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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반짜리 탐택 시나리오 가져옴 개는 착한 사람을 알아본다던데, 고양이는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고 했나. 손바닥 아래에 간질거리는 고양이 털을 느끼며 황린이 생각한 문장이었다. 새벽 세시 즈음, 조용한 골목에 대충 앉은 남자와 고양이. 썩 평범한 조합은 아니지만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자고 있는 골목의 주민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고양이는 죄가 ...
하루야: 아까 업무하던 료우한테 찾아가서 "료우! 고운 말을 쓰면 사람이 행복해진데~!" 라고 했더니.. 료우:"가을바람 같은 형. 한번만 더 업무 집중하고 있을 때 방해하면 구름세상에서 천사 친구들이랑 두손잡고 놀게 해주는 수가 있으니까 돌아가" 하루야: 라고 했어.... 트위터:
"번호 좀 주세요." 기가 차서 웃음이 나오는 걸 간신히 참았다. 얼굴에 젖살이나 빼고 오세요 하기엔 또 쓸데없이 잘생긴 얼굴이었다. "혈기왕성한 건 알겠는데 아무한테나 그러면 큰일 난다, 너." "아무한테나 이러진 않아요. 아무한테나 안 이래도 되는데요." "하, 참나." 반박불가능한 자신감은 더 재수가 없는 편이구나. "번호 주실 거죠, 아저씨?" "야...
-그 아이를 사랑했습니다. 고백했다. 했노라는 과거의 시간을 함부로 입에 담아올리는 그의 표정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이 나라에서 사랑은 금기다. 그 사실을 모를 리 없을텐데도 과거를 회상하는 그는 정말 옛 문헌 속에나 나올 법한 로맨틱하고, 맹목적이다 못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줄 정도로. 장로들이 금기하는 사랑의 모습과 닮아있었다. 위대한, 그리하여...
섹션 2는 내가 방학동안 새로 배운 것들에 대한 기록과 예전부터 쓰려던 관심분야에 대한 분석글을 쓸 것같다. 섹션 1,5,6,10은 필사, 3,8은 소설, 2,9는 공부기록/분석글 그리고 4,7은 에세이나 감상문을 형식으로 삼았다. 첫번째 공부기록은 운전면허이다. 대개 성인이 되자마자 학원에 등록해 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셔틀을 타는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이젠 진짜로 가이딩 연습해야한다던 여주, 저항도 한 번 못해보고 정재현한테 먹혔다. 그냥 말 그대로... 키스 제대로 갈겼다. 한참동안 물고 빨고 즐기던 중, 이대로 가이딩을 배우지 못하면 도영씨를 볼 낯이 없었던 정여주가 아주 껌딱지(츄츄츄츄츄잉껌)마냥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재현을 억지로 밀어냈다. 품 안의 생명줄을 그대로 놓아줄 수는 없었던 재현, 그녀...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이민형과 여심히 사랑했던 날들이 막을 내렸다. 우리의 사랑은 여기서 이렇게 끝을 맺었고, 우리의 인연도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했다. 너와 연애를 할 때, 너의 무심함이 싫었다. 너의 취향으로 나를 꾸미고, 너가 좋아하는 것들로 내 취미를 바꾸기도 했고, 어떻게든 너와 함께라는 걸 티내려 했다. 그런데 ...
"내가아! 원하는 건 그게 아~니라고! 몇 번을 말헤!!! 못- 알아드읏는거야! 모다라들은 척하는거 야아앗!" "... 못 알아들은 척하는 거다." "뭐!!! 이 자식이 사람 놀려?" "이미 다섯 번 넘게 대답해줬잖나." "-$-$@&#&&$-!" 높고 째지는 듯한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린다. 계단참에서 들려오는 엄청난 소리들이 직원들의...
BGM: Regret (돈꽃 ost) 매캐한 연기에 머리가 지끈거리자 섭은 관자놀이를 눌렀다. 등지고 선 불길은 비명과 함께 아가리를 벌리며 넘실거렸다. 어둠 속에서 빛을 등진 사람을 알아볼 리는 없을 거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그는 보지 못한 척 돌아서려고 했다. 왜 어린아이가 그 시간에 그곳에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았다.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었으니까...
인생에 정답은 없다. 일년에도 몇 권씩 새로 쏟아지는 자기개발서에서든, 아무도 듣지 않을 무의미하고 현학적인 교장선생님 훈화에서든 혹은 스쳐 지나가는 TV 광고에서든 한번쯤은 들어봤을 흔하디, 흔한 말. 그리고, 자라면 자랄수록 ‘개소리’라고 생각하게 되는 ‘예쁘기만 한’ 헛소리.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에 ‘정답’은 없어도 ‘꽃길’은 있고, ‘지름길’...
문득 달력을 보다가 오늘 날짜 아래에 조그맣게 적힌 처서라는 두 글자를 보았다.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 벌써 가을이 오고 있었다. 시간이 흐른 만큼 수능의 디데이를 나타내는 숫자는 점점 작아지고 있었고 그만큼 해야 할 것들은 더 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일찍 자유를 찾은 사람도 있었다. 제노는 역시나 도시대에 떡하니 합격했다. 제노, 오빠들 졸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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