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생명의 불꽃은 언젠가 꺼지기 마련이라지만 이리도 일찍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고 나는 그 어떠한 것도 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너를 떠나보낼 수 밖에 없었다. 매일 보고 싶다고 하는 것도 지겹겠지만 이제야 나는 이 주체 없는 그리움이 온전히 네 것임을 인정한다 보고 싶다 주어 같은 게 없어도 그 앞에는 늘 네 이름이 붙는다 | 새벽 세시, 고해성사 안녕이라는...
« K 18, P 17 더위는 꺾일 줄 몰랐다.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立秋)였다. 습관처럼 켜놓은 티비 속 기상캐스터는 폭염주의보를 언급했다. 불쾌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의 날씨는 그랬다. 오라는 가을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 버스는 찜통처럼 잘 익은 학생들을 싣고 다녔다. "다음주면 보...
« K 18, P 17 창밖으로 익숙한 거리가 보였다. 속도가 느려진 버스 안, 피로를 달고 잠든 아이들이 하나 둘 눈을 떴다. 중요한 시합을 앞둔 경기장 주변은 터져나가기 직전이다. 예정된 시간보다 한시간을 훌쩍 넘겨서야 도착한 경기장이다. 비어있는 버스 주차칸 옆으로 방송사 마크가 붙은 중계차량이 가득했다. "우와! 서울!" 시동이 꺼지자 버스 안은 분...
» K 20, P 19 "경기와 관련된 질문들만 받겠습니다." 서울의 모 호텔에서 진행된 입단식은 구단 관계자들과 취재진들이 섞여 발디딜 틈 하나 없었다. 열 두엇명의 신인이 유니폼을 입고 등장하자 사방에서 플래시가 터진다. 특히 화제의 주인공이었던 다니엘을 향한 관심이 뜨거웠다. 간단한 소개와 함께 프런트 실무자들이 나와 프로야구의 역사부터 미디어교육, ...
신인 드래프트가 끝났다. 강다니엘의 이름이 학교 앞 현수막에 걸렸다. 이번 드래프트의 최대어로 언급되던 그가 신인으로선 최고액의 계약금과 함께 프로에 입단했기 때문이다. 메이저를 비롯한 해외 진출이 유력했으나, 국내에서 먼저 인정받고 싶다는 이유로 잔류를 택했다. 온갖 언론과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린 이유기도 했다. 대가 끊겼던 고졸 신인왕에 대한 열망. 강...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Platonic Love 18 출근을 하는 날도 아닌데 일찍 눈이 떠졌다. 어쩌면 간밤의 들뜬 기분이 아직 가라앉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가볍게 얼굴을 문지른 영호가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 영호의 옆에는 이불을 끌어안고서 곤히 잠든 재현이 있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얼마나 깊게 잠들었는지 건드리는 것도 모르고 색색 숨을 내쉬면서 자고 있다....
Homo Transillis My dear universe 난 여기를 꼭 가보고 싶었어 제인, 네가 그랬던 것처럼(그럼! 당연하지 린! 우린 아주 좋은 콤비잖아.) 음, 그건 사실이지만 방금 질문은 그게 아니었어. 세레스에 관한 거였는데, 잘못 들었구나?(오, 그거라면 말할 것도 없이 최고지!) 네가 사랑했던 곳이니까, 잘 다녀올게. 지구에서 기다려줘. *...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테니까요. 괜찮지 않을 것도 없겠죠. 적어도... 전, 저를 알아주는 이가 없길 바라고 있습니다." 봄의 어느 날, 선선하고 명료한 어조가 귓가에 와닿았다. 시선을 내린 채 미소 짓는 티모테를 보며 그가 처음 느낀 감정은 서글픔이었고, 더 나아가 애틋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자신 또한 그와 그리 다르지 않았던 탓일까, 어쩌면 그에게 다...
THEME 2 <PICNIC>
** 선동과 날조와 아무말과 오탈자 대잔치 ** 원래 사약은 같이 먹자고.. (?) "다연씨," 간절한 마음이 통했을까, 나는 다연의 마지막 퇴근길을 함께 할 수 있었다. 보조석에 앉은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예뻤다. 내가 좋아서 계속 돌진하기는 했지만, 그녀는 내게 일말의 여지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오늘 그녀를 데려다 주고 나면 혼자 집에서 술이나 ...
Private Opinion*LUST 캐릭터 설정과 후기 입니다. 전체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W.K -----잡소리 후기------ 때는 5월 몬엑 콘서트날이었습니다. 제 친구들 중 5명 정도가 2017년 말~2018년 초에 몬엑을 파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몬엑은 심즈 셔누와 배꼽까지 파인 브이넥을 입은 원호가 전부였기 때문에 뭔가 굉장한 그룹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