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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팬아트의 직인은 대부분 팬아트 계정인 @Hinnon_FA 계정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예전 그림입니다.
김태형의 어이없는 말때문에 머리를 싸매기도 잠시, 걔가 대체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해졌다. 그 이유를 듣기위해, 나는 책상아래에 무릎꿇고있던 김태형을 일으켜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는 본격적인 취조를 하기 시작했다. "야." 나에게 그런 크나큰 폭탄을 안겨준것이 미안하기는 한 듯, 김태형은 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크고 예쁜눈이 ...
제주의 인어와 그리고, 나 #10 Written by. Etoile 199X. 06. 25바다에서 인어를 만났다. 그는 나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었다.인간의 이름이 있다고 했지만, 나는 그를 인어의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다.그의 상체는 인간이었고, 하체는 지느러미가 달린 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실제로 보니까 엄청 징그러웠다. 나도 모르게 티내서 쫌 미안했다....
주연이 김해진과 정세훈의 관계를 자세히 모른다는 설정을 전제하에 동정표 작전으로 가는 약아빠진 정세훈 보고싶다. 김해진때문에 몰려서 거울때 그지랄(...) 한 거면서 일이 잘 안 풀리니까 주연때문에 모든걸 다 버린 척 아직 딱지도 안 앉은 피투성이 손 보여주며 연아, 나 선생님께 다 말했어. 이제 글도 안 쓸거야, 네가 바라던대로. 하는 거 근데 이미 둘 ...
카르주나, 최후의 고백 *현대 에유 전쟁터의 칼준 "네게 지금 해야만 하는 말이 있다." ...아주 긴 호흡이 있었다. 고작 쉼표 하나를 찍어서는 받아 적을 수 없는 적막이. 온점을 아주 많이 찍을까. 호흡을 끝내고 다시 말을 하기로 결심한 사내의 낯은 인생을 하나 더 살다가 온 것처럼 진중한 낯이었기에 그 마저도 마땅한 발상은 아니었다. 점을 찍다가 죽을...
그 어느 날의 겨울, 우리는 운명을 엮었다. - 차오르는 만월의 밤, 사방은 캄캄하고 백성들은 내일은 기약하며 잠자리에 드는데 나라의 지존인 황제의 침전은 소란스럽기 그지없었다. 고된 하루 일정을 마쳤지만 황제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지금부터였기에 궁인들과 내관들은 바삐 황제의 준비를 돕고 있었다. 종일 몸에 걸쳐져 있던 무거운 치장을 벗었지만 황제에게는 벗...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나는 우리가 나눠먹지 못 했던 것들을 대신해서 농약을 마셨다. 파스타도, 아메리카노도. 전부 미제의 산물이라며 치를 떨었던 그가 우스워서 한참을 웃다가... 눈을 떴을 땐 공교롭게도 중환자실이였다. 이미 위를 깔끔하게 세척한 후였고. 엄마는 나를 보며 한탄하기 보단, 어차피 사람은 죽는다며 애쓰지 말라는 말 한마디를 남길 뿐이었다. 신은 순순히 나를 거두어...
오브제는 탕 수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소통망으로 밴드를 사용합니다. 소속원 포함, 외부인에게 또한 부적절한 언행 적발 시 퇴출입니다. 프로필 임관 제도를 실시하며, 매주 주말만 자유로운 프로필 설정이 가능합니다. 수식어와 임관 변경은 매달 말일에 진행합니다. ※ 시간을 밟고 서 있는지 잘 살피고 손에 꼭 쥐세요.
피오나, 피오나. 제가 미래를 보았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결혼을 하여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추하디 추한 감정이 일라이 곁에 진득하니 떨어지지 않는다. 한 평생 신을 모시며 신실하게 살아온 신자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헌신을 댓가로 나락에 떨궈졌다. 서약에 바친지 오래인 두 눈에서 눈물이 방울 방울 흐른다. 비참하디 짝이 없었다. 일라이는 이미 새빨간 열매를 ...
내일은 만우절이니까... 만우절 기념으로 내일은 번역만 하기 위해서.... 밤에 후기 만화 올려두고 갑니당. 남이 보는 얼하 후기는 어떻다? (재밌다~~아닐 수도 있다~~) 어쨋든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사실 이 만화도 어떻게 보면 만우절 기념이에요..하하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 갑자기 뒤에 후기가 급전개를 타는데.. 타블렛 넘겨줘야해서 그...
찌뿌둥한 몸을 힘겹게 일으켜 반쯤 뜨인 눈을 비볐다. 지독한 월요병은 도저히 사라지지 않았다. 출근해야 하는데. 애석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닿지 않을 혼잣말을 내뱉으며 후드집업을 대충 챙겨 입었다. 예쁘게만 느껴졌던 아파트 앞 정원들이 출근길에 보니 참 거지 같았다. 한 걸음, 두 걸음 정처 없이 허공만을 주시하며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가게 앞에 도착해 있었...
창가에 앉아, 작게 음을 흥얼거리며 노래를 불렀다. "옛날 옛날 붉은 머리의 전사 있었네. 그녀는 날 때부터 가진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 하고 싶은대로 살았네." "하지만 주변 엘프들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았네. 그녀의 입을 막고, 눈을 가리고, 귀를..." ........ "귀를 막고, 자신들만의 인형을 만들었네." 이곳에 온 순간부터, 모든게 신경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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