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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레모스님, 의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영하기위해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후반부로 향할수록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혹시라도 괄호를치고 몇시 몇분이라고 적힌 게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깜빡하고 적는 것을 잊었습니다. 내용 중에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2차 암살미수사건의 발언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만 나가보도록. 라...
그러고 보니 처음 '회전목마'란 걸 언급했을 때에는 그저 조용히 웃기만 하고-물론 지금 또 생각해보면, 내 말이 엉뚱하게 느껴져서인 것일수도 있지만-확실한 건 그게 뭐냐고 하진 않았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똑같이 놀이기구에 해당하는 관람차란 걸 언급하자 바로 모르겠단 듯 표정에서부터 그것까진 알지 못한다는 게 보였던 것이 기억났다. 순혈이니 머글계에 관한 이...
하나 지창민과 최찬희는 6살 목욕탕 입구에서 만났다. 창민은 매일 토요일 엄마의 손을 잡고 목욕탕을 갔다. 그날도 여느 토요일과 같이 엄마의 손을 잡고 목욕탕이 있는 골목을 들어섰을 때 목욕탕 입구에서 가기 싫다고 떼를 쓰고 있는 찬희가 있었다. 찬희를 목격한 창민은 처음으로 목욕탕이 가기 싫다는 마음이 들었다. 엄마가 워낙 집에서 씻는 것보다 목욕탕을 가...
대구로 내려 가는 길은 다소 밍숭맹숭했다. 혼자서 하는 이별여행이라 꽤 궁상맞을 듯한 느낌이 들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그저 뭔가 공허할 뿐. 사랑을 끝내고자 하는 마음에 드는 미련이 그냥 허망할 뿐이었다. 그 깊고 아픈 마음을 어떻게 일주일 만에 접을까 싶지만 차도가 없었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자영업자이고, 생각보다 자주 와주는 단골들이 눈에 밟...
투둠한 천들로 가득한 나의 잠자리를 에워싼 찬 공기, 너의 부재. 잡다한 물건들로 가득한 나의 책상에 결과적으로 맥락 없는 나의 목표. 무리 지어 오고 가는 역사 안의 북적임은 기실, 혼란함으로 가장한 우리의 공허. 우리가 심연의 시선을 피해 둘 곳 없는 눈을 굴려도, 그는 이미 우리들을 보고 그 커다란 아가리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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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흐릿한 정신을 겨우 다 잡으면 식탁 앞이다. 고급 레스토랑의 것처럼 쓰이는 순서대로 배치되어있는 은식기, 부드러운 식탁 위의 러그, 고급스러운 의자, 고픙스러운 음악까지. 제 앞에 나오는 음식을 마냥 기다리며 멋사는 식전 수프를 위한 은 숟가락은 던져버리고 포크와 나이프를 각각 양손에 집어들었다. 주먹을 쥔 손으로 으레 어린 아이들이 그러듯 쿵쿵, ...
음성 사서함 ─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음성 사서함으로 연결되오며 연결된 후에는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 201X년 10월 19일 오전 1시 27분 미안…… 너무 뜬금 없이 전화했지? 오늘따라 잠이 안 오길래, 응, 그래서 전화했어. 진짜 잠이 안 오길래, 자꾸 네 생각이 나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길래…. 어차피, 어차피 삭제 할 메시지니까 투정...
올해도 여김없이 허연 눈발이 흩날렸다. 너와 함께 걸었던 그 날처럼.영원히 빛이 저물지 않는 세계. 빛나던 세상에 안식을 선물한 이 세계의 영웅은 한참 동안 하늘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밤이란, 어둠이란 제가 세상에 나고 여즉 삶을 살아오며 항상 존재하던 것이었는데. 그 영원하던 것이 이렇게 빛나는 것이었던가. 잃은 후에서야 소중함을 깨닫는구나. 그런 생...
자몽자몽 님 [구남친 이동혁] 자몽자몽 님의 작품으로 재작업하여 분양하였습니다:) 레디메이드 표지 신청 감사합니다. 레디메이드 #110 방과후 사물함 / A5 ❖ 레디메이드 분양 공지 http://posty.pe/5fiuz2 [ 변경 가능 문구 ] # 앞면: 방과후 사물함 / 글 작가명 # 한글/영어/한문 모두 변경 및 문구 가감 가능 & 폰트 변경...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고쿠데라 하야토’ 드림고쿠데라 하야토 X 안젤라 아넬리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은 꽤 보편적인 일이라고 장담할 수 있었다. 사랑스러운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니 당연했다. 안젤라는 작은 동물도 큰 동물도 다 사랑해 마지않았다. 모든 동물이 사랑스러웠지만 유독 고양잇과의 동물들은 더 좋아했다. 고쿠데라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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