 열리는 방문에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키다 말았다. 이찬이었다. 등에 가방을 메고 온 걸 보니 자기 방으로 가지 않고 나한테로 먼저 온 거 같았다. 짜식. 괜히 감동받게 하네. 나는 바보처럼 씨익 웃으면서 이찬이 건네고 있는 검은 봉지를 받아들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정겹다....
“ 승관아. 너는 뭐 좋아해? ” 한솔이는 저녁에 떡볶이를 먹으러가자 했다. 기숙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 그때 나랑 이찬이랑 함께 먹었던 게 꽤 맛있었다고 했다. 특히 마지막 떡볶이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었던 게 굉장히 별미라고 먹으면서도 계속 이야기 했었다. 우리는 떡볶이를 먹고 각자 손에 바나나우유를 하나씩 쥔 체 학교로 돌아가는 길이다. 나란히 서서...
“ ..헐? 헐! ” “ 왜, 뭐야. 또 뭘 봤길래 난리야. ” 믿을 수 가 없다. 지금 내 두 눈으로 똑똑히 겁나 뚜렷하게 보이는 저 사람! 저.. 저 사람! “ 대박 잘생겼어! 미친! ” 짙은 눈썹과 깊이감이 있는 눈매, 어쩐지 집안에 크나큰 아픔이 있을 것 만 같은 모태적인 분위기하며 헐.. 그와 어울리지 않는 듯 묘하게 어울리는 저 청량한 미소까지!...
당신은 나를 보고 있다. 내 시선은 접시를 향해 있다. 먹다 만 고깃덩어리가 피를 내뱉었고, 양 손에 든 포크와 나이프는 고기를 짓누른다. 당신의 손엔 물잔, 라이브로 연주 되고 있는 곡은 쇼팽의 녹턴. 조근 조근, 속삭임 같은 옆 테이블의 말소리. 고깃덩어리에 포크를 푹 찔러 넣고 나이프를 움직인다. 스윽 부드럽게 썰린 고기를 느릿하게 씹는다. 식어도 맛...
저번주 일요일에 brainbombs의 fucking mess(2008) 레코드를 사서는 이래저래 열번은 넘게 들은것 같다. 음악자체는 들어도 잠이 확 깬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래도 듣는 재미는 있는데 이유는 슬럿지+노이즈 펑크+swans가 믹스되어 있어서 그렇다. 첫곡인 it’s a fucking mess의 슬럿지 인트로는 멜빈스의 lysol을 떠올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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