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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2017년도 4~12월에 쓴 글입니다. *이후 수정을 거치지 않음. "빨리 빨리 움직여!" 그가 한창 딴 생각으로 머릿 속을 가득 채워나갈 무렵, 루크의 옆에 있던 누군가가 말했다. 이로써 루크의 애매모호한 기억 회상이 종결 나고 말았다. 루크는 자신을 애워싼 사람들과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결국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만한 것들을 찾지 못한 채 마을 사람들...
*2017년도 4~12월에 쓴 글입니다. *이후 수정을 거치지 않음. *1화 이후 화당 300원. 친애하는 나의 '루카'에게 이 책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오버레코드'라고 부르는데." "...어째서 그런 이름이야?" "그야 예상치 못한 여행을 기록한 거니까. 본래 내가 여기로 온 것은 순전히 사고야. 뭐든, 그건 그렇고 여기는 어디니...
*2017년도 11월 쯤에 쓴 글입니다. *이후 수정을 거치지 않음. *공백포함 약 17000자 이불 밖으로 내놓은 머리로, 어디선가 슬며시 불어오는 묘한 바람이 서늘하다. 아침이라기엔 방안은 빛 하나 비추지 않게 확실히 쳐놓은 커튼때문에 어두웠다. 알람이 울리지는 않았지만, 어쩐지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 잠에서 깨버린다. 핸드폰을 확인해 보면 문자가 8건,...
딜란이 상황을 물으려 베르타를 보았지만 베르타도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육촌끼리 무슨 눈치를 주고받든 이미 열이 오른 두 사람은 서로를 노려보느라 바빴다. "아, 그래? 그러시겠지. 네 취향의 곱상한 미소년 공작님이 아니면 성에도 안 차는 걸 내가 어쩌겠어? 너는 내가 남자 때문에 눈멀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고작해야 예쁘장한 것 외엔 좋을 것도 없는 남자...
정여운 씨. 하루종일 그의 우는 얼굴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았다. 나는 온종일 정신이 팔려있었고, 진료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결국 동료의 허락을 받아 일찍 퇴근을 했다. 퇴근길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내 심정을 대변하는 듯 했다. "...흐으윽" "...정여운 씨?" 정여운 씨다. 비도 오는데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는 모습이 ...
월요일 아침 명성 그룹 사장 비서실 안을 선영이 평소에 침착하던 모습과는 달리 초조한 몸짓으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람. 단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으셨던 분인데…….’
※공포요소, 불쾌 주의※
난 곧 죽는다.10년전부터 폐암이 있었다.난 담배를 피지 않았다.그저 내 옆에 담배를 거하게 피는 녀석이 있었기 때문이다.곧 죽는다니.고작 그 녀석 때문에.겉으론 평범해보여도 속으론 그 녀석을 원망하고있다.아주 깊이..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창문 밖만 바라보고있던 나는 누가 왔는지 신경 안 쓴다.누군가 들어와서 내게 말했다. "미안해." 내게 사과를 건넨...
세운의 입술이 떨어질 때에도 지원은 놀란 마음에 커다란 눈만 깜박이고 있었다. 얼굴은 달아오르고 가슴은 터질 것처럼 쿵쾅거리는데,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세운은 가만히 지원의 얼굴을 바라봤다. 그는 아주 조용히 지원을 불렀다. “운영 도령. 보고 싶었습니다.” “.. 히끅!” 지원은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다. 제풀에 놀라서 입을 꽉 틀어막는...
아니, 나... 나 치킨 별로 안 좋아해. 아니 알러지가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어렸을 때 동네에 치킨 가게가 있었는데, 진짜 존나 더러웠거든. 가게 전체에 기름이 쩐 거야 그 당시에는 흔한 일이었지만, 그... 곰팡이가 기름에 필 수도 있단 걸 알아? 아니 어떻게 매일 튀기는데 그게 가능했는지 논문 감이라니까. 민감하다니. 새꺄 너도 하루 세 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도 불평할 거리가 많고 많은 종의 오만을 용서하소서. 근데 기왕 용서하시는 김에 제 관절도 좀 붙여 주시면 안 됩니까. 멀쩡히 걸어 다니던 시절이 십 년도 더 전인 건 견딜 만하오나, 욕창 생기는 걸 방지한답시고 자다가도 휠체어가 제 몸을 이리저리 뒤틂은 견디기 힘든 고통이로소이다. 하기야 주께서 저를 내실 적에 제가 할 일을...
있지, 이 말이 네게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까? 난 항상 말이 느렸으니 기대하진 않아. 물론 느리다는 게 항상 같지는 않았지만. 초등학교 무렵에는 말을 더듬는다는 뜻이었고, 고등학교 무렵에는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는 뜻이 되었지. 하지만 결론은, 내가 듣는 말은 항상 같았다는 거니까. 그래서 네게 끌렸나 봐. 진부하지, 나도 알아. 하지만 내 단점...
아, 마법이란 얼마나 달콤한 단어입니까. 나의 시간, 돈, 재산을 더 적게 들이고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근대의 사람들에게는 꿈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사회의 불평등은 이제는 옛 말이 될 것이며, 모두가 신의 은총으로 유토피아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당시의 언론이건 정부건 신이 나서 떠들어 댔지요. 그래서 수백 년이 지난 오늘날의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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