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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급사다. “커피나왔어요오~” 윌터씨는 항상 바쁘기 때문에 그녀의 심부름에도 건성으로 대응하는 때가 많다. “됐어.” 와라락. 신문을 잔뜩 구긴 윌터씨는 손에 쥔 신문지 만큼이나 구겨진 미간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브라이턴까지 나가봐야겠군.” “기차표를 끊을까요오?” 탕. 윌터씨는 대꾸없이 이미 짐을 꾸려 나가버렸다. “아쉽네요오..” 메리는 텅 빈...
※새끼손가락 끝에 간장 찍어먹는 정도로 매우 약한 맛이 나는 bl 절대 기대하지 마십씨오 “너넨 회사가 장난이야?!” 와장창! 깨지는 파열음과 함께 CEO 집무실의 분위기는 X창이 났다. 싸해지는 공기가 피부를 찌른다. 그 자리에 있던 대다수는 직감했다. 아.. 오늘도 칼퇴는 글렀구나. “회… 회장님 고정하시고…” “내가 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이게 뭐야!...
1 나의 어린 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얗지 아니한 곳이 없었다. 그 허연 머리카락은 몹시 부드러웠다. 얼굴은 혈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이 창백하고, 둥근 눈썹은 눈 쌓인 날 처마처럼 하야며 그 아래 자리한 맑은 눈은 달을 따다 박은 듯 둥글고 희었다. 얇은 목, 두드러진 빗장뼈, 헐렁한 옷, 수줍은 손, 나붓한 발. 나의 어린 신은 그 자체로 빛이요, 꺼지...
내가 자리에 앉자, 다시 뭔가 이야기들이 테이블을 넘어 오고 가고 있었다. 나에게 작가 생활은 어떤가, 수입은 얼마정도냐, 영화는 무슨 이야기냐, 등등 가만히 있기만 해도 머리가 다 아픈 질문들을 나는 빛의 속도로 받아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크흠.." 큰 아버지께서는 헛기침을 하시며 사촌들을 모두 조용히 하라는 눈치를 주셨다. "그래서....
“그 새끼들이 나를 호수로 던져버렸다니까요.”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771381&no=1 도전웹툰본
#01. 클리셰가 또 클리셰했다. “경위님! 정신…정신 차리십쇼!” “짭새다! 튀어!” “어이! 저것도 챙기고 어서!” 어두운 폐공장 안, 치열한 몸싸움 끝에 검은 조직의 말단들은 쓰러져 있는 경찰을 뒤로하고 재빠르게 도망치기 시작했다. 주르륵, 붉은 선혈이 입사이에서 흘러내렸다. 입안은 비릿한 피맛이 감돌았다. 복부에 맞았던 칼이 제대로 꽂혔던 건지 욱신...
#00.pro 나는 몸을 뒤로 물렸다. 대체 왜 얘가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 이게 말이 되기나 한가? 나는 미간을 찌푸린채 제 앞에서 저만한 검을 들고 살기등등한 모습을 한 인간을 바라봤다. 그립다, 그립다 했더니. 이게 무슨 장난이란 말인가. 나는 주먹을 꽉 쥐었다. 그리고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돌아가.” “……나는 내 목숨을 받혀 싸워왔다!...
아직 부지런한 새들조차 깨어나지 않은 이른 새벽부터 잠뜰은 집을 나섰다. 서늘한 바람이 그녀를 위로하듯 부드럽게 곁을 감쌌다. 그녀는 약간의 까칠함과 포근함을 느끼며 검은 숲을 향해 걸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새벽의 검은 숲은, 몹시 차갑고 어두워 그녀의 주변을 포근히 감싸던 바람도 어느새 떠나갔다. 잠뜰은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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