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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음...그럼 뭘 시켜야 할까...' '그래! 계란프라이엔 역시 볶음밥이지.' "자 여기 기름을 두르고, 파를위에 올려. 이건 파기름이라고 잡내를 잡아주고, 향을 내주는 역할이야." "그리고 여기 위에 양파,당근 ,햄,김치,밥...등등 여기서부터는 너 혼자서 해 봐. 힌트는 익는 속도다! 마지막이 밥이야!!" 부엌에서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걱정도 잠시...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로 뭘 할지 고민하는 나에게 설화가 다가왔다. "머하세요? 그리고 동글동글한 이건 뭐예요?" "이건 달걀 이라는 거야. 닭의 알이지, 그리고 우리의 아침이 될 거야." "아하...맛있어요?" "뭐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지." 달걀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할까 고민하던 참에 콰직 "어...어? 뭔일이야?" "어...그...달걀을 조금...
▶ BL 단편글 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창작으로 이루어진 글로 실존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 럽인디에어를 보고 작성하는 글이기 때문에 보스와 노을이의 성격묘사나 스케쥴관련하여 잘 몰라서 미흡할 수 있습니다. 불편하신 팬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글 허접한거 티나도 이해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Anson Seabra-Emerald...
자버린 설화를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제 어떻게 해야지...?' '나처럼 평범한 삶에 특별한순간이 오다니' "흐에...푸딩 한 개만더..." '.....? 뭐지 자던 거 아니었나...?' 역시 설화는 자고 있었다. '그럼 그렇지, 근데 푸딩 맛있었나 보네. 몇 개 더 사놔야겠어.' '근데 춥지 않으려나?' 진우가 설화에게 이불을 덮어 준다 '정말귀엽...
일단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설화랑 같이 산책로를 걷기로 했다. " 너는 여기를 왜 오게 된 거야?" "그야 당연히 당신이 저를 불렀기 때문이죠....?" "일단 우리 집에 올래?" 그렇게 내 집에 오게 된다. "푸딩 하나 먹을래?" "그게 뭐죠..." 접시에 먹음직스러운 푸딩 한 덩이를 올려주었다 꼬르르륵 설화가 푸딩을 허겁지겁 먹는다. "푸하아....맛있...
그날은 여느 때와 같이 아주 평범한 날이었다. 나는 무슨 바람에선지 혼자 불꽃놀이를 보러 갔다. 당연하게도 그곳은 커플들 천지였고, 나는 쓸쓸함을 느꼈다. 불꽃놀이가 고조됨에 따라 내가 느끼는 허무감도 고조되었다. 그러던 중, 별똥별이 떨어졌다. 내 마음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예쁜 광경이었다.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서, 평소라면 절대 빌지 않았을 소원을 별똥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주안은 거기에 잎살이나무의 잎을 여러 장 깔았다. 그 위에는 주박나무 열매를 갈아서 뿌렸다. 주안은 이것이 짭짤하면서 시큼한 맛이 난다고 했는데 히엘리는 먹어본 적 없는 것이라 상상하기 어려웠다. 또 그 위에는 늑대의 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필레니케가 따온 여름배추를 포함한 갖가지 야채들과 번갈아가며 쌓았다. 향이 알싸한 풀도 몇 잎 구해 가장 위에 올렸다....
..그랬다. 계속 모호하게 짚이지 않던 것. 그 괴짜의 말에는 모순점이 있었다. 앞서, 문대 형이 테스타를 무지 아껴서 재시작 할 생각은 없다는 것. 그리고 이전에도 으레 겪었던 현상이 완결됨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다. 물론 그 사이에 징그럽게도 따라붙었을지 모르는 일이지만. 그리고 박문대는 괴짜에게 정보를 주지 않았을 것이다. 애초에 왜 그에게서 다시 리...
이중 슬릿 실험, 양자역학에 첫 발을 내딛다 “괜찮네. 이걸로 빌려야겠다…….” 테크는 책 목차와 표지를 둘러보며 작게 웅얼거렸다. 그는 책을 가지고 도서 대출대로 가서 책을 빌려 가지고 나왔다. 남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책 내용을 빠르게 훑어보며 미소지었다. “양자역학이라…….”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그의 손에서는 금색으로 제목이 써져 있는 중간...
띠디딕 띠디딕 띠디디디딕 알람 소리가 규칙적으로 울려퍼지자 주변의 공기가 같이 박자에 밪춰 떨리기 시작했다. “으음…아침인가? 으으으…” 침대에서 일어난 남자는 시끄러운 스마트폰 알람 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그는 한 손으로는 눈을 비비며 다른 손으로는 알람을 끄기 위해 스마트폰을 찾아 손을 더듬거렸다. 마침내 그의 손에 소리의 근원지가 닿자 그는 재빨리 끄...
지금까지 우리가 느끼고 알고 있던 것은 모두 거짓이었다. 실제와 가짜를 구분하는 정확한 기준을 인류는 알지 못했다. 실제는 단지 뇌에 전달되는 감각적인 전기 신호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공간과 시간의 개념은 감각적인 정보에 의해 파악된다. 하지만 그런 감각들이 모두 거짓이라면? 시공간의 개념은 모두 거짓이 된다. 인간의 과학 기술은 실로 놀...
사모님의 등장에 잠시 정적이 흘렀던 탕비실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왔다. “어머- 사모님,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나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남편이 도시락을 두고 가서 가져다 주러 왔지요. 다들 별 일 없으시죠?” “하하… 네 그럼요… 호호호…” “남편한테 듣기론 회사에 인턴이 새로 왔다던데, 좀 어떤가요?” “아,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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