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이렇게 만난 것도 오랜만인데 다 함께 밥이라도 먹고 헤어질까?” 핸드폰을 켜고 시간을 가늠해보던 보경이 가장 먼저 꺼낸 말이었다. 아하즈의 슈이 윤보경에서 KJE 김보경이 된 후 달라진 것은 주변에서 바라보던 시선들만이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 역시 보경과 시선조차 쉽게 마주치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보경이 CBA를 떠나던 날과는 명백하게 다른...
= .... 무엇보다, 저희 아하즈를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하즈가 더 좋은 노래로, 오래 찾아뵙지 못하고 이런 결론을 내리고, 결국 이렇게 끝나게 된 점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말씀드리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우선 지난 번 기자 회견에 제가 참석치 않았던 이유는 제가 아하즈 측과의 렌탈 기간이 끝난 관계로...
37. 찰나의 빛 2 두 번째 공연을 마친 지 채 한 주도 지나기 전에 잡힌 세 번째 공연이었다. 제법 연식과 실력을 자랑하는 모던 록 밴드 한 팀이 공연할 예정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보컬이 목감기를 얻으며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고, 미르 관리팀은 가장 먼저 트윈스에게 연락을 했다. 대타로 이번 주, 그리고 본래 일정 잡혀있던대로 다음 주말까지 연이어 공연하...
= 에이, 그거 아닌데예~ 화면 속에서, 지민이 귀엽게 웃고 있다. ‘사투리 특집’이라는 코너 속의 코너에서, 지민의 천연덕스러운 대답에 포동이 웃다가 의자채로 뒤로 넘어가버린다. 실제 상황이라는 것을 반영하듯 출연자들이 놀라 쫒아가지만 웃느라 아픈 것도 모르는 포동이 손사례를 치고, 달려간 스텝들이 놀라 잠시 녹화 중단 사인까지 보내는 것이 여과없이 그대...
“재규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냐? 그러니까 너도 열심히 나갔던 거잖아. 응?” 오늘도 무엇인지 열변을 토하는 중인 하동엽이었다. 그런 동엽의 시선을 피해 이리저리 몸을 틀며 핸드폰(이라 쓰고 게임기라 읽어야 하는)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던 재국은 지민이 계단실 문을 열고 나서자마자 그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강아지 같다, 고 느껴져서 지민이 다가서며 ...
36. 찰나의 빛 1 “그래서, 지망 학교는 역시나 의대?” 잠시의 주저는 있었지만, 역시나 지민의 대답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서진형이 하도 반대를 해서 좀 힘들긴 했었어요.” 쫑알쫑알, 꿍얼꿍얼. 작은 고개를 잠시도 가만두지 못하고 스튜디오 여기저기를 뒤적거리며, 새삼스럽다는 듯이 살펴보며 미리 준비해 놓기라도 했던듯한 대사를 쏟아낸다. 의대가 얼...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날따라, 체육복 위로 닿아오는 햇볕이 따뜻했다. 예전에는 생각도 않던 햇볕의 따뜻함 따위를 생각하는 제 자신이 웃겨, 하우호는 픽 소리를 내며 웃었다. 이래서 사람이 사랑하면 바뀐다고 하던가, 그런 생각에 빠져 걷던 우호는 문득 누군가와 부딪혀 상념에서 깨어났다. “하우호?” “주장!" 고개를 들자, 제 모든 걸 바꾼 이가 서 있었다. 제 꿈도, 일상도 ...
* 읽어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질투는 나의 힘 먼저, 제임스 커크 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 있는가? 지금이야 좀 덜하다고는 하지만 한 백 년 전만해도 천문학자들은 넓은 우주를 연구하다 자신이 얼마나 작은지, 얼마나 짧은 순간을 살고 있는지, 또 인간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를 깨닫고 자살하는 일이 많았다는 그런 이야기. 또 이런 이야기도 들어...
※ 본 게시물은 모바일게임인 판타지 비주얼노벨 조사 어드벤처 <바이너리 프린세스1> 의 원작자가 제공하는 외전격 단편소설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모르셔도 이해하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2015년에 작성한 29페이지짜리 원고 오리지널을 기준으로 2018년 3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 건강과 스케...
죽은 눈으로 한들거리는 사냥꾼이 있다면, 정답, 당신이 바로 루드비히 와일드. 따라가서 안아주고 싶다면 위험한 남자 맞는 것이죠. 가슴팍은 왜 그렇게 비었어요? 좀 채워줄까요. 그는 세상 모두를 방관하는 눈으로 걸어가겠지. 타겟 앞에서 그는 빛난다. 황금빛 긴 머리가 꽂히던 나날이다. 몇 년 전 처음으로 사냥꾼의 일을 시작할 때에. 탄야 랜킨은 그때즈음 들...
“끝!!! 이제 진짜 다 끝났다!” 마감을 10분 남기고 마지막 에세이를 제출한 태용은 곧장 침대로 뛰어들었다. 오늘은 반드시 열시간 넘게 자야지. 며칠동안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했던 탓에 몸 이곳저곳이 아파왔다. 하지만 그런 태용의 다짐을 비웃듯 방문이 벌컥 열리며 낯설지만은 않은 소음이 방을 가득 채웠다. “응, 자기야,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냐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