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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꺄악!!! -ㅅ..살려줘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 지금 빌런이 나타나 혼란스러운 이 도시는 "...미친 빌런 또 나왔어?! 안 질리냐아.. -설마 저 분..아니 저 사람은..! "자자,히어로 플로리아 그라운드 등장이요~ -역시!! 그분이 맞았어!! -우리를 구해주러 오신걸꺼야!! -우리의 구세주가 왔어!!! 한 여자의 등장으로 희망으로 가득차기 시작...
마법사만 볼 수 있는 세계로 간다는 건 슬퍼할 일이 아닐지도 몰라요 잊지말아요 눈을 감은 후에는 더 다채로운 색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 새로운 것들을 느낀다는 것,
마크를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황인준이 전화를 걸었다. 귀찮다고 카톡도 잘 안 하는 애인데 전화라니, 깜짝 놀라 무슨 일 있나 싶어 급히 받았더니 대뜸 자냐고 물어왔다. 자고 있었으면 전화받았겠냐고. 퉁명스러운 대답에 혼자 막 웃던 황인준이 곧 도서관에 복귀할 것임을 선언했다. "너 과외는?" - 해. 평...
여자라서 봐준다의 배려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지민이의 악력에 저절로 눈쌀이 찌푸려졌다. 발끝을 세워 겨우 숨통을 틔우고 힘겹게 말을 이었다. " 망개. 한 두달전인가? 애새끼들 보는 채널에서 그지같은 동화 봤잖아. 그왜 드럽게 사람손톱처먹은 쥐새끼나오는거 " 내말에 잠시 생각을 하던 지민이 그때 기억이 났는지 손의 힘이 살짝 풀렸다. 그리곤 눈을 지그시 내...
"정말 곤란한 분이군요…. 유우씨는." 마법사 수업을 목전에 둔 쉬는 시간. 2학년 교실 앞을 서성이던 감독생은 떨리는 목소리로 아즐을 불러내 그로서는 상상치도 못한 얘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기껏해야 모스트로 라운지 아르바이트에 대한 문의일 줄 알았는데. 아즐은 짧게 혀를 차며 머리를 쓸어올렸다. 곤혹에 찬 검은색 눈동자가 미동 없이 그 모습을 응시한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아직도 꿈만 같다. 그와의 만남이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그와의 만남은 이렇게 우연적이면서도 필연적이기도 했다. 운명의 세 여신이여 제발 우리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며 잠들기를 여러날 그렇게 우리는 만나게 되었고 꿈결같은 나날들이 반복되었다. 우리의 틀어짐도 운명의 세 여신이 빚어낸 결과일까, 우리는 그렇게 또 다시 틀어지고 잊어내고 다시 만...
... 트리시에는 깨어난다. 조금 흐릿한 의식이 사고를 가동하기 시작한다. 정신은 더없이 맑았으나 살아 깨어있는 듯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아무 감각도 느껴지지 않는다. 지각하는 것은 단지 알아볼 수 없는 일련의 추상적인 기호들이 적힌 한 화면. 트리시에는 그것들을 전혀 읽을 수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낯이 익었다. 대충 그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만...
여기는 밤울여고 방송실, 점심시간 교내 방송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급식 메뉴는 참치 김치덮밥, 계란후라이, 건새우 아욱국, 핫도그, 쑥갓두부무침, 깍두기, 그리고 요구르트입니다. 여러분, 교무실 문마다 '시험 문제 출제 중', '학생 출입 금지'라고 쓰인 종이가 붙었습니다. 중간고사 시험 문제 출제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지금부터가 본격적으로 '시험 기간'이...
갑자기 애들 인상 다시 잡아야할 것 같아서 인상 연습연습이라 또 여기서 손에 익는대로 바뀔수도...쓰리디 파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애들 쌍커풀 유무에 이상하게 집착하게 되는데차유진은 무조건 인아웃 쌍커풀로 그리고 김래빈은 죽어도 속쌍으로 그리는듯이건 제 지난 그림을 봐도 똑같이 남아있는 것 같네요 애들 헤어스타일 많이 보고싶어~!!유진이 깐머랑 김래빈 장발은...
“일단 앉아 봐요.” 이유의 말에 정훈이 눈을 껌벅거렸다. 그녀는 답답한지 의자 옆자리를 탁탁 두드렸다. 그녀의 언성이 점점 높아지자 정훈은 일단 그녀의 옆에 앉았다. 이번에 이유는 건반을 톡톡 두드렸다. “한번 쳐봐요.” “내가 피아노 칠 줄도 알아?….” 하지만 정훈은 멀뚱멀뚱 건반만 바라봤다. 이게 대체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모르겠다는 눈빛이었다. ...
오늘도 여느날과 다름없는 그런날이었다. 집에 있을 녀석들과 저녁은 뭘먹을까 그런 평범한 생각을 하며 자동차 속도를 올리는. 열어놓은 창문으로는 적당히 봄을 알리는 바람이 들어왔고 간간이 배치된 가로등은 한적한 길을 비추고 있는 그런날. 눈이부시도록 헤드라이트를 켜고 끝없이 달려드는 트럭이 아니였다면 말이다. 이런상황에 왜 깨지는 유리들 하며 계속해서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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