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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요즘 막동이랑 일월이가 엄청 사이가 좋은거 같어." 돌삼이 새끼줄을 꼬으며 말하였다. 칠구는 돌삼의 말에 가만히 고개만 끄덕였다. 다 자신의 야관문주 덕분일 것이다. 그날 이후 자신이 다시 만든 야관문주는 좀더 진하게 만들어 효과가 좋을 것이니까. "막동이놈 일월이가 무거운거 들고 가기만 해도 얼른 쫓아가 들어주던디?" 돌삼이 꼬던 새끼줄이 마음에 안드는...
★첫 화 보기★ #21 5월 15일 제4행성, 서울 “아아, 군대 가기 싫다.” 오늘도 평화로운 제4행성, 서울의 어느 고등학교. 반 아이들은 도현 주변에 원을 이루며 앉아 있었다. 제가 인기 있는 건 알았지만, 책상 배치를 원형으로 바꿀 정도로 당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는지는 몰랐습니다요, 하고 펭귄은 생각했다. 도현의 옆자리에 앉은 남학생이 중얼거린 말이...
클로 베리어 1. 그 사람 어디에나 머저리 같은 악마들이 존재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나는 깨끗한 천사도 아니고 머저리 같은 악마도 아니다. 나는 그저 모스코 클로이다. 나는 깨끗하지는 않지만 머저리도 아니다. 나는 그저 머저리 같은 악마들을 싫어할 뿐이다. 또 얼마전에 술집에 앉아있던 '그 사람' 은 내가 하고 있는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천사든...
1.전독시 유중혁X김독자 소설 2.엠프렉/남성 임신출산'육아' 주의 3.현실적,,그게 뭐죠?.. 한참을 뒤척이던 김독자가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켰다. 아침 7시, 결국 잠은 자지 못했다. 피곤한 눈을 문지르며 방에서 나온 김독자는 매일 아침 유중혁이 챙겨주던 물을 마시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유상아는 한수영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것인지 보이지 않았다. 집...
“다녀오겠습니다.” “지은아,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자. 아직도 몸이 많이 약한데...” 어제 지욱에게 안겨 들어온 딸이 걱정이 되어 정수는 학교에 가겠다는 것을 만류하고 있었다. “괜찮아요. 그냥 잠시 어지러웠던 것뿐인데요 뭘. 그리고 이제 곧 기말 고사라서 더 이상 빠질 수 없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잘 다녀올게요.” “지은아...” “걱정 마, 오빠....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우리 아우님. 얼굴을 3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리 보고 싶으신 줄 몰랐습니다. 진작 알았다면 찾아뵐 것을. 제가 용기가 없었습니다.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용기가 없다더니. 내가 부르면 오려고 했느냐?” “글쎄요. 생각은 해봤겠지요.” 한이 씩 웃으며 앞에 놓인 찻잔을 들었다. 향을 맡아 보니 아주 잘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흘 뒤, 다시 저택에 방문한 자원의 앞을 막아선 지인이 불쑥, 무언가를 내밀었다. “이게..무엇입니까..?” “제가 준비한 선물입니다. 어서 받으세요.” 너무나도 당당한 목소리에 당황한 자원은 지인의 손에 들린 함을 바라봤다. 자주빛의 고운 색으로 된 함에는 금실로 놓은 수가 반짝이고, 위에 흰 개망초가 올려져있었다. 무슨 뜻일까 싶어 여전히 조심스러...
*손동표 시점 클럽 안이라서 그런지 햇살도 들어오지 않는데 뭔가 눈이 부셔 잠에서 깼다. 한승우가 일부러 불을 켜놓고 잔 건지..허리 아파..속에서는 불이 나고, 머리에선 지진이 나고, 허리는 톡 하고 치면 부러질 것만 같았다. 이불을 살짝 들추고 밑을 보니...헉! 아무것도 안 입고 자고 있었다..헉..나 씻지도 않고 잔거야? 이런..한편 옆에서 세상 모...
어렸을 땐 가끔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면 하는 때가 있었다. 직장에서 집에 돌아온 날,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섰다. 까마득한 어둠이 앞에 어른거리자 정신이 아득해졌다. 그때의 어둠이란 무엇이었을까, 그리워하던 무언가였을까. 작고 어리던 서연이는 겁이 없었다. 뭐가 그리 자신만만한지 헛기침까지 내며 방 안에 들어섰다. 흠흠, 어디 불을 켜볼까? 불을 켜기 전 ...
J는 그의 기억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언제나 가위에 눌렸다. 어릴 때에는 악몽을 꾼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가위 자체를 악몽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이를 좀 먹고 나서는 다른 사람들의 악몽에는 몸이 쑥 꺼지는 느낌과 몸이 마비되는 감각, 누군가가 자신의 위에 누운 것 같은 답답함이 동반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소위 '가위눌림'이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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