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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봄이라지만 아직 아침은 춥구나. 제대로 닫히지 않은 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는 탓에 코를 훌쩍이며 일어나 접시를 올려뒀던 곳을 더듬거렸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손만 휘적이다 먼짓덩어리가 손에 붙는 바람에 성질을 조금 부렸다. 잘 먹었으려나 싶은 마음에 접시를 잡아 올려보니 전과는 달리 여기저기 구겨진 것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모양새를 보아하니...
그놈의 달걀귀신이 요점 정리를 가지고 사라지는 바람에 생각보다 더 오래 과제에 시간을 쏟았다. 다음날인 수요일이 공강이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눈이 반쯤 감긴 채로 강의를 들었을 게 뻔했다. 밤늦게 자고 일어나니 금요일 교양 수업 단톡방에 쪽지 시험 관련 공지가 올라와 있었다. 이틀 만에 그간 배운 지식을 전부 머릿속에 쑤셔 넣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
"아오, 이상한 데에 등록금 쓸 거면, 엘리베이터나 하나 더 놓으라고..!" 이사 온 집에 이상한 창문이 있든, 그 창문을 통해서 귀신이니 요괴니 뭔가 잔뜩 나오든 세상은 돌아가고, 나는 학교에 가야 한다. 수강 신청이 망하는 바람에 별 재미도 없어 보이는 교양수업을 억지로 듣게 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조별 과제까지 받아버리다니, 서러움에 눈물이 날 것...
내가 장군이라고 칭한 이 사람, 아니지, 이 귀신은 사극에 나올법한 갑옷을 입고 금방이라도 살아 숨 쉴 듯한 눈빛으로 나와 내 방을 둘러보았다. 창문 밖에서 이유 모를 한기가 서렸다. 뭔가 찾기라도 하는 듯 상체를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철천지원수라도 본 양 옆구리에 꽂힌 칼집에서 칼을 꺼내 냅다 휘두르는 것이 아닌가. 장산범을 쫓아냈더니 웬 미친 사람이 왔네...
24살의 늦은 봄, 드디어 학교 주변 자취방을 얻었다. 기숙사에 붙을 수 있을까 가슴을 졸이던 날들도, 버스를 놓쳐 염치 불고하고 친구의 집에 묵던 날들도 이제는 끝이다. 하지만 요즘 땅값이 금값인지라, 모은 돈을 전부 털어도 내 몸 하나 뉘일 수 있는 원룸이 끝이다. 그래도 뭐, 이게 어디냐! 커다란 캐리어 하나, 금방이라도 후크가 풀릴 듯 아슬아슬하게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2021.04.25 무료전환됩니다.
자라드는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 잡았다. 연이은 악몽이 밤을 잡아먹었고, 겨우 눈을 떠도 누구도 믿을 수 없었다. "허탕인가." 그는 폴이 남겨두고 간 사용인 서류를 천천히 덮었다. 의심이 가는 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그 사실이 그의 목에 걸려있는 보이지 않는 올가미를 한 뼘 더 잡아당겼다. 그는 천천히 의자를 뒤로 빼어 편안하게 기대었다. 피로가 파도처...
[메뉴에 있는 ‘질문하기’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답변까지는 최대 7일이 소요될 수 있음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7일...... 까다롭구만.’ [튜토리얼을 종료하시려면 ‘튜토리얼 종료’ 명령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그 경우 시간이 다시 실시간으로 흐르기 때문에 상황을 파악하고 싶다면 튜토리얼 종료 전에 메뉴 창을 활용해 정보를 확인하시길 권장합...
알려지는 이름들 Vampire 가셀 ─ 민윤기 뱀파이어들 위로 군림하는 왕, 뱀파이어 수장 능력 ─ 무불통달 무엇에나 모두 통달했다는 의미로 즉 뱀파이어들이 가진 고유 능력들을 소유하고 있다. 특이사항 ─ 제2차 마계 전쟁때 악마에게 공격을 받아 싸우던 중 악마의 힘을 흡수했다. 머리색이 은발인 것이 특징이다. (수장의 의미로 은발으로 변한다.) 인맥이 ...
종이 울린 마을은 소란스러웠다. 물론 방책등의 설비가 되어 있고, 침공에 대해서도 방비가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혼란스러운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애들아, 이쪽!" 함께 놀고 있던 아이들은 다함께 이동하고 있었다. 앞장 서는 것은 스텔라, 맨 후미에는 알렉스였다. 멀리서 굉음이 울리자 알렉스는 힐끗 뒤를 봤다. '시작했나...' ...
브금을 재생해 주세요. 에덴의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선악과나무에 신입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오늘은 가버나움의 성결하고 거룩한 예식, 종족을 지정의 시초가 되는 선악과의 계시가 있는 날이다. 신입생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날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표정을 보니 긴장감을 감출 수는 없다. 아마 선악과의 계시 이후 맞이하게 될 성장통 때문일 것이다.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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