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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꽃 "형. 나 오늘 오랜만에 쉬는데." 일 때문에 새벽 늦게 귀가했던 세빈은 피곤했는지 씻고 그대로 곯아떨어져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눈을 떴다. 책상 정리를 하고 있던 이준의 뒷모습이 보이자 다가가서 씨익 웃곤 이준의 엉덩이를 조물딱 조물딱 만져대는 세빈이었다. 익숙하다는 듯 하던 정리를 계속하는 이준. "밥 차려줄게. 뭐 먹고 싶어?" "형 존나 먹...
문이 열리고, 말끔한 차림의 그녀가 밖으로 나왔다. 시끄럽고, 더 혼란스러운 도심 속 제법 고급스러워 보이는 타운하우스였다. 오랜만에 화장을 한 그녀의 얼굴 위, 제대로 먹지 않은 파우더가 이마 한쪽을 덮고 있었다. ‘언니, 이마.’ 그녀는 팬던트가 달린 룸미러를 보고, 또 멋쩍게 웃어 보이고는 이마 위에 뭉친 파우더를 손으로 훑어냈다. ‘진짜 화장, 징그...
1장 2부(3) 목에 난 자국은 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얼핏 그저 늙은 몸에 새겨진 주름 정도로 오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다. 유심히 들여다보니 아주아주 가늘고 희미한 하얀 자국이 목둘레에 그어져 있었다. 아니, 새겨져 있다고 해야 할까. 도영이 슬쩍 그 부분을 매만지자 갑자기 먼지처럼 사르륵 흩어졌다! 순간 움찔하며 손가락...
AURORE - 02 - 50년 후, 드디어 깨어나다(1) 메리벨이 장기 수면에 들어간지 5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매일 밤낮으로 카트리아는 그녀의 곁을 지켰다. 빨리 장미 덩굴이 열려 자신에게 있어 너무 소중한 메리벨을 품에 안고 싶었다. "오늘도 이러고 있는거야?" 카이로스가 오늘도 메리벨의 방 안 의자에서 인형마냥 앉아 있는 카트리아에게 핀잔을 주었고 ...
보스의 꽃 *보스의 꽃 03 편은 성인 인증이 완료된 독자님들만 보실 수 있습니다. 포스타입 '어플'이 아닌 '웹'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서준에게 잔뜩 혼난 현은 그 후로 3일을 내리 앓아누워야했다. 다행스럽다고 해야하는 걸까. 서준은 아픈 현을 굳이 건들진 않았다. 첫날은 고열에 시달리던 현이 까무룩 기절을 했고 이준은 밤새 현의 방에서 현을 간호했다....
사람은 한 조각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 평생을 살아가기도 하지만, 때론 자기가 한 잔인한 행동이 무엇인지 기억도 못 하고 살아간다. 누군가 도겸에게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 무엇인지, 지우고 싶은 기억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그것은 그가 고3때 출연했던 '오디션, 스타 프로듀싱'일 것이다. 그 당시 도겸은 어렸지만 그땐 그걸 알 턱이 없었다. 벼랑 끝에 몰린 아기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이야기보따리 설화는 지금도 계속된다. 이야기보따리 속에 이야기를 가두어 사에게 죽을 뻔하는 도령들은 지금도 있다. 자신의 속 마음을 꾹꾹 욱여넣어두는 사람들이. 쌓여가는 우울에 익사하는 사람들이. 난 오늘도 내 손을 잡는다.서율은 손에 힘을 주었다. 손에 힘이 들어갈수록, 마음이 조용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우울한 말들-내 마음을 알아달라는 마음을 붙들어둔 ...
보스의 꽃 도현은 결국 윤수의 고집을 꺾지못했다. 서준의 집앞까지 온 도현은 한숨을 푹 내쉬었고 윤수는 신나는지 싱글벙글 웃고있었다. "그 애가 이거 좋아해줬음 좋겠어요." 손에 들고있는 디저트 상자를 보며 헤실헤실 웃어대는 윤수. 어쩌면 친구가 될지도 모르는데 절대 빈손으로 갈 수 없다며 유명 파티시에가 만든 디저트를 잔뜩 구해온 윤수였다. 도현은 그런 ...
보스의 꽃 외롭고 시린 달빛은 넓은 마당을 비추고 있었다. 흔한 나무 한 그루도, 꽃 한 송이도 채 보이지 않는 허허벌판 같은 공간을 오직 달빛만이 채우고 있었다. 간간이 목숨을 위협받는 자리는 어쩔 수 없이 검은 정장의 사내들을 배치시켜 놓았고 서슬 퍼런 눈을 부라린 채 침을 질질 흘려대고 있는 도베르만 핀셔 세 마리 또한 그랬다. 어마무시하게 큰 대문...
꼭두각시 렌덤 게임 - 프롤로그 이곳은 어디일까. 불빛 하나조차 없는 이곳은 너무나도 어두웠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말을 해보려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 움직이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움직이지 않았다. 답답했다. 무언가와 만날 수도 없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무기력함에 점점 우울해진다. 내게 주어진 것은 오로지 생각할 수 있는 자유였다. 나는 왜 이...
그렇게 아주 조용히 1학기의 절반이 지나갔다.난 친구들과 함께 하교를 하던 중이었다. 그리고, 지나가던 선배들의 대화를 듣게되었다. 아주 우연히."야..쟤가 걔야? 부모없는 놈..""어어, 살인범한테 몰살당했다던데""대박대박"그리고 그 선배들의 시선끝에 있는 것은 선우유원이었다.'살인범한테...부모님이 몰살당했다고...?'선배들이 수군거리면서 자리를 뜨고,...
"죄송해요 사모님...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요. 이미 선약을 하신 분이 계셔서..." "그래요 그럼. 오늘 재밌었고, 잘 들어가요." 의외였다. 거절은 참 오랜만에 듣는 것이다. 보통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보상을 주면 사람들은 우선순위를 쉽게 바꾸곤했다. 그렇기에 이런 일을 하는 이 연이 자신을 자연스레 우선순위에 둘 것이란건 지극히 당연한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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