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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제일 잘 해야 한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혼자 일하는 경우는 없다. 늘 클라이언트 혹은 협업자가 존재한다. 그러한 특성은 특히 IT업계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하나의 서비스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한 몸처럼 소통해야만 한다. 보통 각 분야의 전문가는 세부적으로 한번, 혹은 그 이상 더 나뉜다. 내가 일한 스타...
너의 말은 흉기. 너의 귀는 협상. 너의 눈은 협박. 너의 손은 살의. 너의 체온은 숨통. 너의 관심은 불안. 너의 사랑은 농도. 나의 이름은 유언. 나의 별명은 유서. 나의 병명은 자의식 과잉.
건조하기 짝이 없는 먼지바람, 오존층 따위의 파괴는 벌써 오래전의 얘기라 따가운 햇살만이 커튼사이로 새어들어온다. 조용하디 조용한 방 안. 알람시계가 울리지도 누군가가 깨우지도 않았지만 사쿠라이 쇼는 오늘도 정확히 아침 6시55분에 눈을 뜬다. 침대에서 내려와 이부자리를 정리하는데 1분, 화장실로 들어가 대충 머리를 정리하고 최소한의 물로 가볍게 세수하는데...
1. 지구 커다란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가 전체적으로 황폐해졌다. 대부분의 동물이 멸종하는 것은 물론, 방사능의 문제로 살아있는 것들의 80%가 죽어있다. 이로인해 중상위 이상의 계층 사람들은 화성으로 이동, 그 이하의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만이 지구에 남아있다. 이들을 '특수자'라 칭하며 대부분의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화성에 가는 것을 꿈꾼다. 2. 화성 일...
※ ※ ※ “유리벨라!” 밝아진 얼굴로 계단을 층층이 올라 꼭대기에 다다르자, 프란시스를 알아본 귀족 거물들이 그에게 인사를 올렸다. 하지만 프란시스는 그 인사를 보지도 못한 것처럼 뚫고 지나가 시녀들이 몇 겹쳐 모여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어맛! 저하!” “유리벨라는?” “예? 아, 곧 오실 예정이십니다!” 유리벨라가 죽었다고 한 것도 아닌데 그 말을 ...
※ ※ ※ 며칠이 더 지나 유리벨라 공주의 행사 당일이 되었다. 새벽부터 여기저기서 펑펑 터져 대는 폭죽 소리에 악기 소리까지 어우러진 소음이 온 거리를 가득 메우고, 사람들은 기대감에 잠도 자지 않았는지 끝도 없는 웅성거림이 도처에 가득했다. 평소에 왕실에 관심이 전혀 없던 사람마저도 오늘이 중요한 날임을 알 수밖에 없을 정도의 성화 속에서, 오늘의 주인...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 ※ 프란시스가 예니치카에 의해 억지로 끌려나갔던 그날, 프란시스의 예상대로 시문학 선생부터 시작해 그 뒤에 줄줄이 프란시스를 위해 대기하던 선생들은 왕자가 사라졌음에 경악하며 병사들과 함께 온 궁의 풀숲까지 다 뒤지고 다녔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이상한 개 인형 하나만 껴안은 프란시스가 그들 앞에 나타나자, 선생들은 방금까지 달아나려 했던 자신의 목...
※ ※ ※ 왕궁을 둘러싼 겹겹의 성벽을 뚫으면 겨우 도달할 수 있는 본궁 첨탑의 최상층, 하늘과도 맞닿을 수 있는 대단한 높이의 독방에는 보랏빛 망토를 바닥까지 질질 끄는 사내 하나가 외롭게 서서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에두아르로, 프란시스와 유리벨라의 아버지이자 현재 이 왕국의 정점인 국왕으로서 모든 세상의 주인인 자였다. 에두아르는 한참이...
말렉 배포전에서 판매한 책 중 1권에 5000자 연성 교환권을 넣어두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당첨자 그리님의 리퀘스트 : 연반, 종반 말렉. 데몬의 공격으로 어려진 매그너스. 제목 도움 대물님. 쓰다보니 길어져 상, 하로 나뉘어 올립니다. 상편 약 6200자 열린 창문 틈으로 불어드는 바람이 커튼을 흔들고 네모난 방을 돌고 돌아 곱게 잠이 든 이의 이마 위에...
안개가 더 이상 끼지 않는 봄이 다가옴을 손가락 끝에서부터 느꼈다. 조그마하게 올라온 새싹 잎, 좀 더 멀리 날아오른 새, 그리고 차갑지 않은 공기. 말라 있던 작은 숲에서 생명의 소리가 들린다. 가벼운 발걸음의 그가 오랜만에 나온 산책에 신이 난 듯 멈추지 않고 자갈을 밟고 계곡을 건너갔다. 오랜만에 보는 숲은 이전보다 푸르스름하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바...
나는 뼈빠지게 가난했다. 물론 지금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더. 나에게는 비가 오면 잠겨버리는 낡고 병든 반지하 집 한 채와 오질나게 예쁜 윤영화 하나가 다였다. 그래, 윤영화. 내 하나뿐인 청춘 어쩌면 앞으로의 인생까지 바쳐 사랑하게 될 지도 모르는 윤영화. 윤영화는 내 옆집 형이었다. 처음에는 돈도 없는 집에서 숫기조차 없었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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