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갈넷이 준비한 마차는 매우 고급스럽고 튼튼했다. 그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다. “마차는 뷰누라 지역의 수공업자들이 잘 만듭니다. 백작께서는 백작 개인용 마차를 가지고 계십니까?” 갈넷이 화두를 던졌다. “아니요.” “그렇다면 역시 뷰누라의 수공업 조합을 추천해 드리지요.” “네,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벽이 두껍고 바퀴도 크군요.” “뷰누라는 지형이...
사람들이 일렬로 서 있다. 얼굴이 없거나, 둥글거나, 쓰리디 그래픽도 그만치 둥글게 조형되지는 않았을 텐데. 일렬로 서 있어 자기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거지. 나는 계단을 올라간다. 그곳에는 커다란 사당이 있다. 유독 그것만이 생생한 그래픽으로 남는데 알 수 없다. 신녀는 노파였다. 흰 옷을 입고 방울을 흔들며 춤을 춘다. 무슨 신입니까 물어보면 이나...
https://posty.pe/hf129x 아예 Persona 멤버들과 연정이의 tmi 전용 시리즈를 따로 만들어서 포스트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가는 게 좋으려나…? (그 과정에서 뺄 만한 건 빼거나 내용이나 오타도 수정해야겠다.)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이가 있었다. 팔을 휘두르며 애타게 울부짖는 게 꼭 춤추는 것만 같았다. 세상의 악한 여자가 타오르는 걸 기뻐하고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한 것 마냥 옳다고 소리치던 이들을 보아왔다. 그래서 나도 박수를 쳤다. 나를 고통스럽게 했던 그가 불타는걸 보며. 그는 분명히 악했으니까 저렇게 타도 마땅하다고. 내가 박수를 치며 불 ...
2022.03.04 - 2022.10.14(총 253화) #오메가버스 #서양풍 #회귀물 #판타지물 #궁정물 #선약혼후연애 #복수 #왕족/귀족 #구원 #잔잔물 #다정공 #대형견공 #순정공 #미남공 #존댓말공 #짝사랑공(회귀 전) #절륜공 #알파공 #연상공 #직진공 #집착공 #미인수 #다정수 #병약수 #상처수 #순진수 #성장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귀염수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들. 나는 항상 그곳의 주인공이었다. 매일 밤이면 무슨 꿈을 꿀까 궁금했다. 상상하기도 했다. 로맨스, 스릴러, 호러, 코미디,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의 다양한 장르처럼 내 꿈도 매일매일 다른 영화를 상영하느라 바빴다. 아주 오래 전이지만 잊혀 지지 않는 꿈이 있었다. 꿈은 강렬해서 현실의 나마저 울고 있게 만들었었다. 그...
나는 버스를 타면 항상 창문으로 밖을 바라봤다. 뭔가에 중독된 것처럼 매일매일, 빠짐없이. 아지랑이에 취한 듯한 멀미 때문 일수도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버스를 타고 밖을 보면 나는 가만히 있고 창문너머 거리는 돌아가는 오르골을 떠올리게 했다. 버스가 오르골의 손잡이, 나는 손잡이를 돌리는 사람, 나지막이 선율을 울려주는 거리. 어릴 적 독특한 생...
무대의 빨간 커튼이 젖히고 화려한 조명과 음악, 아름다움을 뽐내며 추악함을 표현하는 배우, 각본의 마지막처럼 쏟아지는 박수갈채. 이 모든 것을 기획하는 무대 기획자이자 무대에 올릴 이야기를 쓰는 각본가. 그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무겁기만 한 나무들이 웅장한 가구로 변하고 철근을 나르는 사람이 천장을 지휘하는 중간에 그 자가 있었다. 그는 손에 들린 사전...
그는 끝없는 반복 속에서 안식을 찾고자 했다. 변하지 않는 가구들의 위치,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공간. 하루를 똑같이 보내면서 안식을 찾으려했다. 처음엔 반복된 날이 안정감을 주었다. 그러나 시간은 똑같이 흘러도 마음은 쏟아지는 법. 결국 공허함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하지만 변화를 주기엔 겁났다. 변화를 준다는 것은 결국 불안...
대뜸시작. 나는 7시 반에 일어났다… 나에게 한시간의 준비시간이 있어서 어제 골라둔 옷을 입고 생전 하지도 않는 분칠까지하며 다크써클을 지움…(그래도 보엿지만ㅇㅇ) 버스타고 지하철 입성 그때까지만 해도 난 내 미래를 모르고 있엇다 사유:도착예정시간이 10시 전이엇음. 테기꾼님이랑 롸님이랑 10시에 만나서 같이 밥먹기러 했는데 했는데!!! 갑자기 내가 탄 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