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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포용과 배제의 기준들은 사회적 인식의 거르망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오래된 것이면 된다. '토착민'과 '이방인'을, '진짜' 가족과 '가짜' 가족을, '진짜' 여자와 '가짜' 여자를, '진짜' 유럽인과 '가짜'유럽인을, '진짜' 영구인과 '가짜' 영국인, '우리' 와 '타자들을' 가르는 분리선을 이렇게 큰 소리로 공공연하게 떠들어대는 것은 최근 들어 새롭게...
“일어나라는 건데.” “늦잠인데?” “약한 인간처럼 되면 안 된다, 최한아!” 말랑말랑하고 보드랍고 작은 앞발이 야무지게 최한의 볼을 누른다. 양 볼에 하나씩 올라왔던 발이 또 하나씩 더해져서. 꾹꾹 누르기 시작하는데, 어느 쪽이 온이고 어느 쪽이 홍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꽤나 좋았다. 이래서 케일님이 애들이 깨울 때까지 누워계시는 걸까. 케일이 그냥 자...
“도경수. 너도 할거야?? 존나 등신들같은뎅.” 종대가 경수의 팔꿈치 부근을 친다. 그 말에 입술을 몇 번 꾹꾹하던 경수가 갑자기 안경을 벗어 건네자 종대가 엉겁결에 받아 들었다. “너네 집 반짇고리있냐.” “갑자기 왠? 절대 모르는데? 김종인. 너 알아?” “그게 뭐람.” “물어 본 내가 바보지.” “나도 몰라. 내가 써본 적이 있어야 알지.” “왜? 너...
1. 윤이 떠밀려간 보육원엔 강아지가 있었다. 이미 코가 어느 정도 자랐으니 강아지는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성견도 아니었다. 부쩍 자란 몸으로 제 집 옆을 지나다니는 이들의 종아리에 한 번씩 뺨을 부벼 짧은 애정을 받아내는 어중간한 생물. 수녀님들이 번갈아 밥그릇을 채워주었으나 머리를 쓰다듬고 귀여워하는 것은 보육원 아이들 공동의 책임이었다. 주인이 많다는 ...
실수했다. 마지막 작전에서, 내가 실패해버렸다. 간신히 케일을 부축하며 한창 전쟁으로 서로 칼을 마주하고 있는 곳에서 빠져나왔다. 어디서부터 잘 못된 것일까. 케일은, 케일님은 틀리지 않았다. 틀린건, 잘못했던 건. "괜찮아." 항상 입가에 피를 묻히고는 괜찮다 말하는 이가, 이번에도 피를 개워내며 괜찮다 말했다. 옷에 새빨간 피가 튀었다. 누구보다도 아픈...
지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기 총 후기. 휘롱고가 귀엽다. 정말 귀엽다. 스포 없이 관람하고 싶어서 넘버도 하나 안 들어보고 스포도 보지 않았다! 오직 인터파크에 나와있는 공연정보만 봤다. 정말 많이 웃었고 정말 많이 울었다. 오당잠 봤을 때도 이렇게 오열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낯선 공간 한복판에서 김록수는 멈추어섰다. 도저히 알 수 없이 넓게 펼쳐진 공간을 둘러보다가 학교의 이름이 새겨진 강단이 보여서 그제서야 김록수는 이 곳이 어느 학교의 강당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강단과 김록수 주변의 사람들은 전부 낯선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고 그래서 김록수는 왜 자신이 이 곳에 서있는지에 대한 답까지도 얻을 수 있었...
지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2층 한 3열? 거의 오른쪽에 앉았는데도 무대가 잘 보이고 시야 방해가 별로 없어서 좋았다. 의자도 푹신푹신해서 편하게 관람했던 듯. 단차도 굿굿! 우선 무영과 정학이 귀엽다. 정말 귀엽다. 미친 듯이 귀엽다. 자둘을 생각할 ...
그냥 귀여워서 그리다가 올립니당ㅋ 쫑알대는 화평이 목소리가 음성지원 되는것 같은ㅋㅌㅌ 야한짓 하는것도...추가...ㅋ
봄이 처음 회사에 입사할 때 사수가 동이었음. 귀가 빨개진 채로 자기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이리저리 알려주는 동이 처음에는 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음이 더 커져서 김 대리님이랑 뭐 하고 싶다, 어디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아 내가 김 대리님 좋아하구나 라는 걸 알게 됨. 그때부터 김 대리한테 회사에서 사적인 질문을 하기 시작함...
엔겜보고 배너에 대한 생각을 하도 하다가 너무 공허해서 그리게되었습니다. 엔겜 스포가 왕창 들어있고, 영화 보고 2~3일 있다가 콘티를 짰기 때문에 기억과 인터넷에서 검색한 자료를 기반으로 최대한 영화 내 장면들과 유사하게 그렸지만, 차이가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정신승리 왕창하고 나름의 캐해석으로 그려본 독백만화입니다. 주관적 캐해석이 매우 강한 만화이...
누구나 성장하면서 쉽게 짜증을 내고, 어른들의 잔소리에 싫증을 내거나 오히려 더 큰 목소리로 반항을 하기도 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혹은, 어른들이 무서워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마음 속에서 반항의 목소리를 내며 꾸역꾸역 참았던 경험도 있었을 것이다. 나 또한 중학교 때 쉽게 예민해지고 반항의 목소리를 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어른들은 청소년의 어린 반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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