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공백포함 3,221자 올곧은 우아함, 단단한 소아騷雅함, 동시에 엄격한 고매함을 갖춘 발레의 현신. 제 앞에 놓였던 세월을 걸어오며 매 발걸음 품위를 잃지 않았다고 주장하듯 주름이 새겨진 얼굴은 여전히 맑았지만, 구두 덕에 가까스로 170cm를 넘긴 늘씬한 몸을 지탱하고 있는, 한껏 우그러진 발이야말로 그녀가 이제껏 삶을 어떻게 지나왔는가를 말해주곤 했다....
공백 포함 6,012자 저기 악마가 오는군. 아니야 마녀야. 예민하게 벼려진 펜촉이 우둘투둘한 종이를 찢어발기며 거세게 잉크를 새기듯이, 설리번이 길을 갈랐다. 그 검은 형상을 바라보는 자들은 발이 닿았다 떨어지는 순간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았다. 맑은 물에 잉크가 퍼져 더럽히듯 그림자가 공기를 무겁게 내리 끌어 검보랏빛으로 타락시키고, 낮을 일순 가문 ...
공백 포함 5,393자 딸기가 제철이다. 어느 카페든 계절 메뉴로 딸기가 추가되고, 우리 카페라고 크게 다르진 않았다. “안녕하세요, 주문은 무엇으로 도와드릴까요." 며칠 동안 딸기만 몇 개를 씻고 손질했는지도 모르겠다. 대학가 애들은 섭취해야 할 제철 과일을 전부 카페에서 채울 생각인지 아메리카노만 마시던 손님들마저 '그래도 제철'이라며 딸기를 시킨다. ...
공백 포함 4,133자 '…드디어.' 해가, 뜨기 전이었을 거예요. 여명도 내리기 전이라 어스름한 어둠 가운데서 움직였기 때문에 별을 올려다보고 방향을 생각할 수 있었고, 저는 별을 보며 그보다도 과거에 들었던 목소리를 떠올렸어요. ‘드디어’. 다음 말은 아마도 사람을 만났다거나, 살았다거나… …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는 언제나 자상하게 웃어주고, 끌어안...
/ 심심해서 + 보고 싶어서 쓰는 에피소드 형식 썰이에요! 어디까지 적을 지는 아직 미정이고요. 보고 싶은 거 생각날 때마다 추가 될 예정입니다. (연재 텀이 정확하지 않다는 말이에요) 삶이 지칠 때(?) 재미로 호로록 편하게 볼 수 있는 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약간... 보스지만 석이 앞에서는 오도가도 못하는 말 잘 듣는 키링 민윤이랑 노빠꾸 직진 할 ...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달칵’ 문이 잠겼다. 덩치가 큰 정장을 입은 남자가 여자에게 다가섰다. “이제 여기 우리 둘 밖에 없어. 최대리” 남자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남자는 여자를 끌어안았고 그 순간 남자는 죽었다. ‘쐬엑’ 순식간에 남자는 목이 그여졌다. 여자는 경멸하며 말했다. “... 이런 멧돼지 새끼가 어딜 넘봐. 개변태놈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는건데..” 그리고 그 ...
2018년에 처음 개장하여 1약플러팅-2약스토리-3시리어스-4일상의 테마를 거쳐온 내게 무해한 사람 커뮤니티의 마지막 기수입니다. 한결같이 이전 기수와 공유하는 배경 혹은 스토리가 전무하므로 이번이 처음 참여하시는 기수여도 아무 지장 없이 러닝 가능합니다. 배경 요약 1) 300일 전 예고된 세계의 멸망. 이상 기후와 재해, 재난으로 사람들은 셸터를 지어 ...
[14] “우리가 해리를 도와주고 있다는 걸 들킨 걸까?” 조지의 재촉에 허둥지둥 도서관에서 나온 헤르미온느가 론에게 물었다. “설마…이미 시합 전 날인걸.” 고개를 젓는 론은 헤르미온느만큼이나 불안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맥고나걸이 형들한테 언질 준 건 없어?” “전혀. 그냥 너네 둘을 교수 휴게실로 불러달라고 하셨어.” 프레드가 인상을 찌푸리며 대답했...
루틸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외톨이가 아니구나 싶어서. 아저씨가 말씀해주신 대로, 제 남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저희 형제 둘만이 남아버렸습니다.... 그 아저씨가 지켜봐 주신다고 생각하면.... 안심하고 당당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정신 차리자, 열심히 하자, 라면서요. 현자 멋진...
"으하하하하하!!" 수혁은 재판 중이라 표정을 대놓고 구기지는 않았지만 명백히 성질이 뻗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남자는 그에게 들으라는 듯 더욱 큰 목소리로, '세상에 정의는 아직 살아있다!' 따위의 소리를 그를 향해 외쳐댔다.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무죄. 수혁은 조용히 그 여자를 생각하며 이를 빠득 갈았다. 그 누군지도 모르는 유골만 써먹을 수 있었어도 지...
* 인물의 죽음에 주의하세요. * 오탈자를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운가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그를 보지 못하고 모퉁이를 돈 오토바이에 치여 죽었다. 겨울이 다가오는, 추운 날이었다. 그와 부딪힌 오토바이가 그만 중심을 잡지 못하고 벽을 향해 돌진하다 운전자를 깔아뭉갠 채 쓰러지는 바람에, 얼마 지나지 않아 운전자도 숨을 거뒀다. 목격자 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