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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적진의 심장에서, 제국군 장교 리하르트 코르베닉이 생각한다. 아무래도 천직을 찾은 것 같은데. 뭐, 그가 인정했다. 다들 자아를 찾으려거든 일단 짐을 싸서 신대륙으로 떠나라고들 하잖는가. 아주 근거없는 소문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게 전쟁 중에 포로로 잡혀가란 뜻은 아니었겠지만. 신 공화국이 아직 제국의 식민지이던 시절, 젊은 수도귀족 자제들 사이에선 ...
밤 10시가 돼서야 품평회를 마쳤다. 정훈은 이유를 데려다주러 여느 때처럼 공원을 걷는데 그의 얼굴에 불만이 가득했다. “너 정말 개인방송 할 거야?” “필요하다면 해야죠, 때마침 진주 언니가 개튜버로 스타라서 도움 받을 수 있어요. 촬영은 이안이한테 도와달라고 해야죠.” 정훈의 말에 이유는 모든 게 다 준비되어 있다는 듯 또랑또랑하게 대꾸했다. 이런 결정...
벤은 허탈하게 떨어진 검을 보더니, 곧 헛웃음을 남발하고 두 손을 위로 들었다. 명백하게 졌다는 표시에, 심판은 우승자를 호명했다. "승자는..에드몬드!!" "우워어어!!" 알렉스는 핏줄이 튀어나온 벤의 이마를 보고선, 말 없이 벤의 등을 쳤다. "도령님, 저 사람은 인간이 아닙니다. 부디 몸 조심하길." "그래!" 심판에 눈짓에 알렉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만화 '카일하우스'는 말그대로 최초의 카일하우스입니다. 흑백만화로 1~3화까지 있습니다. 내용은 지금과 거의 변함이 없네요. 색깔을 입혀서 네이버와 다음에 연재하기 전, 개인 블로그에 올려서 친구들에게 공개했던 작품입니다. 만화 완성일은 2010년 7월 18일입니다. '어리버리하지만 다정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와 그 가족'라는 설정을 베이스로 추가 설...
밤 산책 -칼리, MAD.S- 철써억- 촤아아아- 철써억- 촤아아- 칼리는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만끽하기 위해 작업실을 나와 거실로 나왔다. 새로 구한 집은 조금 한적한 해변 모래사장 옆에 있는 주택 단지에 위치했다. 기하학적 모양으로 멋을 낸 화려한 집들의 형태가 눈을 시리게 하는 새파란색 바다와 구름 한 점 없는 쨍한 하늘색 하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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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a* -잭, 샬롯- (*피카(Fika) : 사람들과 함께 커피와 간식을 먹고 마시는 시간) 한적한 주말 아침이었다. 샬롯은 티포트에서 끓어오른 물을 잔에 따랐다. 허브 잎의 향이 따뜻한 김과 함께 올라오자 마음마저 푸근해졌다. 그녀는 지난 며칠간 다른 도시에서 일정이 있었다. 그곳에서 플루트 독주회를 열었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독주...
https://youtu.be/aJRmx9DZAXQ * 반노해가 유이선을 처음 봤던 것은 노해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시점, 그러니까 이선이 졸업하는 해가 되는 때였다. 이 말은 틀린 것 같다. 노해는 이미 이선을 알고 있었으니까. 이선은 학교의 유명인사였다. 잘생긴 얼굴에 유쾌한 성격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사람. 뻔하게 말하자면 학교의 별 ...
우리 집에 놀러 올래? -칼릭스, 웨이드, 칼리- “아아앗-!! 카일이잖아!!!” 평온한 오후, 칼릭스는 동네 꽃집에서 집에 장식할 꽃을 고르고 있었다. ‘해바라기가 예쁘네-.’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갑자기 그의 옆에서 들려온 외침에 깜짝 놀랐다. 고개를 돌려 소리가 나는 쪽을 보자 그곳에는 빨간색 긴 곱슬머리를 곱게 묶은 웨이드가 서 있었다. “엇! 로이보...
몇 년 만에…… -칼릭스, 카밀라, 빈터, 블로마- “칼릭스, 언제 두 분을 초대해서 같이 저녁 식사하면 어때?” “두 분?” 평화로운 오후, 퇴근하고 샤워를 마친 카밀라가 방으로 돌아오며 칼릭스에게 말을 걸었다. 칼릭스는 갑작스러운 카밀라의 제안에 어리벙벙하며 “누구?”라고 반문했다. “부모님 말이야.” “부모님? 에크셀과 셰인이라면...
달달달 돌아가는 선풍기와 맴맴 시끄럽게 귓가를 울리는 매미 울음소리에 문득 선잠을 자다 깼다. 뭐가 그리 애타는 건지 맴맴 목청이 터지게 울던 매미가 미련스럽다가도, 언젠가 생명시간에 들었던 짧디 짧은 매미의 삶을 생각해보면 기꺼이 나의 낮잠은 반납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멍하니 매미를 바라보다 '아차'싶어 핸드폰 시간을 확인해보니, 벌써 12시 28분...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결국 얼굴을 가리고 하교를 해야했다. 인기쟁이 김정우의 등에 여자애가 엎혀서 하교를 했다는 게 누군지 알려진다면...분명 학교가 떠들썩해질 것이 분명했으니까 말이다. 얘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건지, 그리고 나는 김정우가 인기가 많은 것에 왜 이렇게 심술을 부리는 건지. 김정우가 강제로 안아들어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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