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트리거 워닝: 유혈 한창 매출이 피크일 금요일 저녁 이루카는 웬일로 야마토와 함께였다. 가게 말고 어디든 기왕이면 멀리 나가 있으라며 마담이 용돈까지 챙겨 준 덕분이었다. 느닷없이 길거리로 쫓겨난 이루카는 어찌해야 될지 모르고 가게 주변만 서성이다 야마토에게 전화를 걸었다. 뭐 해? 바빠? 아니 그냥… 나랑 어디 좀 갈래? 책상에 턱을 괴고 반쯤 사선으...
오, 자그레우스. 일부러 이러는 거야?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로, 자그레우스는 처세술에 능하다. 올림포스의 신들을 상대로 심기에 거스르지 않을 수 있을 존재가 얼마나 있을까? 어떤 인간 혹은 요정 혹은 신을 데려온다 해도 자그레우스 만큼의 실력을 내세울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그는 오해를 사 땅과 지하로 찢어지고 만 부부를 이어붙이지 않았는가! 지하세계의 ...
끽-, 탕- 하며 의성어가 난무하는 뜨거워진 배구부 체육관. 미야 아츠무는 여느 때와 달리 도통 배구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오른쪽 손등 위에 적힌 이름 때문이였다. 정갈하고 고운 글씨로 쓰여진 이름은 미야 아츠무가 속해있는 배구부의 주장인 '키타 신스케'의 네임이였다. 때는 그저께 토요일이였다. 토요일 아침 아츠무의 엄마가 밥을 먹으라며 부르...
조금 잔인한 장면과 묘사가 나와요. 폭력적인 장면도 아주 쪼오금...? 던전 공략이 진행될수록 던전 게이트의 입구는 밝아진다. 던전 내의 몬스터 수가 50% 이하로 줄어들기 시작할 때부터 게이트의 색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가이드들은 보통 던전 공략의 진행도가 95% 정도 되었을 때부터 게이트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했다. 던전 공략이 끝나길 기다린 것도 어느덧...
Robin : 있잖아 그럼 우리Robin : 한 번 만나 보지 않을래? 언제나 그랬듯 시작은 로빈이었다. 0. KIDFLASH : ?Artemis : 진심으로?Robin : 물론 진심이지Robin : 진심으로 진심이 진심인 게 진심이고 정말이지 진심이야Artemis : Troll 채팅방을 메운 정적도 잠시 타이핑이 빠른 키드플래시가 가장 먼저 물음표를 날렸...
(1) (2) (3) (4)
上. 무영에게. 구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빳빳한 흰 종이에 새겨진 제 이름을 본 순간, 무영은 제 안에서 무엇인가 끓어오르는 듯한 감각에 현기증이 났다. 그러고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흰 종이를 부욱- 찢었다. 더 이상 종이가 형태를 잃어 그곳에 적힌 제 이름이 여러 개의 조각으로 흩어진 뒤에야 무영은, 조금이나마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누를 수 있었다. ...
갇힌 에런을 당장 꺼내줘야 하는 등 시간적으로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 에런이 자신을 도울 사람을 찾을 만한 여유가 있는 상황. 에런이 데이터 등을 살피다가 조력자로 적격이라고 판단한 앤디를 찾아오게 되는데... 우선은 호감도부터 쌓아 보면서 어떤지 더 지켜보자는 생각. 에런이 특이한 존재이기 때문에 앤디가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호기심. 아무 이유 없이 찾...
서로 물고 뜯는 리퀘였는데,,, 상상에 맡기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ㅠ(ㅋㅋ) 오글거림도,,, 여러분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ㅈㅅ합니다...(터벅터벆
아카이 슈이치는 잠에서 깼다. 곁에는 연인이 잠들어 있었다. 금빛 가는 달처럼 가지런한 속눈썹이 예뻐서, 아카이는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힘겨워 하는 와중에도 몸을 붙여오던 그는 사랑스러웠다. 색색이 떠오르는 기억에 아카이는 조용히 잠든 관자놀이 위로 입술을 내렸다. 밤이 길었던 탓인지 후루야는 미동도 않고 규칙적인 숨을 흘러보냈다. 품 안의 경이에 다시 한...
인간계를 빼닮은 등영가灯影街에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를 가게들이 있곤 했다. 구미호가 운영하고 있는 라멘가게 쿠즈노하葛ノ葉 역시 그런 것 중의 하나였다. 가게를 매일같이 꼬박꼬박 열고는 있지만, 그 자신의 아름다운 털이 더럽혀지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셀프서비스에, 간혹 오니비鬼火와 함께 놀러온 카마이타치鎌鼬가 구미호를 대신해 손님들을 응대하는 일도 종종 ...
2020년 10월 10일에 발간했던 『너의 맑은 하늘 속에』, 기간 한정으로 유료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인) 늑대 미도리 x 빨간망토 치아키 *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이지만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